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탄핵인용되면 다음차례 처가집 비리와 김거니 수사 받고 비리 밝혀져 감방 예약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검공에 서울의 소리 및 진보쪽 기자들 나와 말하는데 타격감 1도 없대요
여전히 장모 오빠 골프치며 여유롭게 잘지내고 김거니 안가에서 경호받으며 잘지낸다고 합니다
본인 가족들 비리로 검찰조사 수사 받을때 잘빠져 나간것 처럼 이번엔 사위문제고 사위가 모든 책임자로 다 한일이라 본인들이 뭔상관
설사 수사 받고 감방가도 금방 풀려난다 생각하고 있대요 김거니 지금 안가에서 안절부절 엄청 힘들거라 예상하고들 있는데 전혀 아니래요
윤씨 체포될때 개 산책시키며 여유롭고 한가한일상
바로 그런 상태인가봐요
또 어딘가 본인 가족 죄를 덮어줄 남자 꽉 잡고 있나봐요 멘탈이 진짜 저세상 사람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