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비호감" 70%→47% 2년반 새 격변…젊을수록 호감도 급증

ㅇㅇ 조회수 : 986
작성일 : 2025-02-28 10:28: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59547?sid=100

일본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호감도가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 대 이하는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많은 반면  40 대 이상은 그 반대였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특히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였는데,  18~29 세는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66 %,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28 %였던 반면  70 세 이상은 '호감이 간다'  33 %, '호감 가지 않는다'  61 %로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최은미 아산연구원 교수는 "젊은 사람들은 일본, 일본인 호감도에 대한 인식 질문에 본인이 여행지 등에서 경험했던 일본, 일본인이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역사 문제를 모르는 게 아니다.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인식이 양분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성별로는 남성의 일본 호감도가  52 %, 여성이  42 %로 남성의 호감도가 더 높았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의 일본 호감도가  60 %인 반면 중도  45 %, 진보  32 %였다. 비호감도는 보수  35 %, 중도  46 %, 진보  64 %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가 얼마나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쁘다고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에 '좋다'는 응답이  49 %, '나쁘다'는 응답이  41 %로 나타났다.

 

한일 관계의 방향성에 대해선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서둘러 개선할 필요 없다'(64%)는 응답이 '우리가 일부 양보하더라도 가능한 한 빨리 개선해야 한다'(33%)는 응답보다 많았다.

18~29세, 30대에서도 일본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서둘러 개선할 필요 없다는 응답이 68%, 69%로 높았다. 다만 이는 일본에 대한 호감도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일본에 대한 호감이 높은 이들에선 빨리 개선해야 한단 응답이, 비호감도가 높은 이들에선 서둘러 개선할 필요가 없단 응답이 많았다.

IP : 118.235.xxx.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ss
    '25.2.28 10:32 AM (49.165.xxx.38)

    앞날이 걱정이네

  • 2.
    '25.2.28 10:45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과거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더 앞날이 걱정이죠

    예전 저 때린애니 그 사람에게 피해의식만 있는게 좋나요?
    하여간 운동권들이 문제

    독재타도.양키 고홈.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진 잔재들

  • 3.
    '25.2.28 10:45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과거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더 앞날이 걱정이죠

    과거 애 매혀서 피해의식만 있는게 좋나요?
    하여간 운동권들이 문제

    독재타도.양키 고홈.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진 잔재들

  • 4.
    '25.2.28 10:46 AM (211.244.xxx.85)

    과거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더 앞날이 걱정이죠

    과거에 매혀서 피해의식만 있는게 좋나요?
    하여간 운동권들이 문제

    독재타도.양키 고홈.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진 잔재들

  • 5.
    '25.2.28 10:50 AM (182.216.xxx.37)

    일본이 우리나라에 사과와 반성을 제대로 했나요?
    반성 하지 않는다는 건 기회 봐서 다시 침략 할수 있습니다.

  • 6. ㄴㄴㄴ
    '25.2.28 10:58 AM (219.254.xxx.63)

    김일성주체사상은 윤거니가 따라할려고 하다 발각됐는데....

  • 7. 사과와 반성
    '25.2.28 10:58 AM (121.190.xxx.146)

    일본이 사과와 반성을 안하잖아요.
    그런데 과거에 사로잡혀있다 운운하는 거 좀 웃겨요.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나는 받은 셈치고 앞으로 나가겠다?? 그거 그냥 정신승리에요

  • 8. 윗님
    '25.2.28 10:59 AM (211.211.xxx.168)

    북한은 사과나 반성 했나요?
    중국은요? 사과는 커녕 지들이 군대 보내서 남북 분단되게 한거 남한이 고마워해야 한다는 나라잖아요.
    1.4후퇴때 보낸 중공군이 한국을 미제국주의로로부터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수백억들여서 영화 만들었지요.
    문정부때 이 영화 슬쩍 상영허가 해 줬다가 더럽게 욕먹고 취소하고요,

  • 9. 사과와 반성
    '25.2.28 11:00 AM (121.190.xxx.146)

    그리고 독재타도가 김일성 주제사상 잔재라고 생각하는 그 몰상식이 참 대단하네요.
    그러니 영구독재집권 기도한 윤석열과 그에 호응해서 기독교 신정국가 만들고 싶어하는 종교광신세력에 세뇌다하는 거죠

  • 10. 사과와 반성
    '25.2.28 11:03 AM (121.190.xxx.146)

    그렇게 따지면 38도선 임의로 그어서 한반도 분단 일차책임이 있는 미국에게는 왜 사과와 반성 요구 안해요? 가쓰라테프트조약으로 일본에게 조선을 고대로 집어삼키게 한 미국에게도 사과와 반성 요구하세요.

