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28 5:03 PM
(112.220.xxx.98)
외국인은아니죠?
시레기는 장난아니고 진짜로?
아이큐가 궁금....
2. ....
'25.2.28 5:04 PM
(211.250.xxx.195)
ㅎㅎㅎㅎ
우리아버지가....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없다
그냥 넘어가세요
3. 진짜
'25.2.28 5:05 PM
(125.184.xxx.35)
문자 나누기 싫겠다.
4. 샬랄라공주
'25.2.28 5:06 PM
(119.201.xxx.84)
이상하게 거슬리는거 있어요 말도 못하고 답답하겠어요
5. ooo
'25.2.28 5:06 PM
(182.228.xxx.177)
읽는 사람은 환장할 노릇인데 말도 못 하고 ㅜㅜㅜㅜ
진심 위로 드립니다
6. 어릴때공부못한티
'25.2.28 5:07 PM
(119.71.xxx.144)
제가 겪은바로는;;;;;
7. .......
'25.2.28 5:08 PM
(211.202.xxx.120)
가르칠 생각말고 님만 답답한거 참으면 계속 사이 좋겠네요
8. 카톡이면
'25.2.28 5:10 PM
(182.209.xxx.224)
두 분만 보니 덜 민망하죠.
제 지인은 다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저래요.
민망 창피는 저의 몫
9. ...
'25.2.28 5:10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라떼랑 카푸치노는 맛이 틀려요. '
이건 뭐가 잘못된거죠?
10. ...
'25.2.28 5:10 PM
(218.51.xxx.247)
올케안테 요새 마이크아이콘누르고
말로하면 카톡입력이 된다고
알려주세요.
11. ooo
'25.2.28 5:10 PM
(182.228.xxx.177)
맛이 달라요가 맞아요.
맛이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나요.
12. 라떼
'25.2.28 5:11 PM
(1.235.xxx.171)
맛이 틀린 게 아니라
맛이 다른 것이지요.
13. ...
'25.2.28 5:12 PM
(1.237.xxx.38)
연애는 어떻게 한건지
형제는 괜찮았나봐요
냄새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틀리는건 심하네요
그런 허술한 사람이니 잘 지내는거일수도
커뮤니티만해도 많이 고쳐지는데요
맨날 들락 거리면서 많이 알았어요
대신 저는 까칠하고 올케 가까이 안해요
14. ...
'25.2.28 5:14 PM
(118.235.xxx.201)
단둘 카톡도 정말 많이 보내는데
가족 카톡도...미치겠습니다ㅠ
저희 아버지 국문학과 나오셨고 엄마는 선생님ㅠ
15. ㅇㅇ
'25.2.28 5:15 PM
(133.106.xxx.35)
저러니 보기드물게 착하죠 이해못하시나요?
16. 헐..
'25.2.28 5:17 PM
(220.65.xxx.99)
심하네요 어떡해요
17. 저 정도면
'25.2.28 5:17 PM
(114.204.xxx.203)
무식해 보이긴해요
남편이 좀 가르쳐 주지
18. 오잉
'25.2.28 5:18 PM
(118.33.xxx.228)
카톡도 맞춤법 고쳐주는 기능이 있는데
정보를 흘리듯 알려주는 방법?이 없을까요ㅎㅎㅎ
나와 틀리는건 그래도 괜찮지만 딴 데 가서 그러면 안타깝네요
19. ㅎㅎ
'25.2.28 5:19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단톡에 반대표 엄마가 그리..
여쩌봅니다.
그러케할깨요.
이름냉겨주세요
애들학원갈쩌게
띄어쓰기 완전 무시 기본..
다른 나라 말 같음..
20. ᆢ
'25.2.28 5:19 PM
(223.62.xxx.50)
그러려니 하세요.
지적하면 안돼죠
82에서도 댓글마다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정말 재수 없어요.
그것도 강박증이죠. 잘난척이거나
21. ...
'25.2.28 5:21 PM
(118.235.xxx.201)
이년 전인가 너무 답답해서 명절에 만났을 때..
나도 나이드나봐 맞춤법이 헷갈리고 오타도 잦고
이러이러한 (주로 올케가 틀리는 위의 문장들) 표현이
자꾸 틀려서 말야 하면서 종이에 막 적으면서
연습하는 척도 했었고 올케도 아 그렇구나..아 그러네..
하면서 끄덕끄덕 했었는데..
22. ᆢ
'25.2.28 5:24 PM
(223.62.xxx.50)
가르쳐 주라는 댓글은 진심 그거 가르쳐 주면 고쳐진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초중고 12년을 다녔어도 안되는걸 한 두번 가르쳐줘서 될리가 있나요?
사람 무안하고 기분만 상하죠.
23. 대학은
'25.2.28 5:26 PM
(49.164.xxx.115)
나왔어요? 외국인 아니고?
24. 저런
'25.2.28 5:29 PM
(180.228.xxx.184)
사람들은 차라리 모든 맞춤법을 파괴하는게 나은듯요.
내칭구는 귀차니즘 쩌는 애인데 걘 받침 쓰기 귀찮다고 모든 단어 다 파괴하고 있거든요.
아라써. 마시따. 굿나잇은 군나잇 이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발음나는대로 쓰는거였네요. 죠아하더라. 막 이렇게 쓰는데. 걘 원래는 맞춤법 잘 쓰던 스퇄이라 귀찮아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25. ...
'25.2.28 5:31 PM
(115.22.xxx.169)
시레기는 너무 심한거아니예요?
저렇게보내면 못 알아듣는척 알려주겠어요.
국 끓일때 시레기요? 시레기가 에어컨이랑 무슨상관인건지..
