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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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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키 여자 몸무게 별 느낌

몸무게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5-02-27 21:34:12

고무줄 몸무게라 변하면서 보이는 느낌 써보네요 

키 166 기준이에요.

몸무게 65 이상  뚱하네.. 영락없는 아줌 삘.

60~65 ; 퉁퉁한 느낌

55~60 ; 봐줄만함

50~55 ; 날씬

50이하 ; 병약..

 

IP : 211.18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작녀
    '25.2.27 9:34 PM (175.208.xxx.185)

    키작녀는 일단 키 166도 부럽네요.

  • 2. 주니
    '25.2.27 9:42 PM (118.235.xxx.222)

    저 167인데 57아래로는 안내려가네요ㅠ 저는 밥을 건너뛰지는 못해요 운동도 숨쉬기 정도만 하는 수준
    54까지만 되도 좋겠어요

  • 3. 166
    '25.2.27 9:51 PM (58.29.xxx.96)

    49에서51
    보통은50

    먹었다 싶으면 다음날 저녁에 첫끼먹구요

    그리고
    여기서 170넘는 여자들평균이라는데
    160안되고 평타치는겁니다
    내가 장대였구나
    그동안 사람들한테 놀림판단하고 산건 체격이크기때문

  • 4. --
    '25.2.27 10:19 PM (110.70.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164라서 원글님보다 2cm 못미치는데 작년에 50kg로 돌려놓으니 뭘 입어도 몸매 굴욕은 없어요.
    근데 20대 47kg시절 듣던 ‘여리여리하다’라는 소리는 못 듣네요ㅜㅜ 어쩐지 다리나 팔이 예전 느낌의 가늘 낭창은 아니예요.

  • 5.
    '25.2.27 10:58 PM (220.94.xxx.134)

    저168이고 52-53인데 보는 사람마다 말랐다고해요ㅠ50에서 조금 찜

  • 6. kk 11
    '25.2.27 11:12 PM (114.204.xxx.203)

    병약은 47 이하??

  • 7. 그웬느
    '25.2.28 12:23 AM (14.53.xxx.46)

    전 167인데
    52~53 아주 말랐다
    55~56 늘씬하다
    58~60 날씬한편이다
    60~63 건강해보이지만 날씬해보인다
    65평범한 체형
    67 퉁퉁

    이렇게 봅디다

  • 8. ....
    '25.2.28 7:27 AM (218.146.xxx.192)

    골격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저 167인데,51였을 땐 말라비틀어진 해골 바가지,
    57였을 때 말랐다,
    63였을 때 늘씬하다 소리 들었어요.
    60 밑으로 내려가면 갈비뼈 다 보여서 앙상해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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