    실질적으로 한반도를 강점해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일본에 대해서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게 과거에 사로잡혀있다, 북한은 왜? 중국은 왜? 할 것 같으면 그것부터 먼저 해결하자 해야하겠네요

  • 11. ㅇㅇ
    '25.2.28 11:04 AM (106.101.xxx.90)

    원전수 앞으로도 계속 눈치도 안 보고 막 버리겠네

  • 12. ....
    '25.2.28 11:24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디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고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하여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때
    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죄다 민란이야기 가득

    조선시대말부터 제대로 밝히고 역사에 써야조
    조선 말 백성의 처참함, 정치
    일본의 침략, 김씨왕조의 망령, 그 후 일들

    이제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3. ..
    '25.2.28 11:29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고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하여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시절
    서울,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죄다 민란이야기 가득

    조선말부터 제대로 밝히고 역사에 써야죠
    조선 말 백성들의 처참함, 썩은 계급,정치
    일본의 침략,일본의 수탈,김씨왕조의 망령, 그후에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감추고 쉬쉬하는 역사를 이제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4. ..
    '25.2.28 11:31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로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시절
    서울,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전국은 죄다 민란이야기로 가득

    조선말부터 역사 제대로 밝혀야죠
    조선 말 백성들의 처참함, 썩은 계급,정치
    일본의 침략,일본의 수탈,김씨왕조의 망령, 그후에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감추고 쉬쉬하는 역사를 이제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5. ..
    '25.2.28 11:32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로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시절
    서울,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전국은 죄다 민란이야기로 가득

    조선말부터 역사 제대로 밝혀야죠
    조선 말 백성들의 처참함, 썩은 계급,정치
    그후 일본의 침략,일본의 수탈
    그리고 김씨왕조의 망령,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감추고 쉬쉬하는 역사를 이제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6. ..
    '25.2.28 11:44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로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시절
    서울,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전국은 죄다 민란이야기로 가득

    조선말부터 역사 제대로 밝혀야죠
    조선 말 백성들의 처참함, 썩은 계급,정치
    그후 일본의 침략
    그리고 김씨왕조의 망령,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감추고 쉬쉬하는 역사를 이제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7. ..
    '25.2.28 11:48 A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북방은 기근과 호표의 재변으로 10집에 9집는 비었습니다(고종 21(1884) 11.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로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 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시절
    서울,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전국은 죄다 민란이야기로 가득

    조선말부터 역사 제대로 밝혀야죠
    조선 말 백성들의 처참함, 썩은 지배층,정치
    그후 일본의 침략
    그리고 김씨왕조의 망령,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감추고 쉬쉬하는 역사를 이제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8. ...
    '25.2.28 11:51 AM (121.137.xxx.221)

    도적이 갈수록 성하여 도성 안에서 대낮에 악탈하며(고종 30(1893) 10,29)
    북방은 기근과 호표의 재변으로 10집에 9집은 비었습니다(고종 21(1884) 11.9)
    경성 내외에서 도적들의 약탈로 도로까지 막힌다고 (고종 36(1899)1.15)
    소굴을 만들려고 강화도를 먼저 침범하였고 무기를 빼앗아 서울로 향하려 하였습니다..모두 총과 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고종 20(1884.6.15)
    비적의 무리들의 화가 무고한 사람들에게 미쳐..불타버린 수천 호나 되어 잿더미만 남은 촌락들은 쓸쓸하고 (순종 (1908.2.28)..조선왕조 실록 중

    순종 고종 시절
    서울,제주도, 경성, 괴산, 의정부 등 전국은 죄다 민란이야기로 가득

    조선말부터 역사 제대로 밝혀야죠
    조선 말 백성들의 굶주림과 처참함, 썩은 지배층,정치
    그후 일본의 침략
    그리고 김씨왕조의 망령,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감추고 쉬쉬하는 역사를 이제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온 거 같아요

  • 19. ㅇㅇ
    '25.2.28 11:55 AM (118.217.xxx.44)

    과거사때문에도 싫지만 일본은 이제 저무는 나라고 뭐 우리보다 나을게 없는데 여러모로 왜 호감이 드는지 의문이네요. 예전에야 경제적으로 잘 살고 물건도 좋고 그래서 그런가 싶을텐데 요즘은 일어 써있으면 오히려 더 하급 제품 같고 식당도 일어 잔뜩 써있으면 싸구려 식당 같고 참 별로던데..

