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장품 판매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에 나섰다. 소비자와 약사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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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품 판매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에 나섰다. 소비자와 약사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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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하는 제약회사들이
하나같이 쟁쟁하네요.
영양제 사러 가야겠군요.
오메가3가 마침 필요한데…
원래 건강기능식품은
약국 점유율이 3프로인가밖에 안되는데 왜 그러죠?
인터넷이랑 마트에 이미 기존에 다 깔려있었잖아요.
다 인터넷이나 아이허브같은데서 사먹었었는데.
솔직히 아이허브가 훨씬 싸요 약국보다.
약국에서 사는 경로가 너무 폭리를 취해요 제약회사든 약국이든 둘다들.
이제 소비자 등처먹는 장사 철 지난거죠 뭐
어차피 이미 다들 인터넷이나 홈쇼핑으로 사고있는데 저걸로 무슨 약국이 대단히 손해를 본다고
화장품도 꽤 괜찮아요. 올리브영도 긴장해야할 듯
다이소 가면 살 수 있나요?
특히 화장품 5천짜리 크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