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가 이런말을 했다면?

키보드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5-02-28 18:24:11

저보다 늦게 들어온 동료가 업체랑 통화중에 말실수한게 있길래 

조심스럽게 주의를 줬어요. 갑자기 화를 내며 정색을 하는거에요. 설명을 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자기는 그렇게 들었고 조심할 필요 못느꼈고 똑같이 전달한 것 뿐이다.

그러면 더 자세하게 말해주지 그랬냐고 오히려 제 탓을 하는거에요?

내부적으로 얘기가 나온건데 업체에 가감없이 그냥 왜 말을 하냐.

설명을 하는데도 태도가 너무 적반하장이라 순간 허탈한 헛 웃음이 나왔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기분 나쁘게 웃지마세요." 

자꾸 오해를 해서 듣길래 

"아..그런 뜻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했더니 말 자르면서

""아"하지 마세요."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지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없다며 먼저 문을 박차고 나가는거에요?

다시 들어오길래 말실수한거 사과해라 했더니 못하겠다는거에요. 니가 그렇게 느낀거지 나는 그런 의도로 한 적이 없다 그랬더니 자기는 그렇게 느꼈다. 

사과를 못하겠냐? 못하겠다. 그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알아서해라 보고해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이러는데요. 나이도 저보다 4살이나 어린데..ㅠㅠ

IP : 125.17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6: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서로의 직급이 어찌 되나요?

  • 2. ..
    '25.2.28 6:26 PM (211.208.xxx.199)

    거기에 나보다 어린데 하고
    나이를 끼워 넣을 필요는 없죠.

  • 3. 해지마
    '25.2.28 6:27 PM (218.50.xxx.59)

    본인이 잘못한거알아도 자존심때문이든 챙피해서이든 그 순간에 욱~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더이상 말안섞어요

  • 4. 원글
    '25.2.28 6:28 PM (125.179.xxx.20)

    수습직원이고 저는 3년됐어요.

  • 5. ...
    '25.2.28 6:30 PM (112.168.xxx.12)

    수습기간에 저래서 다행이네요

  • 6. ....
    '25.2.28 6: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수습직원이 저따위로요? 앞날이 암담하네요.

  • 7. ...
    '25.2.28 6:36 PM (112.168.xxx.12)

    회사에서 들은 내용을 함부로 업체에 전달하다니. 선임자가 주의를 주는데도 저런식이면 상사에게 보고해서 처리해야죠.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는 건데.
    잘못 인정 못하고 저렇게 방어적인 사람은 회사에서 암적인 존재입니다. 발전이 없고 평지풍파만 일으키죠.

  • 8. 수습
    '25.2.28 6:54 PM (58.234.xxx.182)

    와,수습인데 저런다니 .이 수습직원 노란싹이 보이네요.

  • 9. 우와
    '25.2.28 7:0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런 직원 좋은게 좋은거다 계약직이라 뒀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사과에 부서 직원들 돌아가며 신고했어요.
    당연히 계약 연장 안 됐고, 퇴직 후 국민신문고 통해서 계속 민원 보내고요.
    대응하다하다 결국 부서장이 법무팀에 법적 조치 의뢰한 상태예요.

  • 10. 와 대단하네
    '25.2.28 7:12 PM (118.218.xxx.85)

    이건 호되게 다루어야할 상황 아닌가요?

  • 11. 반드시 보고
    '25.2.28 7:48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수습이라 다행이네요.

  • 12. 이상해요
    '25.2.28 8:19 PM (211.243.xxx.92)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수습직원이
    이직원이 정직원이 되는것도 이상하네요. 꼭 보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273 “3억으로 오피스텔 200채 샀다”…결국 ‘160억 전세사기’ .. 3 ... 2025/03/01 6,280
1677272 레드크러쉬드페퍼 유통기한 4 ㄱㄴ 2025/03/01 1,222
1677271 동료 때문에 걱정입니다. 8 .. 2025/03/01 3,723
1677270 연식있는 구축 이사후 냄새 어떻게 빼야하나요? 6 11 2025/03/01 2,098
1677269 택배아저씨가 미리 택배도착이라고 문자 보내는거 11 ... 2025/03/01 2,797
1677268 어린 독립투사들을 보세요 5 ㅇㅇ 2025/03/01 1,182
1677267 천만관객 영화라는데 제 감정이입력이 문제인걸까요? 30 ........ 2025/03/01 5,163
1677266 반찬이 하나도 없는데 10 ㅇㅇ 2025/03/01 3,759
1677265 초등과 가기 좋은 등산코스 추천해주세요 4 ㅎㅎㅎㅎㅎ 2025/03/01 822
1677264 보물섬에 허일도대표로 나오는 배우요 14 김정난남편 2025/03/01 3,277
1677263 달래간장에 2 ..... 2025/03/01 1,247
1677262 잘 익은 바나나 보관 어떻게 하나요? 7 소식 2025/03/01 1,857
1677261 언매 과외 시켜 본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2 애타는 마음.. 2025/03/01 1,038
1677260 LG 17킬로그램 용량의 드럼세탁기의 세탁시간 3 ........ 2025/03/01 1,153
1677259 동대문 홈플러스에요 5 천천히 2025/03/01 2,582
1677258 중학생 정도 되니 아이한테 손이 안가요 18 진짜 2025/03/01 3,127
1677257 '자칭 CIA 블랙'…'캡틴 아메리카' 윤 지지자 검찰 송치 17 ... 2025/03/01 2,075
1677256 레몬 주문해달라는 오마니 17 나는왜 2025/03/01 3,792
1677255 관광버스로 퍼올리는군요 15 ... 2025/03/01 2,772
1677254 식사준비 1 ..... 2025/03/01 1,184
1677253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양가감정.. 16 네컷 2025/03/01 3,522
1677252 믿었던 기독교 교수님 마저... 30 탄핵이답 2025/03/01 5,445
1677251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참군인상을 수여합시다. 3 내란수괴파면.. 2025/03/01 2,547
1677250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은 딸아이 5 자식 2025/03/01 2,168
1677249 땅콩버터 질문있어요 4 홈플 2025/03/0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