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먹는 건강식품을 받았는데 인사를 어찌 해야할까요?

쥴라이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5-03-01 00:12:51

제가 자궁근종으로 인해 빈혈이 있으니 얼굴에서 티가 났나봐요.

며칠전 시댁에 잠깐 들렀는데 얼굴보시며 걱정하시더니

오늘 남편 퇴근후 전화해서 오라하시더라구요.

 

다녀온 남편이 박스를 들고 왔는데 

내용물이 홍삼액입니다 ..

 

아마 드시던 곳에서 주문하신 것 같은데..

전 근종때문에 홍삼, 석류 이런거 안 먹거든요 ㅜㅜ

무심?한 남편은 모르고 받아왔고... 제가 못먹으니 남편이 먹어도 되겠지만..

저 먹으라고 보내신거니 인사는 제가 해야하잖아요??

 

그냥 잘먹겠다 감사하다 해야할까요? 

아님 사실대로 말해야할까요? 

 

몇십은 주셨을텐데...

차라리 소고기 한근을 사주시지 ㅜㅜ

아님 현금을 주시지 ㅜㅜ 

 

며느리 위해 주신다고 주신게 도움도 안되고, 전 인사치레 고민만 하네요 ㅠㅠ

IP : 116.36.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
    '25.3.1 12:15 AM (222.119.xxx.18)

    받으신건가봐요.

    남편 먹으라 하심 되죠.

  • 2. ....
    '25.3.1 12:16 AM (114.204.xxx.203)

    1.근종 안 알릴거면 ㅡ잘 먹겠다 감사하다 한다
    2. 알릴거면 ㅡ 감사한데 근종에 안좋다고 해서 못먹으니
    아범 먹이겠다고 하세요
    어쩻든 걱정해서 사주신거니 인사는 해야죠

  • 3.
    '25.3.1 12:1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신것은 남편 준다고 하고요
    그래야 담에 실수 안하죠

  • 4. ...
    '25.3.1 1:14 AM (183.102.xxx.152)

    저 같으면 솔직히 이야기 다 할겁니다.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숨겨봤자
    나중에 오해도 생기고 말 안한거 욕도 먹고
    별로 좋은 일이 없었어요.
    빈혈은 자궁근종으로 생겼고 빈혈약 챙겨먹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홍삼은 근종을 키운다고 못먹으니 애들아빠 먹으라고 할게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 5. 당연히
    '25.3.1 9:09 AM (122.254.xxx.130)

    얘기하는게 맞다고봐요ㆍ
    어른들도 아셔야죠ᆢ
    남편 먹게하겠다고 하셔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974 내동네에서 소비를 해야해요 21 :: 2025/03/04 4,746
1680973 미성년자들 편의점 상품권 쓸 수 있나요 3 ㅇㅇ 2025/03/04 1,034
1680972 변함 없이 좋은거 3 ㅡㅡ 2025/03/04 1,264
1680971 종소세 신고용 카드결제 내역은 다른 건가요? oo 2025/03/04 553
1680970 근본적으로.. 사람 좋아하세요? 8 심오하다 2025/03/04 1,894
1680969 연휴 내내 곱창김 30개 넘게 먹었어요. 7 곱창김 2025/03/04 2,715
1680968 베란다에 흙집이 생겼는데 뭘까요? 6 뭐지 2025/03/04 2,387
1680967 디올의 핑크 라일락 블러셔 아름다워요 8 맘에꼭 2025/03/04 2,502
1680966 브로콜리 냉동하려면 2 ... 2025/03/04 1,066
1680965 왜 삼겹살집만 가면 냄새가 머리부터 다 난리 날까요? 7 청신육 2025/03/04 2,198
1680964 한번씩 느껴지는 아빠의 빈자리 4 ... 2025/03/04 2,195
1680963 와~ 음주운전 많네요. 1 알바 2025/03/04 1,587
1680962 자동차 픽업해달라는 친구 47 ... 2025/03/04 7,724
1680961 책 추천해요 에세이_즐거운 어른 2 책추천 2025/03/04 1,544
1680960 친구 시부상 알게됐는데 다른 친구에게도 알려야할까요? 10 ㅇㅇ 2025/03/04 3,482
1680959 브리타 정수기 사용하는데 녹조가 생기네요 16 ㅇㅎ 2025/03/04 3,588
1680958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에미노릇 지긋지긋 2 죄다 내탓 2025/03/04 2,583
1680957 남의 땅 뺏고 안 돌려주는 사람들 2 jj 2025/03/04 1,867
1680956 '업계 2위' 홈플러스 법정관리…수익성 약화에 규제까지(종합) 25 기사요 2025/03/04 4,531
1680955 오래된 큰 주전자 쓸 일이 없네요. 13 큰 주전자 2025/03/04 3,189
1680954 출퇴근용 큰백은 어떤거.. 6 음... 2025/03/04 1,397
1680953 국가기관 관리받는 작은 기관인데 퇴사직원 2 작은 2025/03/04 962
1680952 아까운 우리 엄마 4 2025/03/04 3,995
1680951 집이 좋다는분들은 집에 아무 소음도 없나요? 40 궁금 2025/03/04 5,286
1680950 세척 잘 되는 샌드위치 메이커 어떤게 있을까요? 2 샌드 2025/03/04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