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쪽인데 매매나 전세 물량도 조금씩 빠지는거 같고 가격도 1,2천씩 오르는거 같네요.
네이버부동산에서 그런데..
경제위기 언제 터질지 모른다더니..뭐가 맞나요?
용인쪽인데 매매나 전세 물량도 조금씩 빠지는거 같고 가격도 1,2천씩 오르는거 같네요.
네이버부동산에서 그런데..
경제위기 언제 터질지 모른다더니..뭐가 맞나요?
땅값도 오르나요?
1억도 아니고 1 .2천 가지고 상승한다고 하기엔....
금액보다는 매매 물건이 빠지는거 같아서요
희안한게 우리 지역도 물건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sns에 어느분이 작년 가을부터 입질도 없다고 가격을 5천 낮추겠다고도 하네요
사는데 30억찍네요
여의도 저희아파트 26평이 28.5억 찍었어요
22년 10,11월 가격으로 다시 내려갔어요. 전세가도 많이 떨어졌고.
마포 신축 32평 22-23억. 요즘 엄청 오르고 있어요
24평 17~18억.
잠실 30억 이라니 마포가 따라가나봐요
내수경제 살리는게 강남아파트값 올리기...
한은은 뭐하는건지
내년에 정말 힘들어질꺼에요
서로 올리고 주거니 받거니
며칠 전
강남 오르는 게 무슨 상관이냐
그들만의 세상이다
이런 얘기 읽으며, 등신 아닌가 싶었어요
오른다면 강남만 오르겠어요
연쇄적으로 다 오르지..
거래량이 중요합니다
지방은 망해가는데..
잠실도 실거래가 올라오는거보면 거래만 많지 오른가격인가요? 잘 모르겠던데 작년 8월가격 그대로 아닌가요? 뉴스가 거짓말할린 없는데..
누가 등신인지는
지나 보면 알겠죠.
저도 뻥졌던게 어차피 강남만 오르고 양극화되면 좋은거 아니냐는 글에 동조하는 댓글들이요, 1차 상급지가 오르면 2차 상급지인 잠실오르고 그 다음 마용성 오르고 그 다음 차선지 오르는거죠. ㅠㅠ
요즘 이사 성수기예요.
전세는 모르겠고 매매는 떨어지진 않아요.
몇 천이 오르는거냐 하시는데
몇 천이라도 계속 올라요 ㅡㅡ;;
경기 남부예요.
신고가 찍었네요
오세훈과 언론들이 펌프질 중이란 걸 정말 모르세요?
뉴스가 거짓말을 할 리가 있죠. 매일 하죠. 특히 부동산 관련 펌프질은 언론이 다 함.
주요언론의 회사지분을 거의 건설사들이 다 장악하고 있음.
언론사 = 건설사
토허제해지하고 강남 3구 계속 신고가 찍고 있는데..
실거래가 안올라은건 아직 안올려서 그래요
다들 뉴스도 안보시나봐요
이젠 강남 오른다고 다오르지 않아요
양극화가 심해지네요
이제 강남에 등기치기 힘들어졌네요 ㅜㅜ
그래서 다들 영끌해서 강남으로 갈아타기 하잖아요 마지막 기회라고~
아예 넘사벽이라 이런글 봐도 맘이 편해서 좋네
그냥 넘사벽이 나아요.
서초, 강남 넘사벽.
굳이 온국민이 몽땅 거기 살 필요도 없고,
언론에서
언급할 필요도 없어요.
지돈지산인데 뭘 어쩌라고….
내년에 집 사세요
던지는, 던질 수 밖에 없는 매물 많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