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인데 흰머리는 겨우 염색해서 감추는데요
흰눈썹도 해년마다 한가닥씩 생기더니
이제 눈썹을 그려도 티가 나네요 참나..
이러다 정형식재판관처럼 되겠어요.
68년생인데 흰머리는 겨우 염색해서 감추는데요
흰눈썹도 해년마다 한가닥씩 생기더니
이제 눈썹을 그려도 티가 나네요 참나..
이러다 정형식재판관처럼 되겠어요.
상상되요 ㅋ
잘라야 하나 ?뽑아야 하나요?
진짜 가릴수도 없고
뽑거나 자르세요
저도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맞네요 ,,,,,,,,,,
저도 신선될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