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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은 그 몰취향. 몰개성이 불편해요

한가인 조회수 : 17,160
작성일 : 2025-03-02 10:20:45

보통 다른 연예인들은 자기 취향이나 안목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던데..

(최화정도 그렇고 한예슬 손태영 다들 중저가 브랜드 사고도 이런이런점이

내 스타일 이다 이런거 유튜브에 많이 나와요)

 

한가인은 취향도 개성도 안목도 없이 

이건 어디 명품 얼마 저건 얼마고 이건 불편해서.. 이건 안불편 

 

이런 얘기만 하니까 재미도 없고 도움도 안되고.... 

 

그 선민의식이 느껴져 몹시 불편해요...

 

 

IP : 211.186.xxx.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지마세요
    '25.3.2 10:21 AM (220.72.xxx.2)

    전 안 보니 게시판 글 봐도 그냥 그렇구나 해요

  • 2. 한가인
    '25.3.2 10:21 AM (61.105.xxx.88)

    괜히 유툽해서 욕 엄청 먹네요

  • 3. 보지 마시길
    '25.3.2 10:23 AM (39.118.xxx.199)

    저는
    원글이 언급한 연예인들 유툽.
    하나도 보지 않아서 노관심.

  • 4. 저도
    '25.3.2 10:23 AM (75.155.xxx.42)

    한가인 유튜브 괜히했다 싶던데요. 비호감되었어요.
    반대로 손태영은 비호감에서 호감되었구요.

  • 5. ...
    '25.3.2 10:25 AM (114.200.xxx.129)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언급한 연예인유튜브 최화정꺼는 한번씩 본적이 있는데
    그사람꺼 말고는 본적도 없는데 관심이 없으면 완전 무관심으로 전혀 보고 싶다는 생각조차도 안들던데요... 텔레비젼 처럼 채널 돌리다가 보이는거라면 몰라도 유튜브 처럼 본인이 찾아서 보면서 욕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6. 아오
    '25.3.2 10:31 AM (222.120.xxx.110)

    오늘 왜이래요진짜. . 한가인 싫은 성토대회라도 열렸나.
    그렇게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공감받겠다고 이런 게시판에 글까지 자꾸 올리는거 너무하다싶네요.
    그냥 예쁘고 자식도 똑똑하고 다 가진 여자에 대한 시기로만 보일뿐.
    한가인씨. . 그냥 신비주의로 가세요.

  • 7. ㅇㅇ
    '25.3.2 10:32 AM (125.179.xxx.132)

    한가인은 취향도 개성도 안목도 없이

    이건 어디 명품 얼마 저건 얼마고 이건 불편해서.. 이건 안불편

    그냥 원글님과 안맞는거죠
    전 이런 무채색의 정보만 툭툭주는 느낌도 나쁘지 않아요
    뭔가 편안합니다
    이건 또 뭘 팔아먹기 위함인가 속셈 파악하며 안봐도 되고
    (조횟수 장사도 장사지만)

  • 8. 연예인
    '25.3.2 10:33 AM (39.122.xxx.3)

    대중의 관심으로 돈벌고 유튜브 역시 연예인이니 손쉽게 구독자도 많고 그런거죠
    대중앞에 드러내놓고 나 돈벌려고 사생활 오픈히니 봐달라
    하는거면 욕먹는것도 감수해야죠

  • 9. .
    '25.3.2 10:33 AM (218.53.xxx.173)

    안보면되죠. 그럼에도 구독자가 계속 늘어나고 관심도가 올라가니 계속 하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캠핑프로 보고 어떤 스타일이구나 파악했고 그러니 유튜브 별로 보고 싶지않아 안봤어요. 무지털털 등 저랑 비슷한 면이 많아서 이해되는 장면도 많긴 했으나 더 보고싶진않아요.

    손태영은 몇번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ㅎㅎ

  • 10.
    '25.3.2 10:34 AM (211.244.xxx.85)

    게시판이 원래 화제 되는 이야기 나누는 곳이고
    한가인이 그 만큼 비호감으로 행동하나 보죠

    대중관심이 팔요하면 연기연습이나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 11. ..
    '25.3.2 10:37 AM (223.38.xxx.220)

    그냥 사람이.재미가 없어 그거같아요

  • 12. ㅇㅇ
    '25.3.2 10:41 AM (106.101.xxx.154)

    괜찮던데요. 그렇게 예쁜 여자가
    오히려 평범한 취향.
    결혼전 연예. 연애 여우같이하던 여자들이
    요즘 유툽운영도 그대로 잘하는듯.

