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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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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봄비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25-03-01 14:21:18

1 누가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안좋은소리 지적하면(본인이잘못한) 거품물고 쌍욕 패드립 본인은 남한테 지적을 많이하고 잘난척심함

2 절대 남한테 지기 싫어하고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긴다

3 자살쇼 자주함  유서쓰고 내가죽은거 다 누구때문이다 유서써놨다고언급

4 협박자주함 울고불고난리

5 자기는 우월하다 키크고 날씬하다 강조 (살쪘다 살뺀상태)

6 뚱뚱한사람비하

7 연예인이랑 친분자랑 실상은 어릴때부터 사생팬처럼 따라다녔던팬인데 그연예인이랑 30년동안친분있다고 자랑 자기는 연예인이랑 알고지내니 대단한사람이다 강조

8 자기는 어릴때 대접받고 공주처럼 자랐다

9 남자한테 고백했다가 반응없으니  자살쇼함 남자한테 고백했다가 그남자가 반응없음에 분노해서 내가죽는것은 너때문에 정신적스트레스를받고 피해를입어 죽는거니 경찰서에서 유서 발견하면 그남자 조사받게해주세요 이런자살쇼가 한두번아님 이런상황 계속반복 

 

IP : 61.80.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더라인
    '25.3.1 2:22 PM (217.149.xxx.67)

    경계선적 성격장애.

  • 2. 정신감정
    '25.3.1 2:23 PM (211.206.xxx.180)

    받아야 할 듯.
    자살쇼가 습관이네요.

  • 3. ㅇㅇ
    '25.3.1 2:24 PM (118.235.xxx.124)

    버림받으면 자해하고 자살쇼 하고 하는 게 경계쪽인 거 같아요
    근데 B군 성격장애는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도 많대요
    경계면서 동시에 나르이기도 하고 그런 것 처럼요

  • 4. ㅇㅇㅇㅇㅇ
    '25.3.1 2:26 PM (175.199.xxx.97)

    가족이라도 멀리하세요
    치료받지않으면요

  • 5. ...
    '25.3.1 2:29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자살쇼하는 게 아는 여자랑 똑같네요
    오죽하면 7살짜리 애가 내가 커서 돈 많이 벌어 가방 사줄테니 엄마 죽지말라고 했대요
    명품 가방, 옷 등등 사고서 카드값 내라고 남편이랑 싸우다가 애 앞에서 자살쇼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래요

  • 6. ...
    '25.3.1 2:31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자살쇼하는 게 아는 여자랑 똑같네요
    오죽하면 7살짜리 애가 내가 커서 돈 많이 벌어 가방 사줄테니 엄마 죽지말라고 했대요
    명품 가방, 옷 등등 사고서 카드값 내라고 남편이랑 싸우다가 애 앞에서 자살쇼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래요
    자기가 ***(남편 이름) 때문에 죽는다고 소리지르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릴 거라고 자살쇼 한대요

  • 7. ...
    '25.3.1 2:37 PM (39.7.xxx.37)

    자살쇼하는 게 아는 여자랑 똑같네요
    오죽하면 7살짜리 애가 내가 커서 돈 많이 벌어 가방 사줄테니 엄마 죽지말라고 했대요
    그걸 자랑인줄 알아요
    명품 가방, 옷 등등 사고서 카드값 내라고 남편이랑 싸우다가 애 앞에서 자살쇼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라고
    자기가 ***(남편 이름) 때문에 죽는다고 소리지르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릴 거라고 협박하는 게 일상인 듯

  • 8. 원글이
    '25.3.1 2:49 PM (61.80.xxx.232)

    맞아요 자랑 착각속에사는 자기는 대단한사람 자살쇼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번개탄피워놓고 죽는다 손목자해쇼 협박하고 울고불고 초등 중학교애들도 있는여자가 저러고산다네요 아이들불쌍 엄마가 애들도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시켜놨는지 말잘들어요 에휴 애들한테 집안일 다시키고 명령조로 얘기함

  • 9. ....
    '25.3.1 3:25 PM (115.21.xxx.164)

    나르시시스트인줄은 모르겠으나 36계 줄행랑이 답인거는 알겠어요. 어휴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 10. ㅇㅇ
    '25.3.1 3:36 PM (140.248.xxx.2)

    자기애성 인격장애
    경계선 성격장애
    저희 집안에도 하나 있습니다

  • 11. ...
    '25.3.1 3:53 PM (218.51.xxx.95)

    비슷핰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맨날 자살한다 협박질
    자해까진 안했지만 나 죽을거야 엄마말 잘 들어야해
    정말 죽어줄까 죽어볼까 지랄염병
    시종 부리듯 부려먹고 명령조
    이젠 늙고 병들어서 저 지경은 아니지만
    어릴적 생각하면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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