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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은 옷을 왜이렇게 입는걸까요?

조회수 : 7,105
작성일 : 2025-02-28 10:01:32

화사는 가끔 파격패션이라 이슈되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안좋아요.

https://naver.me/GyYa3qmV

IP : 175.115.xxx.16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 ㅎㅎ
    '25.2.28 10:04 AM (112.152.xxx.66)

    저 과감함의 자신감은 인정합니다

  • 2. Aaa
    '25.2.28 10:04 AM (172.224.xxx.31)

    잘 어울리네요, 연예인이니까 저런거 입는거죠
    화사 더 흥해라

  • 3.
    '25.2.28 10:04 AM (14.39.xxx.72)

    직업이 연예인이니 뭐 자기를 상품화 시킨다 봐요
    호불호 있는 이슈로 계속 검색어에 오르니
    본인은 좋을걸요
    일반인이 저러면 노이해.

  • 4. ....
    '25.2.28 10:06 AM (125.180.xxx.142)

    화사라 봐줄께요

  • 5. ㅇㅇ
    '25.2.28 10:07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그래야 원글같은 사람도 한번 더 봐주고
    링크걸어주니..

  • 6. ..
    '25.2.28 10:08 AM (175.212.xxx.141)

    바지를 입고 딱 맞게 재단해서 꿰맨거 같네요
    저런옷입고 쭈뼛거리면 더 이상할듯
    차리니 내가 제일잘나가 이표정이 ㅎㅎㅎㅎ

  • 7. ...
    '25.2.28 10:0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강제로 입히는게 아니라면 저는 좋은데요.
    야하게 보이지도 않잖아요.

  • 8. 일부러
    '25.2.28 10:08 AM (119.71.xxx.160)

    저러는 거죠

    관심 끄는 게 목적이라.

  • 9. ^^
    '25.2.28 10:09 AM (223.39.xxx.151)

    ᆢ그녀라 가능한? ~~ 관심끌기가 목적인듯

  • 10. ..
    '25.2.28 10:11 AM (175.212.xxx.141)

    이목 끌라고 노력하는
    노브라도 있었잖아요

  • 11. **
    '25.2.28 10:11 AM (182.228.xxx.147)

    대학축제 공연에서 한 약먹은듯한 퍼포먼스만 하나만 봐도 뭐...그게 대중앞에서 아무나 하는 행동이 아닌지라

  • 12. ````
    '25.2.28 10:13 AM (219.240.xxx.235)

    다리가 짧으니까 길어보이려고..

  • 13. ㅇㅇ
    '25.2.28 10:13 AM (118.235.xxx.152)

    야하지 않고 추해요
    그리고 아마 본인 취향일거예요
    예전에 나혼산에서 체육대회라고
    다 같이 트레이닝복 맞춰 입었는데 그때도 티셔츠
    묶어서 크롭으로 입고 바지를 위로 땡겨 올려서 y존 도드라지게 입고 있었어요

  • 14. 관종
    '25.2.28 10:14 AM (221.144.xxx.81)

    다리 길이가 짤뚱하네요 ㅎ

  • 15. 관종
    '25.2.28 10:14 AM (220.122.xxx.137)

    대학축제 공연에서 한 약먹은듯한 퍼포먼스만 하나만 봐도 뭐...그게 대중앞에서 아무나 하는 행동이 아닌지라 ᆢ222222
    관종이죠

  • 16. ㄴㅅㄷ
    '25.2.28 10:16 AM (210.222.xxx.250)

    근데 누군지...

  • 17. ...
    '25.2.28 10:16 AM (175.223.xxx.176)

    1950년대 해외 쇼걸 컨셉인가봐요.
    본인 각선미에 자신있어서 비치는 스타킹에 한껏 강조.
    근데 스스로 성적대상화해서 욕먹는 가수가 있는가하면
    화사는 늘 멋있다고 허고...

  • 18. ㅇㅇ
    '25.2.28 10:17 AM (106.101.xxx.18)

    칸예랑 결혼하면
    딱 어울릴꺼같아요.
    지금 부인은 억지로 입는것같아서 불쌍하던데..

  • 19. ㅇㅇ
    '25.2.28 10:17 AM (211.246.xxx.22) - 삭제된댓글

    섹시함을 강조하는데
    전혀 와닿지가 않고
    항상 y존 도드라지게 입어서 민망해요

    김완선씨 보세요. 그 나이에 얼마나 아름답나요?

  • 20. ..
    '25.2.28 10:18 AM (106.101.xxx.43)

    연예인이라고 다 저런건 아닌데....
    한동안 안보여서 좋았는데...

  • 21. ...
    '25.2.28 10:18 AM (1.237.xxx.38)

    취향인것도 있을거고 얼굴은 별로라 개성은 살려야하고

  • 22. ㅇㅇ
    '25.2.28 10:22 AM (175.208.xxx.164)

    무관심보다는 욕이라도 먹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저옷 입고 춤추는 영상 보니까 가슴 쓸어 올리는 동작, 추하다.. 심하더군요.

  • 23. ....
    '25.2.28 10:24 AM (112.220.xxx.98)

    노출증인가요....-_-
    게임에 몹같네...

  • 24. ㅇㅇ
    '25.2.28 10:26 AM (222.120.xxx.148)

    여자 박진영 같음..

  • 25. ....
    '25.2.28 10:28 AM (61.255.xxx.6)

    저는 화사 좋아요.
    정말 연예인 같아요.
    본인 일에 실력이 있으니 자신감 있는 것도 좋고
    사람들이 뭐 엉덩이가 어쩌니. 몸매가 어쩌니해도
    모두가 전지현이나 모델처럼 태어날 수 있나요?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 아니면 사랑하는 척이라도..좋아요.
    악플 다는 사람들 본인 몸이 맘에 안드니 저런다고 생각.