  • 13. 여기82쿡이
    '25.3.2 10:41 A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징글징글하게 연예인 못살게구네요.
    네 네
    안보면 됩니다
    더 나가서
    딱 한마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 14.
    '25.3.2 10:43 AM (211.244.xxx.85)

    부러울 사람 많은데
    굳이 한가인을 부러워 그러겠어요
    비호감으로 말하니 그러지

  • 15.
    '25.3.2 10:43 AM (220.118.xxx.69)

    한가한가봅니다
    연예인 유툽 다보면서
    돌려 욕하기 한심하다

  • 16.
    '25.3.2 10:45 AM (211.244.xxx.85)

    대중은 한가 할 때 티비보고 유튜보며 휴식
    그 휴식일때 언짢게
    뜨니

  • 17.
    '25.3.2 10:46 AM (121.166.xxx.251)

    한가인 씹는지 모르겠어요
    취향 아님 안보면 그만인데 일부러 글까지 올리는거
    이쁜여자가 좋은 남편 잘살고 화목한 시댁 만나서 애들 아낌없이 열심히 서포트하는데 주목까지 받으니 열폭하는거죠

  • 18. ...
    '25.3.2 10:47 AM (1.177.xxx.84)

    연예인들 유튜브 관심없어서 안보는데 여기서 하도 난리라서 방금 찾아 보니 한가인은 말하는게 비호감이네요.
    똑같은 말을 해도 얼굴 표정과 말투가 좀....
    문득 내가 말할때는 어떤 얼굴 표정을 짓고 어떤 말투로 하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대화할때 나는 나를 볼 수가 없으니...

    유튜브를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한가인도 손태영도 제발 연기만 하지 말길.
    둘다 연기를 너무 못함.ㅠㅜ

  • 19. ....
    '25.3.2 10:50 AM (106.101.xxx.118)

    82 늙은 아줌마들만 이래요
    더쿠나 젊은 여자들 주류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가인 욕 거의 안먹는데
    82 시어머니 나이될 연령대 여자들
    징글징글하다
    어쩔수 없는 연령대 특인가.
    물어뜯지 못해 안달인 저 성정으로
    며느리 물어뜯던 한세대 전 시모들이랑
    비슷해져가는 분위기.

  • 20. 82에서
    '25.3.2 10:53 AM (118.235.xxx.230)

    유독 욕하는건 있어요 왜 그런진 몰라도 시기질투가 심해요

  • 21.
    '25.3.2 10:53 AM (211.244.xxx.85)

    고등 제 딸도 재수없다던데
    계속하면 국민밉상 될듯

  • 22.
    '25.3.2 11:01 AM (222.239.xxx.240)

    연예인 명상으로 쉽게 유튜브 구독자 올렸으면
    욕먹는것도 감수해야죠

  • 23. 좀만
    '25.3.2 11:02 AM (118.176.xxx.14)

    센스있게
    자랑 은근히 하면서도
    별거 아니라도 본인만의 일상 팁같은거(광고말고) 하나씩 푼다던가 그러면 좀 나을텐데 그런것도 못하고..
    하다못해
    야채는 날것이아닌 꼭 쪄서 먹는다던가
    집에서 초스피드 한끼는 곱창김에 진미채김밥
    꼭 쟁여놓는 식품 생필품 장단점
    노메이크업이지만 최소 마스카라 만큼은 꼭 한다던가
    기초제품만큼은 꼭 이제품을 쓴다
    내 물건중 가장 오래된 제품은 샤프 머플러 엄마한테 물려받은 코트가 있는데 40년 30년 엄마코트는 70년도 더 되었다던가
    액세사리 꼭 비싼게 아니라도 이런건 유치하지만 여전부터 가지고 있었다던가 요런건 이럴때 매치한다던가 이건 우리 아들건데 내가 빼앗아 가지고다닌다던가
    가끔 가족들도 모르는.. 몰래다니는 동네 학교앞 분식집에서의 소소한 재미라던가
    편의점별 최애 과자
    어려서부터 쭈욱 먹던 스넥 또는
    나는 달다구리과자파 or 짭짤한 과자파
    나만의 다이어트 원푸드는 이런거

    시청자 구독자들한테 소개하고 다가갈 아이템들 널려있구만
    걍 자기얘기 자기자랑
    남들과 소통하고 배려는 잘 해본적없고 할줄도 모르니 맨날 지루하게 본인얘기밖에 못하고
    딱 센스없는 곰과라서 전혀 어필이 안되죠
    자기 유툽이라고 주구장창 자기얘기뿐

  • 24.
    '25.3.2 11:04 AM (106.101.xxx.226)