  • 20. ㅎㅎ
    '25.2.28 11:59 AM (61.98.xxx.185)

    일본얘기하면 꼭 북한 중국 끌어들는데
    그래서요? 왜인인가 봄?
    걔들도 안했으니 일본도 안해도 된다? 이거에요?
    물론 북한 중국도 문제죠 근데 지금 일본얘기고
    저렇게 호시탐탐 한국먹을 생각밖에 없는 나라에
    반감이 줄어들고 있다니 걱정하는거쟎아요!
    청산없는 과거는 다시 되풀이 될수밖에요
    피해국인 우리도 토왜족속들을 청산못했고
    일본이야 말해뭐해요. 걔들은 반성 사죄없이 다시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우리나라에 다하고 있는데
    한국사람으로 걱정이 안되면 비정상입니다!!

  • 21. 내로남불
    '25.2.28 12:12 PM (223.38.xxx.18)

    82에서 중국 비난글엔 꼭 일본 끌어들이는데
    그건 왜 그래요?
    그건 괜찮나요
    중국은 중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문제 있으면 비난할 수 있죠

    일본 얘기하면 꼭 북한 중국 끌어들이는데
    그래서요? 왜인인가 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국 비난하면 꼭 일본 끌어들이는데 그건 중국인인가봄?
    이럴땐 중국인 타령한다고 난리치면서...

  • 22. ....
    '25.2.28 1:52 PM (175.209.xxx.12)

    윤석열정부가 엄청 노력했잖아요. 일본관광 지원엄청하고 노력의 결실을 맺었나 보네요

  • 23. 그게
    '25.2.28 3:06 PM (223.38.xxx.132)

    82에서 중국 비난글엔 꼭 일본 끌어들이는데
    그건 왜 그래요?
    그건 괜찮나요
    중국은 중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문제 있으면 비난할 수 있죠
    Xxx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907 샴푸를 바꾸고 싶은데 도브 샴푸 써보신분 관찮은가요.. 6 2025/02/28 1,052
1690906 저 좀 위로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25 .... 2025/02/28 5,651
1690905 엄마가 애들 개학전에 하루 데리고간다고 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11 ,,, 2025/02/28 2,902
1690904 챗GPT가 제안하는 통제형부모 대처법 16 2025/02/28 2,472
1690903 발톱무좀 주블리아 발라보신 분 5 질문요 2025/02/28 1,213
1690902 먼저 연락 말아야 겠죠? 4 그게 2025/02/28 1,315
1690901 고든 창 5 ,, 2025/02/28 655
1690900 존엄사 공약거는 대통령후보. 무조건 뽑겠습니다. 21 ㅇㅇ 2025/02/28 1,285
1690899 수상한 진 해크먼 사망 현장… 흩어진 알약, 아내 시신은 미라화.. 5 ........ 2025/02/28 5,993
1690898 건즈앤로지스 공연 예매하신 분 있나요? 10 guns&a.. 2025/02/28 621
1690897 랩 다이아 세트 살까 하는데 어느정도 금액 할까요 8 랩다이아 2025/02/28 1,237
1690896 달라 미쳤네요..1500 찍을 기세 10 ㅠㅠ 2025/02/28 3,753
1690895 초등여아, 남아 성장이 속도?어느정도인지요? 16 성장 2025/02/28 966
1690894 던지기 마약구매자 아버지 국회의원 실명 나왔어요 15 내란당 2025/02/28 4,455
1690893 홈플왔는데 사람에 깔릴듯요.. ;; 26 느낌수집가 2025/02/28 16,635
1690892 오늘 오마카세 가요 3 ........ 2025/02/28 1,071
1690891 천안 공주대 어떤가요? 3 입시 2025/02/28 1,195
1690890 신라면 원래 이렇게 매웠나요? 8 헐. 2025/02/28 904
1690889 실비 자동청구 서류 업로드 해야하나요? ㅇㅇ 2025/02/28 204
1690888 서류작업 꼼꼼하게잘 하는분이 부러워요 1 123 2025/02/28 690
1690887 대형경매학원도 경매 나왔네요 1 ........ 2025/02/28 1,440
1690886 오늘 주식 하락 이유는 뭐예요? 6 .... 2025/02/28 3,226
1690885 일리 네스프레소호환 캡슐 100개 46,070원 11 로사 2025/02/28 1,101
1690884 20대 청년 치과 실비보험, 조언부탁해요. 1 걱정맘 2025/02/28 311
1690883 이수지 유튜브는 작가가 따로 있는 거겠죠? 14 나들목 2025/02/28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