  • 26. 후...
    '25.2.28 10:28 AM (106.101.xxx.229)

    화사 팬이었는데.
    너무 나가네요.
    천 대고 피팅했는지, 옷이 찢어질 거 같고

    어제 오늘 핫한 스레드
    장골 샤워남 같아요.

  • 27. 저도
    '25.2.28 10:30 AM (175.206.xxx.241)

    노래 좋아하고 즐겨듣는데
    잘 먹고 예쁜데

    이 옷은 어울리지 않고 안 예뻐보이네요
    다리도 짧아보이고

  • 28.
    '25.2.28 10:33 AM (223.39.xxx.121)

    엉덩이 처지는 나이 되기 전에
    열심히 입고 싶나 보죠..

    다양한 스타일링 시도 좋을듯 한데
    본인이 만든 틀에 갇혀 있는 느낌이에요

  • 29. 동양인중에
    '25.2.28 10:33 AM (58.29.xxx.96)

    골반과 궁딩이가 서양사람 같죠
    그리고 지금 안하면 언제하나요
    더늙기전에

  • 30. ..
    '25.2.28 10:46 AM (14.32.xxx.232)

    피 안통할것같...

  • 31. ......
    '25.2.28 10:50 AM (118.235.xxx.172)

    가랑이에 압박 두드러기 생겨서 간지러울 것 같이 보여요
    가랑이만 살짝 더 빨간 게 이미 두드러기 같은 거 있는 거 같기도 하고

  • 32. kk 11
    '25.2.28 10:56 AM (114.204.xxx.203)

    섹시컨셉 안어울리는데

  • 33. 매번
    '25.2.28 11:01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치명적인척

  • 34. 아우
    '25.2.28 11:10 AM (106.101.xxx.215)

    생리대 한거 같아 보여요.
    진짜 싫다.
    남자들은 싫다는데 여자들만 환호하는 그녀.

  • 35. ㅇㅇ
    '25.2.28 11:13 AM (106.101.xxx.90)

    정소희 기자 사진을 왜 저렇게 찍었나요?
    사진도 완전 나같이 찍었네 ㅋㅋㅋ
    좋아하는 연예인도 아니지만 사진도 안티 같네요.
    아님 일부러 노이즈.

  • 36. 연ㅇ케인
    '25.2.28 11:25 AM (175.203.xxx.216)

    연예인이님가
    다 똑같이 예쁘게만 입는 것보다
    화제성 있게 이렇게 입는 사람도 있음 재밌고 좋죠

  • 37. 미안한데
    '25.2.28 11:29 AM (1.238.xxx.39)

    얼굴도 몸매도 애디튜드도 의상도 너무 촌스러운데
    세상 뜨거운 섹시녀인듯 저러는거 안쓰러울 지경
    입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피차 이게 뭔가요?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니고!!

  • 38. ㄴㄴㄴ
    '25.2.28 11:36 AM (106.101.xxx.18)

    어디서 그러던데
    수요 없는 공급

  • 39. ..
    '25.2.28 11:44 AM (211.208.xxx.199)

    보아하니 운동도 안하는 몸매인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뭔 자신감인지.

  • 40. 아티스트의
    '25.2.28 11:45 AM (117.111.xxx.246)

    표현이라고 보면 간단하게 넘겨집니다
    내가 유연하게 변화하도록 해야지
    남을 나에게 맞출 순 없잖아요
    특히 예술은 나에게 맞추면 발전할 수 없는 분야예요
    내가 뭐라고

  • 41.
    '25.2.28 11:53 AM (106.101.xxx.32)

    뭔 대단한 예술가라고 ..혐오스런 옷차림에 퍼포먼쓰인지.

  • 42. ㅇㅇㅇㅇㅇ
    '25.2.28 12:11 PM (113.131.xxx.9)

    저는 한국이 청순에서 벗어나야
    사생활 복잡해도 청순엄격
    이제 한국에서도 레이디가가 이런 스타일도
    나올때 된듯
    화사 .지디 .스타일 딱 끼많은 연예인이죠

  • 43. ....
    '25.2.28 12:13 PM (220.127.xxx.162)

    풍년이네....적당히 하셔야쥬

  • 44. 맞아요
    '25.2.28 12:18 PM (112.154.xxx.218)

    청순 엄격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해요 우리나라는
    너무 심함

  • 45. 자신감이
    '25.2.28 12:57 PM (118.235.xxx.143)

    충만해서 그런거 같은데

    몸매도 별로고 못생김

  • 46. 윗댓글
    '25.2.28 1:02 PM (220.122.xxx.137)

    수요 없는 공급

    바로 그 표현!

  • 47. 맞아요
    '25.2.28 1:03 PM (180.229.xxx.203)

    그래서 다 패스 하는데
    누구지?
    눈버림

  • 48. 아 미치
    '25.2.28 1:22 PM (117.111.xxx.246)

    수요가 왜 없어요?
    여기 극소수 꼰대들한테나 없지
    수요가 훨씬 많습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에서 좀 벗어나 보세요

  • 49. 저런수요도
    '25.2.28 1:42 PM (118.216.xxx.58)

    잇을까요
    취향이 독특...
    뭔가 ㅈㅈㅂ한 이미지
    섹시한게 아니라

  • 50.
    '25.2.28 2:37 PM (118.32.xxx.104)

    어후 저정도면 강박인듯
    무슨 정육점에 살코기도 이니고

  • 51. ...
    '25.2.28 3:30 PM (27.171.xxx.116)

    왜요 연예인인데
    외국연예인들 저렇게 입으면 멋있다고 박수칠 거면서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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