    별나다 별나
    그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잘한다고 이렇게 평을
    ㅎㅎㅎㅎㅎㅎ
    참 성의 있어요

  • 25.
    '25.3.2 11:04 AM (106.101.xxx.226)

    한다고 >>> 안다고

  • 26. 하도
    '25.3.2 11:04 AM (1.227.xxx.55)

    말이 많아서 함 봤는데요,
    신발 주르륵 나온 거요.
    제가 보기에 한가인은 좀 영리한 면은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솔직하긴 해요.
    신발을 예를 들어 자기가 신어 보니 정말 편하고 보기 좋은 것
    보기보다 불편한 거 각각 몇켤레씩만 보여주고 설명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주르륵 죄다 거실에 깔아 놓으니 참 생각이 짧아 보여요.
    내용도 재밌게 하지도 않구요.

  • 27.
    '25.3.2 11:06 AM (118.32.xxx.104)

    사람 끄는 매력이 어지간히도 없나봐요
    유튜브를 해도 유퀴즈에 나와도
    호감이란 글을 못봤네요

  • 28. ㅡㅡ
    '25.3.2 11:09 AM (58.120.xxx.112)

    손태영이 더 밉상 같은데요
    그간 행보가..
    한가인 유튜브 본 적은 없지만
    거짓말하거나 피해주거나 하는 건 없잖아요

  • 29. 1년365일
    '25.3.2 11:12 AM (118.176.xxx.14)

    밥 전혀 안해먹는것도 아닐테고
    하다못해 아들 아침밥은 차려줄거 아닌가요
    그냥 볶음밥이라도 보여주던가
    별거아니지만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된장찌개비법
    친정엄마가 어릴때 가끔 해주던 음식이 너무 별거 아닌데 난 이게 그렇게 맛있고 추억의 음식이다
    아마도 나만의 최애 산책로
    좀 리스트 메모해서
    가끔 솔직하고 진솔하고 소탈한 모습 보여주는걸 사람들도 좋아할텐데
    본인이 (텐트밖)잘안씻고, 먹는거 밝히고, 자기가 안먹는건 눈치도 안보고 싫다 안먹는다 소리나하고
    그런건 털털하고 솔직한게 아니라 대부분 싫어하는 모습이거든요
    우선 그런거부터 구분할줄알고 생각좀하고 움직이셔야할듯요

  • 30. ㅁㅁ
    '25.3.2 11:15 AM (117.111.xxx.113)

    말없는 오연수 유툽이 나음
    한가인은 삶에 깊이도 없고 삶에 대한 철학도 없고 요리나 살림이나 배울게 없던데 성격은 털털한거 맞는데 나이에 비해 머리에 뭔가ㅠㅠ

  • 31.
    '25.3.2 11:16 AM (58.140.xxx.20)

    그냥 놔두세요
    친정이 가난해서 그런거 꿈도 못꾸다가 한풀이 하는거 같은데..
    친정식구들도 아버지 능력없고 언니는 자기 때리고 엄마는 자기한테 무심했다 디스하던데 명품으로 위안받으면 정신건강에 좋은가보죠

  • 32.
    '25.3.2 11:16 AM (222.239.xxx.240)

    건강 엄청 생각하는듯 말하면서
    복국 먹을때도 핫팩 깔고 먹는다면서
    엄청 장황하게 설명하고 난 한끼를
    먹어도 이렇게 건강식 먹는다는
    느낌을 강조하는데 플라스틱에
    뜨거운국은 환경호르몬 엄청 나오는데
    저딴 소리해대니 뭥미 하게 되더라구요

  • 33.
    '25.3.2 11:18 AM (118.235.xxx.41)

    굳이 제목으로 올려 깔 일인가 싶어요. 연예인도 힘들겠어요.

  • 34. 봤으니
    '25.3.2 11:18 AM (114.206.xxx.139)

    욕도 할 수 있는 거지요
    저같은 사람은 보고 싶은 마음조차 안들어 안봤어요.
    어지간하니 사람들이 욕을 하는 거지 싶네요.

  • 35.
    '25.3.2 11:24 AM (114.206.xxx.139)

    오연수는 봤어요.
    의외로 너무 괜찮더라구요.
    말주변이 없고 요령이 없으면
    그렇게 영상으로만 찍어도 괜찮을텐데 왜 자꾸 구설을 만들어낼까요?
    영업전략인가...