아예 뭔말인지 감도 안오는척..
한동안 그러다가
아~~~혹시 에어컨 실외기 말하시는거예요?
시레기라 그래서 국끓이는 시레기인줄 알았어요ㅠㅠ
26. ᆢ
'25.2.28 5:31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면 말 못할게 뭐가 있어요
알려줘도 기분나빠 할 것도 없고요
님이 가져가야 할 고단한 무게려니 생각해야죠
27. 이건
'25.2.28 5:33 PM
(1.216.xxx.18)
너무 심해요
공부 엄청엄청 못했나 봅니다
28. ...
'25.2.28 5:33 PM
(118.235.xxx.201)
한국에서 초중고대 다 나온 한국인이에요ㅠ
차라리 얼집 저나 마넌 괜춘 이런게 낫죠. 보기 싫은 것과
별개로 넷용어 느낌이니까요. 그런데
저런 맞춤법은 솔직히..좀 그래요.
29. ᆢ
'25.2.28 5:34 PM
(223.62.xxx.186)
외국인이면 말 못할게 뭐가 있어요
알려줘도 기분나빠 할 것도 없고요
님이 가져가야 할 고단한 무게려니 생각해야죠
저람 아 무식해하고 속으로 비웃고 무시하고 말아요
30. ..
'25.2.28 5:35 PM
(119.70.xxx.107)
바로바로 고쳐서 얘기 해줘도 알아들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바로 얘기 해보세요.
빨리 나을게
그건 말이 안되나?
라떼랑 카프치노는 맛이 다르지
에어컨 실외기 고장났어? 뭐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하면 눈치채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31. 다른건 다 몰라도
'25.2.28 5:37 PM
(1.239.xxx.246)
시레기는.....
주작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시레기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32. ㅎㅎ
'25.2.28 5:38 PM
(211.210.xxx.96)
요즘은 차라리 외국인이 맞춤법 더 제대로 잘 써요
33. ...
'25.2.28 5:48 PM
(125.132.xxx.53)
어쩌라고 하면서 잘난체 하지말란 소리 들은 1인
친해도 발끈하더라구요
내버려두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34. ㅇ
'25.2.28 5:51 PM
(116.42.xxx.47)
그냥 나두세요
맘까페 들어가보면 저런 회원들 많아요
괜히 서로 어색해지지 말아요
35. 저
'25.2.28 5:58 PM
(106.101.xxx.214)
좀 배운 교수들이 가장 맞춤법 많이 틀리던데요
외국말은 잘하겠지 합니다
정말 동서가 쓰는 글들 이상하게 교수들이 오히려 틀려요
그냥 다른 좋은 장점만 보세요 스스로도 알고보면
틀리는게 많답니다
36. ㅋㅋㅋ
'25.2.28 6:11 PM
(59.14.xxx.42)
올캐 고망워. 요렇게 보내요
37. ..
'25.2.28 6:24 PM
(42.82.xxx.254)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죠...말하기 곤란해요....
38. 넘심해ㅜ
'25.2.28 6:29 PM
(122.254.xxx.130)
엄청 무식해보이죠ㆍ너무 저러면
39. ㅇㅇ
'25.2.28 6:37 PM
(223.39.xxx.44)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없다
이거는 뭐가 틀린건가요?
40. 그냥
'25.2.28 6:46 PM
(221.153.xxx.127)
게임처럼 문자하세요. 숨은 그림찾기처럼 틀린 문자 찾기 ^^
관계따라 다르겠지만 대놓고 묻기도 그치 않아요?
근데 암만 봐도 알고도 그냥 쓰는 것 같은데요
41. ㅠㅠㅠ
'25.2.28 7:30 PM
(220.80.xxx.96)
저도 궁금
산 물 정자 좋다
:어디가 틀린건가요??
42. ...
'25.2.28 7:49 PM
(218.51.xxx.95)
시레기는 좀 심한데요. 또 그러면
나 웃으라고 실외기를 일부러 시레기로 보낸 거지?
덕분에 많이 웃었어~
이렇게 보내면 본인도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요?
43. ...
'25.2.28 8:02 PM
(223.39.xxx.151)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곳 없다는
올케랑 사이좋은데 맞춤법까지 좋겠냐는... 다 좋을수없으니 맞춤법은 포기하라는거겠지요.
44. 근데
'25.2.28 8:59 PM
(211.114.xxx.199)
어려운 시누에게 자주 연락하는 걸로 봐서 좋은 분 같아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시누와 그렇게 사이 좋게 지내고 싶지 않아할 것 같은데요.
사람이 착하고 정있는 거 그거 보고 눈감으세요. 여기서 올케 흉 보지 마시고요.
45. 진짜
'25.2.28 10:13 PM
(74.75.xxx.126)
하지 마세요 제가 지적질 1위인 사람인데요. 친언니한테는 해도 올케한테는 안 해요. 아무도 안 좋아해요.
46. ㅇㅇ
'25.3.1 12:40 AM
(211.218.xxx.216)
지인 중에 한 명 있어요
헉 할 때 많은데 똘똘하고 사회성 좋고 처세에 엄청 능하거든요
근데 멎춤법이 상상 이상
오죽하면 고딩 친구가 카스에서 맞춤법 지적을 하더라고요
변명하며 빠져나가는 것도 엄청 잘하던데 ㅎ
47. 연필
'25.3.1 6:25 AM
(125.185.xxx.27)
손으로 쓰면 똑바로 쓰겠죠.
폰으로 쓸땐 그냥 알아들으면 된다는 식으로 오타나도안고치고 쓸 때가 많습니다.
몰라서 그렇게 쓰는거 아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