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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N수 끝이 있을까요?

눈물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5-02-28 17:59:58

강남 자사고 출신 딸아이 입니다.

현역땐 저의 잘못된 입시 지도로 수시 6광탈하고

수능은 실력보다 못봐서

쌩재수

재수때도 평소 모고 실력보다 안나와서 고대 최저 4합8 맞추고 보험으로 써둔 학과 수시로 갔습니다.

본인이 너무 입시에 미련이 남는다,

이번 수능은 자기 실력이 아니다,

한번 더 해보겠다 해서

삼반수를 했는데

결과는 화학 1개 틀린 걸로 백분위 90 뜨고

원하는 메디컬 1문제 차이로 다 눈앞에서 불합격입니다. ㅜㅜ

23, 24, 25 수능

세번을 봤는데

조금씩 조금씩 오른 건 맞지만 꿈을 이루기엔 부족한 점수 ㅜㅜ

현역이랑 재수때는  희망 회로만 돌리고 의대 갈 줄 알고 꿈에 부풀었는데

삼반수를 하면서는 지역인재나 좋은 내신이라는 든든한 무기도 없이 정시로 메디컬을 뚫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깨닫고 지방 한의대라도 가기를 희망했어요.

실제로 화학만 아니었어도 ㅜㅜ

과탐 선택 과목의 유불리로 이렇게 참담한 결과가 나오니 저도 많이 괴롭네요.

저는 솔직히 이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공부 안한다 잔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욕심 많고 성실하고 인성도 바른

정말 나무랄 데 없는 아이인데

어쩜 이렇게 운이 안따라주는지

왜 늘 수능은 본인 실력보다 못나오는지..

제가 3년 내내 드린 기도는 본인 실력만큼만 노력한 만큼만 결과가 나오게 해달라는 거였어요.

애기때부터 꿈꾸었던 의사의 꿈을 접고

전적대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려서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ㅜㅜ

다른 길은 생각지도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번엔 철학관도 가보고

신점도 봤습니다.

모두 4군데를 갔는데

공통된 의견이

기술을 가지고 먹고 살아야 한다.

3군데는 미국 유학가도 잘 풀린다.

1군데는 미국 유학은 얻는게 없다.

이렇게 나왔고

 A 철학관은 메디컬쪽이 맞지만

의대 갈만큼 강한 사주가 아니니

한의대나 약대로 눈높이를 낮추면 된다.

(결론 이번에 안됐어요. 여기서는 24수능은 실수를 많이해서 실력보다 점수가 낮게 나올 운, 25수능은 실수는 안하지만 애매하게 오른 점수. 올해 수능을 치면  작년보다 조금 더 잘보지만  그래도 업그레이드는 힘들다. 2026년이 운이 더 좋지만 학운은 아니다. 이렇게 풀이해줬구요.)

B 철학관은

기술쪽 자격증이나 학위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메디컬 힘들면 범위를 확장해서 이공계쪽 전공으로 박사 받고 외국 나가도 잘산다.

25, 26, 27년 현재 자신의 위치를 업그레이드 할 운이다.

(운이 나빠서 수능을 못봤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공으로 가는 길에 겪는 어려움이다. 이렇게 말하셨어요)

무엇을 하든 부모는 응원만 해줘라

C 철학관

(여기가.. 갔다오고 나서 마음이 심란해 진 곳입니다)

얘는 전문 기술로 먹고 살아야 한다.

한의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니고 무조건 의사가 좋다.

올해는 운이 안좋다.

하지만

내년(26년) 무조건 의대 간다. (지역, 학교까지 말해줌)

부모가 뒷바라지 해줄 능력이 충분한 걸로 사주에 나오고 고지가 바로 눈 앞인데 왜 포기하느냐

올해 말고 내년에 꼭 다시 해봐라

내 딸이면 나는 내년에 다시 시킬거다.

대학 졸업하고도 다시 시험쳐서 의대 가는데

몇 년 늦는게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너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지금 딸은 휴학은 안하고 부담없이 올해 수능 한번 더 볼거다.

이렇게 말은 해요.

