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가 이런말을 했다면?

키보드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25-02-28 18:24:11

저보다 늦게 들어온 동료가 업체랑 통화중에 말실수한게 있길래 

조심스럽게 주의를 줬어요. 갑자기 화를 내며 정색을 하는거에요. 설명을 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자기는 그렇게 들었고 조심할 필요 못느꼈고 똑같이 전달한 것 뿐이다.

그러면 더 자세하게 말해주지 그랬냐고 오히려 제 탓을 하는거에요?

내부적으로 얘기가 나온건데 업체에 가감없이 그냥 왜 말을 하냐.

설명을 하는데도 태도가 너무 적반하장이라 순간 허탈한 헛 웃음이 나왔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기분 나쁘게 웃지마세요." 

자꾸 오해를 해서 듣길래 

"아..그런 뜻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했더니 말 자르면서

""아"하지 마세요."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지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며 먼저 문을 박차고 나가는거에요?

다시 들어오길래 말실수한거 사과해라 했더니 못하겠다는거에요. 니가 그렇게 느낀거지 나는 그런 의도로 한 적이 없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렇게 느꼈다. 

사과를 못하겠냐? 못하겠다. 그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알아서해라 보고해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이러는데요. 나이도 저보다 4살이나 어린데..ㅠㅠ

IP : 125.17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6: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서로의 직급이 어찌 되나요?

  • 2. ..
    '25.2.28 6:26 PM (211.208.xxx.199)

    거기에 나보다 어린데 하고
    나이를 끼워 넣을 필요는 없죠.

  • 3. 해지마
    '25.2.28 6:27 PM (218.50.xxx.59)

    본인이 잘못한거알아도 자존심때문이든 챙피해서이든 그 순간에 욱~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더이상 말안섞어요

  • 4. 원글
    '25.2.28 6:28 PM (125.179.xxx.20)

    수습직원이고 저는 3년됐어요.

  • 5. ...
    '25.2.28 6:30 PM (112.168.xxx.12)

    수습기간에 저래서 다행이네요

  • 6. ....
    '25.2.28 6: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수습직원이 저따위로요? 앞날이 암담하네요.

  • 7. ...
    '25.2.28 6:36 PM (112.168.xxx.12)

    회사에서 들은 내용을 함부로 업체에 전달하다니. 선임자가 주의를 주는데도 저런식이면 상사에게 보고해서 처리해야죠.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는 건데.
    잘못 인정 못하고 저렇게 방어적인 사람은 회사에서 암적인 존재입니다. 발전이 없고 평지풍파만 일으키죠.

  • 8. 수습
    '25.2.28 6:54 PM (58.234.xxx.182)

    와,수습인데 저런다니 .이 수습직원 노란싹이 보이네요.

  • 9. 우와
    '25.2.28 7:0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런 직원 좋은게 좋은거다 계약직이라 뒀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사과에 부서 직원들 돌아가며 신고했어요.
    당연히 계약 연장 안 됐고, 퇴직 후 국민신문고 통해서 계속 민원 보내고요.
    대응하다하다 결국 부서장이 법무팀에 법적 조치 의뢰한 상태예요.

  • 10. 와 대단하네
    '25.2.28 7:12 PM (118.218.xxx.85)

    이건 호되게 다루어야할 상황 아닌가요?

  • 11. 반드시 보고
    '25.2.28 7:48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수습이라 다행이네요.

  • 12. 이상해요
    '25.2.28 8:19 PM (211.243.xxx.92)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수습직원이
    이직원이 정직원이 되는것도 이상하네요. 꼭 보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157 국힘 의원들 전광훈이랑 선 그을라고 내일 전한길 여의도 집회만 .. 7 ㅇㅇ 2025/02/28 2,054
1676156 김준일 시사평론가 4 .. 2025/02/28 2,175
1676155 한번에 폐경되나요? 12 /// 2025/02/28 3,500
1676154 무단결근 지각 잦은 mz 직원 해고했어요 8 ㅂㅂ 2025/02/28 5,875
1676153 내란 유랑단이 대학마다 돌아다니며 "빨갱이는 죽여도 돼.. 15 .. 2025/02/28 2,034
1676152 공수처 압수수색 검사 6 ㅇㅇ 2025/02/28 2,003
1676151 아니 이런 남자가 왜 나를...? 9 볏단 2025/02/28 4,603
1676150 뉴스를 보면 부산은 왜 조용하죠? 9 .. 2025/02/28 2,238
1676149 중계동 오피스텔 3 ... 2025/02/28 1,562
1676148 아들알바 신뢰의 원인은 뭘까요 10 땅지 2025/02/28 4,551
1676147 약사 불매운동 조짐으로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 납품 철회 12 ㅇㅇ 2025/02/28 3,202
1676146 명태가 핵심인데 1 질질 2025/02/28 1,338
1676145 저 예전에 중소기업에서 해고 당했을 때 1 어휴 2025/02/28 2,303
1676144 자식이 남편보다 낫지 않나요? 39 .... 2025/02/28 6,253
1676143 가슴이 답답하네요. 10 ㅎㅈ 2025/02/28 2,517
1676142 87세 엄마가 항암을 하게 됐는데요 40 .. 2025/02/28 16,016
1676141 유치원 맞벌이 가정 4 .. 2025/02/28 1,963
1676140 5천원짜리 다이소 박스로 자동 모종 재배기 만드는 쉬운 방법 2 유튜브 2025/02/28 2,222
1676139 2학년 대학등록금 납부 오늘.4시까지 였는데.. 7 등록금 2025/02/28 3,770
1676138 인생 괴로워요 12 아고 2025/02/28 4,045
1676137 저 오늘 생일이에요. 10 퇴근길 2025/02/28 1,369
1676136 치과 이야기 딸 이빨치료.. 2025/02/28 1,129
1676135 부모님세대가 모든 유산 11 ... 2025/02/28 3,675
1676134 버스에서 향수.. 진짜 테러다... 12 ... 2025/02/28 4,070
1676133 베누 vs 티볼리 vs 아반떼 하이브리드 21 .... 2025/02/28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