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임종득
김재원
권성동
권영세
박준태 (법사위 눈 찢어진 젊은)
어찌 하나같이 관상은 과학이라는 명언에 무릎을 칩니다.
인신공격해서 미안합니다.
또 누가 있을까요 ?
전한길
임종득
김재원
권성동
권영세
박준태 (법사위 눈 찢어진 젊은)
어찌 하나같이 관상은 과학이라는 명언에 무릎을 칩니다.
인신공격해서 미안합니다.
또 누가 있을까요 ?
안 그런 사람 찾는 게 빠르죠
안철수 인상 변한 거 보세요
보면 억마가 따로 없어요
ㅎㅎㅎ
남편이랑 tv화면에 누가 나오면 국찜당인가 아닌가 얼굴보고 맞추기 하는데 10명중 9명은 다 맞아요
추가로 기독인들도
희한하게 국힘쪽 가면 인상이 변하더라구요.
그 지지자들도 그렇고.
국회의원들 옮겨 다닐때 사진 보면서
삶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이 이해됐어요.
그런거 싫어라하지만.. 근데 저 말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던듯 ㅋ
그렇더라구요..
그사람들만이 아니라 대부분 구분이 되요
제가 전에 그런글적었었어요
동물에게 미안할지경이라고
한선교 안철수 인상변한거보세요
본인이살아온 신념 가치관이
나이들수록 얼굴에나오는거죠
마음은 크레파스
얼굴이 스케치북이라고
생각하는대로 그려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