대치동 입시학원에서 영어, 국어 조교 하고 있고 수학 과외 구해서 감을 잃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인서울 의대 갈 정도 실력도 아닌 애가

학교 다니면서 수능을 보면 과연 잘 나올까..

차라리 입시판은 과감히 뜨는 게 맞는 거 아닐까..

이렇게 제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C철학관에서 본 게 너무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진짜 고지가 눈앞이면

내년에 그토록 원하던 의대가 된다면

(5수해서 의대가는 거에요 ㅜㅜ)

그래도 해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철학관에서 해준 말로

제 마음이 갈팡질팡하는 건

그만큼 제가 입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증거겠죠?

딸은 마음속 깊이

의사가 되고 싶은 꿈은 버리지 못한 거 같아요.

의전원이나 의대 편입도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전원이랑 의대 편입도 알아봤는데

수능을 한번 더 도전하는 것보다

더 불투명하고 더 힘든 길이더라구요.

이제 내일이면 3월이 됩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아직도 추운 겨울이에요.

아직도 입시가 끝나지 않은 기분이에요.

제가 과감히 입시판을 뜨는 게 맞다고 입시 소식은 끊어버려야겠죠?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2.169.xxx.19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2.28 6:06 PM (211.119.xxx.220)

    엄마의 사랑과 마음의 아픔이 너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이어요
    60넘은 저의 경험들과도 접점이 있고요.

    하지만 철학관 말에 의존하지 마세요
    자식의 운명을 엄마가 그림 그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독이 되지요
    전적으로 아이에게 맡기고 사랑과 건강을 주는게 어떨까요

    이 아이는 어디서든 어떻게든 성공하겠네요

    우리 미래도 자식미래도 구체적인 그림은 예측 불가에요

  • 2. 눈물
    '25.2.28 6:09 PM (112.169.xxx.197)

    댓글 읽으며 눈물이 납니다. 저를 잘 아는 동생이 언니 딸이 왜 안쓰럽냐고. 언니같은 엄마를 만난 것만으로도 남들보다 70~80프로는 성공한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철학관 말 의존 안하려해도 그렇게 용을 쓰고 열심히 하는데 이번엔 진짜 누군가가 일부러 방해하는 것처럼 될 듯 될 듯 안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운명이 있는 것처럼요 ㅜㅜ

  • 3. ㅅㅅ
    '25.2.28 6:10 PM (218.234.xxx.212)

    다른 것은 모르지만 올해가 의대 가기 그나마 많이 쉬운 해였을겁니다. 최상위권에서 불쑥 늘어난 2천명은 무지 큽니다.

  • 4. ..
    '25.2.28 6:11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아들 때문에 대치동 오피 보러 다녔는데
    칼같이 정리된 문제지가 방 안 가득이어서 입시종합학원 강사인가 했더니 직장인이었어요. 올해 의대 합격해서 방 빼는 거라고. 얼마나 노력했을지
    본인 의지가 만땅이고. 의사가 꿈이고,
    성적이 커트라인이면 한 해 더 시키겠어요.

  • 5. 눈물
    '25.2.28 6:12 PM (112.169.xxx.197)

    지역인재가 대부분 늘어서요. 지역인재 혜택 못보고 정시로 가야하는 서울, 수도권 아이들한테는 더 힘들었습니다. 휴학중인 의대생들이 전부 입시판에 뛰어들었거든요. 서울의대 아닌 이상 의대에서도 학교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거의 다 봤으니까요. 그리고 이미 완성된 실력으로 의대 휴학생들 학교 업그레이드도 많이 했어요. 전적대로 돌아간 의대생들도 많았지만..

  • 6. . .
    '25.2.28 6:12 PM (182.220.xxx.5)

    그게 본인 실력이에요.
    25년 메디컬이 제일 커트라인 낮은해고요.

  • 7. ...
    '25.2.28 6:15 PM (42.82.xxx.254)

    문제 1개로 갈리는게 입시지요...
    아이가 목표가 확실하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한번더 기회를 주세요. 성공하면 좋고, 아니여도 충분하다 후회하지 않기로 하구요...뼈아프지만 수능날 실수도 실력이다 생각하시고 너무 아파하지마세요...이렇게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뭐든 이루어낼 아이네요...

