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속이지 마세요.
아이유도 당당하게 고졸인데
자기 본업 잘하는 사람한테
누구도 뭐라고 안하잖아요.
그런거 속이지 마세요.
아이유도 당당하게 고졸인데
자기 본업 잘하는 사람한테
누구도 뭐라고 안하잖아요.
ㅎㅎ 아이유 잖아요.
남이 어디를 갔거나 말았거나 묻지를 마셔요
집안사정이나 환경으로 학교가고파도 못간사람도 있을텐데
무슨 호구조사도 아니고 말하기 곤란하지 않겠어요
밑에 고졸인데 얼떨결에 대졸처럼 된 경우는 속인거는 아니죠.
그리고 저격글 같아 좀 그렇네요. 이 글.
맞아요 묻는사람이 더 이상
학력 묻지를 마세요가 맞죠.
근데 얼마나 찌질하면
상대방 학력을 물을까요.
대학 어디 나왔냐고 묻지를 말아야죠
회사 면접도 아니고
엄마들 모임에서 왜 학교를 묻고
교양과목을 묻고
OT, 새터를 집요하게 묻나요?
일부러 괴롭히려고 그러는거잖아요
난 너보다 우월한 사람이야!
상대방 짓누르려고 하는 짓!
이게 뭡니까?
안묻는게 맞지만,
뭔가 가까워지고 싶었거나, 애들때문에 자연스럽게 학력 얘기가 나왔거나 할 수는 있지요
아래 글님은 이미 전공 물을때 거짓말을 했다고 하십니다.
처음 물음때 솔직했어야 했어요.
요즘 누가 그런 걸 물어보나요...
제목을 잘못달았네요
학력 묻지 마세요!
이렇게 다셔야
맞는말이죠
그리고 새글파서
저격하는거
학력묻는거보다
더나빠요
학력 묻지마세요
학력묻는순간 바로 손절해요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그사람을 나무랍니까?
속이기 전에 묻지 마세요. 자기가 먼저 나대며 속이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저럴 경우 그냥 어물쩡 넘어가지 당당하게 고졸이에요, 할 수 있나요. 아줌마 돼서 남의 학력이 왜 궁금해요. 자기 학력 자랑하고 싶은 유치한 마음인 것뿐이죠.
멀 또 새글씩이나 파서…
없어보이게…
초딩때부터 친하게지낸 아이친구 엄마들 몇
지금 대딩까지 만나고있는데
학교 어디나온지 몰라요..
서로 안묻고 필요치도 않아요.
이미 절친이고
상대방이 곤란할것같은 질문은 안하는게 예의입니다. 학벌,남편직장,연봉....일부러 집요하게 물어서 알아내고 다른사람들한테 퍼트리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이미 댓글도 100개가 넘고.. 그글에도 쓴소리 좀 달리던데 그만하면 됐죠.
학력을 묻지 마세요.
그게 더 없어보입니다.
어디 나온게 뭐 얼마나 중요하다고.
이미 댓글도 100개가 넘고.. 그글에도 쓴소리 좀 달리던데 그만하면 됐죠.
학력을 묻지 마세요.
그게 더 없어보입니다.2222
댓글 좋네요.......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지 마세요. 그 원글님이 최화정 뭐 이런 부류랑 같나요? 최화정처럼 위조하고 작정하고 속인게 아니었잖아요
충분히 괴로워하고 있구요
학력묻지마세요
그게 더 없어보입니다3333
+인성도 교양도 상대방 배려도 없어보입니다
그 글쓴분은
분위기상 그렇게 휩쓸려 간 것 같아요.....
아니예요. 사람을 코너로 몰았잖아요. 딱 글로리에 나오는 연진이처럼. 그 자리에서 멋지게 받아치면 좋았겠지만 약점 잡히면 못그러는 사람 많아요.
아이유와 비교하시면 안돼죠.
아이유를 왜 들먹여요?
우리가 남들 다 알아봐주는 연예인이에요?
아이유야 자기가 고졸이라 안해도 우리가 고졸인거 다 알죠
학력컴 죽을때까지 있어요.....사람만나기도 꺼려지고 학교 물을까봐
10대때 공부 좀 안한게 이렇게 지구끝까지 따라다닌다는게 참........
잘했으면 좋았겠지만...잘 인도받지 못하고...끝까지 따라다니는게 학력이란 말을 했었더라도 그땐 모르죠ㅕ
다른 형제에 치여서 재수하고싶어도 못하고 전문대 갔을수도 있고..평생 엄마 원망하며 살기도 하고....왜 기회를 똑같이 안줫냐고 하면서
20대초반에도 4,50대 된 나이에는 모든게 가능한 나이겠지만..그땐 그때대로 늦었다고 생각이 들죠. 다시 시험보고싶어도...쉽지 않고....동생 참고서만 뒤적거려보고
학원비 달라기도 그렇고
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부모가 잘못된거죠..무식한거죠.
나중에 뚜마담들이 집 찾아와서 의사수첩 내미는데.......학교 듣고는...이런집에서 왜 학교를 거기를 ..하면서..
그때부터 학컴 더 시달리고
요즘
대한민국을 요모양으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
학벌 좀 보세요.
원글 핀트 못잡는게 어디가서 학력묻는 주책바가지?
안그래도 그 원글 짠하던데
새글까지 파서 저격할 일인가요
어디가서 학력묻는 천박한짓 하지 마세요
40넘고 50되면 어차피 그냥 전업 아줌마임 다똑같음
일부러 속이려한건 아닌것 같고 당황해서
얼버무린것 같던데 뭘 또 새로 글까지 파서
훈계까지 하세요
묻지를 말아야죠 무례한거지요 배우고싶었는데 못배웠거나 집이 가난해서 못갔거나 공부하기싷고 머리가 나빠서 못갈수있는건데 그런걸 왜물어요?
학력 물어보는거 진짜 무례한 행동이죠
남동생이 서울대 나왔는데 올케가 어쩌다 대학을 제대로 못 나왔어요
미국에서 1년짜리 칼리지를 다녔대나 어쨌다나
저도 자세한 건 안 물어봤어요
근데 남동생 부부가 주재원으로 외국 나가 살 때
와이프들 모임에서 학력 가지고 괴롭힘을 당했나봐요
미국에서 대학 나왔으면 영어 해 보라고 이런 식으로
저도 올케 학력을 제대로 모른데 그 여자들 참 무례하고 못됐다 싶었어요
남의 학력을 왜 궁금해 해야 합니까.
약점 잡고 싶으세요?
아니라,서열을 매길려고 물어보는거죠.
그사람이 좋으면 그딴거 안궁금하고
대졸이든.국졸이든 상관없는데.
서열매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기 위일지 밑일지
그게 궁금한거죠.
자기 위면 납작 엎드리고,
자기 밑이면 은근히 깔보고 무시하고요.
저도 고졸인데 고졸이라 밝혀요
죄진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살자구요!!!
속이지 말라는데 묻지 말라니 ㅋㅋㅋ
묻는 사람도 웃기지만 그걸 속이는게 더 나쁜거죠.
살면서 단한번도 물어본적없고 내 입으로 말해본적도 없어요
근데 살다보면 꼭 대화를 대학 얘기로 유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학벌자랑하고 남도 궁긍한거죠 학벌 딸리면 은근 깔아보려는 목적이죠
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와서 새터니 뭐니 이런거 전혀몰라서
입 꾹 다물고있으니 자기 고졸이야?라고 직접 묻던 아줌마도 봤어요
이 나이에 뭔들 의미있어 ?이러고 넘어갔는데 그때부터 은근 깔아보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