  • 36.
    '25.3.2 12:45 PM (39.123.xxx.236)

    한가인은 예능이 독이다 싶어요
    됨됨이는 차치하고 사람이 참 무매력이다
    센스가 없다고 해야할 지,,

  • 37. ..
    '25.3.2 8:52 PM (211.219.xxx.212)

    공부잘했다고 언플하던데 사회적지능은 많이 떨어져보여요
    본인딴엔 대단한 모성애를 가진 열혈엄마로 보이고 싶은가본데
    뱉는 말마다 읭? 스럽다는
    추운겨울에 일부러 옷을 얇게 입는걸 대단한 일이라고 자랑하듯 말하는데 실소가 나오던데
    예전엔 연정훈이 결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니 한가인 같은 노잼과잉욕망녀와 맞춰주고 사는게 대단한듯

  • 38. 그게
    '25.3.2 9:03 PM (180.71.xxx.214)

    그사람 취향 스타일인거에요

    돈 추구하고
    명품추구.
    물질적 속물적인. 저급한 취향과 세계관

  • 39.
    '25.3.2 9:16 PM (211.205.xxx.145)

    연정훈도 한가인도 둘다 연기 못 하고 노잼이라 관심 없는데
    다들 관심이 지대하다는데 놀랍네요.

  • 40. 기획탓이다
    '25.3.2 9:27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

    한가인 유툽 pd가 능력이 없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금수저집 딸은 좋아하지만
    흙수저가 남편 잘 만나거나 자수성가해서
    예전에 못해보던 걸 즐기고 누리는 느낌은 질색해요.

    취향이란게 보통 어릴때부터 고급문화를 편하게 접해야 길러지죠. 그건게 없었으면 무조건 명품, 무조건 남 하는 것, 유명한 브랜드, 비싸다는 것... 어디서 들어본 몽클레어 ㅋㅋㅋ

    암튼 그래도 피디가 기획을 잘해주면 될텐데 ㅉㅉ

  • 41. 아이고
    '25.3.2 9:40 P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남탓할거 없어요 무슨 피디탓이예요
    한가인은 언니원망 아빠 엄마 원망에
    이젠 피디탓도 하네요
    (남탓 하는게 꼭 윤석열씨 비슷)
    제작팀과 합을 맞춰서 으샤으샤하면 좋은 결과물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그간 한가인 말이나 행동들보면
    글쎄.. 제작진과 얼마나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즐겁게 찍었을까 싶어요
    회사로 치면 한가인은 오너이자 팀장격인데 책임을 다른사람들한테 책임전가하고 그 조직에서도 왕따되고 대차게 까이게 마련이거든요
    잘되는 유툽은 끊임없이 조회수 구독수 고민하고 아이디어 짜고 하던데
    과연 한가인은?
    남탓좀 그만하길요 보기 너무 안좋아요

  • 42. 아이고
    '25.3.2 9:56 PM (118.176.xxx.14)

    남탓할거 없어요 무슨 피디탓이예요
    한가인은 언니원망 아빠 엄마 원망에
    이젠 댓글들이 피디탓을 하네요
    (남탓하는게 꼭 윤석열씨랑 비슷)
    제작팀과 합을 맞춰서 으샤으샤하면 좋은 결과물이 안나올수가 없는데
    그간 한가인 말이나 행동들보면
    글쎄.. 제작진과 얼마나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즐겁게 찍었을까 싶어요
    회사로 치면 한가인은 오너이자 팀장격인데 책임이나 기획 뒷수습등은 다른사람들한테 전가하고 남이 해주겠지 이런식이면 그 조직에서도 금방 왕따은따되고 뒤에서도 대차게 까이게 마련이거든요
    잘되는 유툽은 끊임없이 조회수 구독수 고민하고 아이디어 짜고 하던데
    과연 한가인은? 너무 남들한테만 책임을 미뤄둔건 아닌지?
    남탓좀 그만하길요 보기 너무 안좋아요
    내가 자그마한 구멍가게라도 차렸으면 다 내책임이지 대체 왜 남탓을 하는건지 말이죠

  • 43. 추성훈도
    '25.3.2 10:06 P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첨부터 끊임없이 잘될지 고민하고 사람들 찾아가서 조언구하고 다른 채널 가서도 또 물어보고 다니고
    다른영상서도 조회수 고민하는듯 한마디씩하고
    그게 처음이라 열정이 넘쳐 그럴수도 있지만
    한가인은 뭐 시작한지 오래되었나요?
    다들 자기일이니까 발벗고 나서고 머리끙끙 싸매고 고민도 하고 내가 이런걸 하면 사회적 선을 넘는건지 체크도 하면서 그러고들 하는건데
    잘 안되면 전부 다 한가인씨 본인탓인거예요
    피디 스텝들 더 잘 챙기고 단합해도 잘될까말까인데 그들과 얼마나 잘 지내는진 모르죠

