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맘 2탄 올라온거 봤는데 재미없어요 ㅜㅜㅜ
1탄으로 끝내지...
대치맘 2탄 올라온거 봤는데 재미없어요 ㅜㅜㅜ
1탄으로 끝내지...
나고 하니 신났죠
한가인 애들 괴롭히는 사람까지 나타났다던데
조롱해야 위트가 있는건지
저게 왜 웃기는지 모르겠어요.
열등감 질투심 많은 사람이 이정도였다니ㅋㅋ
전 이수지가 김고은 흉내낼때 김고은 참 보살이구나 했어요.
제가 여배우였다면 불쾌했을 거 같아요
다 불쾌...
그 채널에 백두장군 직장운 영상보세요 배꼽잡아요
닭 접신, 그리고 "스톱해" ㅋㅋㅋ
재밌던데...
마지막에 반전까지 완벽 했어요 ㅋㅋ
전보다 재미없어진거 같아요
이번 시리스는 제목도 그렇고 랄랄 유투브 컨셉 따라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수지만의 느낌을 찾았음 좋겠네요
이게 안웃겨 어??
이미지가 전부인게 배우인데 개그우먼이 배우의 연기를 희화시키는 자체로 이미지 망가트리는거잖아요.
이수지 이후로 김고은이 예뻐보이질 않고 이수지가 흉내낸 모습이 오버랩..
왜 남을 까면서 조롱하는 개그를 추구하는지???
여적여라더니 여자만 저격??
재밌던데...
마지막에 반전까지 완벽 했어요 222
긁히신분들 많네
예전 김영철이 하춘화,김희애 희화화 했잖아요. 하춘화는 김영철 따라 하고 쿨한 모습 보여주니까 보기 좋던데 개그우먼이 개그 하느거에 김고은까지 끌고 오나요?
김고은이야 연기력으로 다 커버하던데..
다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첫번째 재밌었지만 두번째는 재미없을 수도 있는거고 다 그런거 아닌가요?
대치맘 아님
이번 편 재미없긴 함
긁히신분들 많네 222
급할 거 없고, 능력 있어서 아쉬울 거 없는 척 하려는 말투요.
나 원래 대치맘이야 혹은 나 금수저야 하고 싶은...
마음을 감추고 싶지만 사실은 드러나는 말투
그걸 딱 짚어낸 이수지 천재 ㅋ
김고은은 미혼에 현역이고 하춘하는 전성기 지났고 나이 지긋한데 비교가 다르죠.
긁히신분들 많네 333
급할 거 없고, 능력 있어서 아쉬울 거 없는 "척" 하려는 말투요.
나 테남살지만 원래는 강남출신 혹은 나 금수저야 하고 싶 '척' 하는...
마음을 감추고 싶지만 사실은 드러나는 말투
그걸 딱 짚어낸 이수지 천재 ㅋ
랄랄꺼 살짝 질리던 찰나
요즘 이수지께 재밌네요
백상에서 둘중에 한명 탔으면 좋겠네요
이수지 약간 더 응원 ㅎㅎ
'남을 까면서'가 아니고 풍자라고 하죠.
재미있었어요
2탄은 짧게 하면 더 낫겠다는 생각은 했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긇힌분들 있는거보니 정곡을 제대로 찌른거같군요
이번 편은 별로 재미없었어요
1편에 비해 새로운 에피가 없음
그냥 많이 시켜 먹고, 애 혼낼때는 두 얼굴
평범한 에피.
전 엄청 재미있었어요.
저도 평소 귀족인척 하는 사람들
보면서 느끼던거 표현 잘 했어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말은 봐도봐도 명언 ㅎㅎ
남들 보기에 별거 아닌데 얼굴 붉어지거나 발끈하는 사람은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는
허세를 풍자한거라서 웃겨요
유난히 불편한 분들 많은거 같은데...
개그다.. 풍자다 생각하는
여유도 좀기르세요.
발끈하면 없어보여요.
긁힌분들 많나봐요44444
재미로보세요
허나 사실기반
원래 풍자라는게 그런거아닌가요?
옛날에 말뚝이가 양반 희화화해서 조롱하면
반면교사해서 자중하는 양반도 있고
연기자 잡아다 물고를 내는 양반도 있고
한가인 애들 괴롭히는 사람이 있대요?
괴롭히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그게 이수지 탓이예요?
1탄 보다는 예상가능하니 재미는 떨어지는 게 당연하죠.
오겜2가 그랬듯.
그렇지만 마지막에 피디님 내려주세요에서
역시 이수지~ 인정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내려라 강변북로다 여기에서 넘어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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