  • 8. ...
    '25.2.28 6:1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5수 해서 의대 갔어요.
    원글님댁 같은 경우 누가 뭐라 한 수 있겠어요?
    본인이 강하게 원하고 집안 형편되면 한 번 정도
    기회는 더 주고, 안되면 받아들이자고 해보셔요.
    끝은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철학관 풀이가 저희애랑 너무 비슷해서 ㅎ
    저희애는 현역 내내 의대 점수 나왔지만 한사코 의대는 싫다고 했어요.
    수능 에서 삐끗해서 지방 치대 정도 가능했는데 본인 뜻대로 S대 이공계로 갔습니다.
    지금 대학원 재학중인데 그때 저희는 치대 넣고 재수해보라고 했거든요. 본인이 싫다 했구요.
    저희애도 외국 나가면 더 좋다네요.
    재수하면 더 좋다고
    이런것도 똑같은말 해주는건 아니겠죠?

  • 9. .....
    '25.2.28 6:16 PM (211.119.xxx.220)

    이번 화학 선택한 아이들이 손해 많다고 들었어요. 과학 선택 입시 손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주 아주 오래 전 학번인데 영어 독일어 선택 입시였고, 독일어 시험이 훨씬 쉬웠고 그것을 절대값 반영했지요.
    그 때 생각하면 정말....야만의 시대란 말이 떠올라요

  • 10. 눈물
    '25.2.28 6:20 PM (112.169.xxx.197)

    과탐 유불리를 떠나 본인 실력 부족인거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한해 더 하면 실력도 늘고 철학관 말대로 운의 기운이 좋아져서 원하는 길을 가게 된다면 내년에 더 해보라고 하는게 맞을까 하는 미련이 남는 거죠.

  • 11. ...
    '25.2.28 6:2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능은 다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고생한거 맞지만 다른 아이들도 다 억울하고 힘들고 사연 있어요.
    저희아이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뭐 생각하면 끝도 없고요, 5수한 친구애도 어휴

  • 12. 눈물
    '25.2.28 6:24 PM (112.169.xxx.19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재수한다고 더 좋다는 게 아니라
    26년에나 운이 좋아지니 그때까지 입시에 매여있는 건 아닌 거 같다. 차라리 눈을 낮추고 다른 길을.찾아라
    대기만성 사주다.
    이렇게 말한거였어요.
    그런데 C.철학관에서
    너무 단호하게
    고지가 눈앞이니
    내년에 다시 시켜라
    이리 말을 해서
    제 마음이 심란한거죠.

  • 13. 잠깐만
    '25.2.28 6:28 PM (121.141.xxx.224)

    사주 올려보세요.
    10분 간만 게시판 보고 있을게요.
    확인되면 지우시고요.

  • 14. 눈물
    '25.2.28 6:33 PM (118.235.xxx.85)

    올리고 싶긴한데... 조심스러워서.. 윗님 죄송합니다.

  • 15. ...
    '25.2.28 6:4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5수한 친구애 생각나 자꾸 댓글 다는데요...
    사주에 연연하지 말고 아이 의지대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올해 한번 더 해본다고 했다면 저라면
    그래 부담없이 한번 더 해봐라 할것 같아요
    (집안 사정이 괜찮다면요)
    그대신 계속 미련 갖고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 다잡는게 필요해 보이고요.
    저희애도 철학관 4군데서 반은 의대가라 반은 의대는 아니다 했고 아이는 메디칼 싫다고 했고요.
    의대를 가건 안가건
    꾸준히 실력 쌓아서 잘 된다는 말씀들 들으셨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그 속이 짐작 안가는건 아니지만
    어머니가 조금 마음을 내려 놓으시는것도 좋을듯 합네요.
    따님이 더 의연한것 같네요.

  • 16. ㅇㅇ
    '25.2.28 6:41 PM (49.164.xxx.30)

    그게 실력이에요. 누구나 다 그래요

  • 17. ..
    '25.2.28 6:43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딸이 결정해야죠.
    부모의 의지는 1도 섞지 말고.