  • 44. 추성훈도
    '25.3.2 10:11 PM (118.176.xxx.14)

    첨부터 끊임없이 잘될지 고민하고 사람들 찾아가서 조언구하고 다른 채널 가서도 또 물어보고 다니고
    다른영상서도 조회수 고민하는듯 한마디씩하고
    그게 처음이라 열정이 넘쳐 그럴수도 있지만
    한가인은 뭐 시작한지 오래되었나요?
    다들 자기일이니까 발벗고 나서고 머리끙끙 싸매고 고민도 하고 내가 이런걸 하면 사회적 선을 넘는건지 체크도 하면서 그러고들 하는건데
    잘 안되면 전부 다 한가인씨 본인탓인거예요
    피디 스텝들 더 잘 챙기고 단합해도 잘될까말까인데 그들과 얼마나 잘 지내는진 모르죠
    그 사람들이 저마다 한가인씨 손 발 머리 심장노릇하며 영상에 숨결을 불어넣는 사람들이잖아요
    한몸같은 사람들과 평소 어떻게 작업하는지 잘 생각해봐야할듯요

  • 45. 그냥
    '25.3.2 10:51 PM (61.40.xxx.123)

    연예인 유튜브를 찾아다니며 보는 사람이
    제일 신기하네요 그런 시간 낭비를 왜..

  • 46. 제말이
    '25.3.2 11:09 PM (115.140.xxx.28)

    여기서 매력 없음 보질마라 하는거 이해해요
    제가 그래요 절대 안보거든요 저는 라미란이랑 무슨 캠핑 다닐때 보고 더이상 한가인 소비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한가인 때문에 보기 싫은거 억지로 봐야했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어디가 이쁜데 털털하고 성격이 좋은건지 볼때마다 답답하고 지저분하고 자기고집 강하고 남들 맛있게 먹는데 그걸 왜 먹냐 어떻게 먹냐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무매력에 사회성결여 노잼.. 그래서 한가인이 나오는 모든 프로 안봤는데 역시 내 자신 칭찬합니다 님들도 이제 부터 보지 마시고 저처럼 스트레스 받지를 마세요 ㅋ

  • 47. ...
    '25.3.2 11:4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텐트밖에서 1500원대 디올 목걸이하고 나왔죠
    라미란이 텐트여행가는데 금붙이 하고 왔다고 했나요? ㅎㅎ
    주얼리, 명품 좋아하는것은 본인 취향인데 뭔가 센스없고 부조화스러움이
    유튜브까지 아이들이야기로 더해서 대중에게 더 비호감으로 자폭

  • 48. 그래도
    '25.3.3 12:06 AM (118.235.xxx.155)

    성공했네요
    이렇게 관심들 주니..

  • 49. 관심
    '25.3.3 6:28 AM (125.177.xxx.13)

    일단 노잼이라 전혀 관심이 안가던데..
    많이들 보시나봐요

  • 50. 해품달
    '25.3.3 6:42 AM (220.78.xxx.213)

    이후로 그녀에겐 아~무 관심 없어요
    진짜 노매력이더라구요
    오죽하면 최애인 김수현을 포기하고
    보다 말았을까요

  • 51. 그만
    '25.3.3 8:19 AM (211.235.xxx.207)

    나한테 비호감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욕하는건가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들 이리 에네지를 쓰면서 욕하는거예요?

    큰잘못을 한 많은 연예인들 재미있고 성격이 매력적이어서 다시 호감되어 칭찬세례를 받는것도 좀 이상한 현상으로 느껴지지만(좀 어리석다 싶거든요)
    한가인에게 쏟아지는 공격도 좀 과도해요.범법자도 아닌데
    이렇게 쉽게 흉보는 것도 악의예요.

    본인들이 추해지는것도 모르는것 같은데 스스론를 먼저 돌아봅시다.

  • 52. 또?
    '25.3.3 8:28 AM (116.34.xxx.21)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게 공부도 좀 잘하고 찐부자가 되지 그랬어요?
    얼굴도 태생적으로 미인으로 태어나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더만
    뭘 또 그래요?
    진짜 82. 아줌마들. 대단들하세요.
    스스로 삶에 집중이나 하시길!
    한가인 돈도 많은데 악플러들은 신고 좀 하길!

  • 53. ㅇㅇ
    '25.3.3 9:11 AM (61.80.xxx.232)

    여기도 또 한가인 글이네 어휴 어질어질하다 211 235 207님말씀 공감해요 본인들은 추한지 모를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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