    오피 보러 다닌 게 애가 삼수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저희도 철학괸 네 곳을 갔어요.
    네 곳 모두 현역, 재수 때는 제 성적도 안 나왔을거라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해였다는 거예요.
    올해는 시키라고
    2:2 비율로 어떤 운인지 나왔는데
    삼수시킬 생각이 전혀 없던 우리가
    이게 또 철학관을 갔다오니 전혀 무시를 못 하겠더라구요.
    애한테는 사주 비밀로 하고 본인 의사만 물어봤어요.
    너무 단호하게 삼수한다고 해서 시킵니다.
    결과야 어떻든 당사자가 미련을 가지면 안 되니까요.

  • 18. 자식때문에
    '25.2.28 6:50 PM (222.235.xxx.9)

    나만 힘든가 했더니 여기 원글님네 보니
    잘하면 또 잘한만큼 고통이 있구나

  • 19.
    '25.2.28 7:06 PM (106.101.xxx.193)

    원글님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원글님보다 따님이 한번 더 해보고싶은거잖아요? 그럼 다시한번 시키세요. 너무오래 공부해서 맘아프고 힘들겠지만 따님이 원하잖아요. 사주는 지금 다 다르게 나온거니까 그건 믿지맙시다. 원하는대로 해야 더이상 후회안남을것 같아요.

  • 20. ...
    '25.2.28 7:12 PM (112.214.xxx.184)

    자기 실력보다 수능이 안 나왔다는 것 자체가 생각과 마인드가 잘못된 거에요.
    그런데 왜 이번에 한의대나 약대는 안 갔나요 일단 한의대 약대 걸어놓고 한번 더 하는거랑 많이 다를텐데요

  • 21. 저희애도
    '25.2.28 7:23 PM (223.39.xxx.200)

    한번봐주세요
    2001년4월.26일.미시생입니다
    저도 이분과같은 이유로
    사주나철학 가보려합니다
    제사연은 더깁니다
    아직차분히글을 쓰시는거보니
    저는 이3개월동안숨 넘어가려할판이였는데 조금후. 사연쓰겠습니다

  • 22. 눈물
    '25.2.28 7:56 PM (210.90.xxx.180)

    글에도 썼듯이 의대가 아니라 저희 아이는 지방 한의대라도 가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과탐 유불리로 눈 앞에서 문이 닫힌 거죠. 실력만큼 안나왔다는 건 사설 모고 평가원 시험 다 통틀어 수능이 제일 안나오니 하는 말이구요. 애는 미련은 많이 남아 있는 데 다시 할지는 미지수에요. 입시판에 운이 너무 많이 작용하는 거 같다고 책도 다 버렸어요. 그런데 제가 C 철학관 말을 듣고 내년이라도 한번 더 시켜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죠. C 철학관이 너무 단호하게 된다고 하니 제 마음에 바람이 붑니다. 제가 이러면 안되는 거겠죠?

  • 23. 그게실력이다
    '25.2.28 8:20 PM (110.15.xxx.45)

    라는 분들 입시 치루신분들 맞나요?
    등급제가 있고 선택과목이 있는한 꼭 실력순은 아닙니다

    원글님 저라면 한번 더 도전해보게 하겠습니다
    군대문제 걸린 남자애도 아니잖아요
    실제로 의대가면 27살 28살도 심심찮게 있어요
    지금 포기하면 평생 아쉬워요
    한번 더 해보고 안되면 운이 여기까지다 하심 됩니다

  • 24. 군대문제도
    '25.2.28 8:40 PM (122.36.xxx.22)

    없으니 학교 휴학하고 의대반등록해서 올인해 보세요
    딱 1년만 해보고 안되면 학교 돌아가면 되져

  • 25. ..
    '25.2.28 10:02 PM (1.235.xxx.206)

    삼수갖고..요즘은 삼수는 디폴트로..

  • 26. ㅇㅇㅇ
    '25.3.1 1:42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올해 정원이 2천명 늘었기에 올해 입시생은 엄청 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요.

    외부적 운이없다 할수는 없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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