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관리비 학원비 내고
저는 장보고 가사도우미비 내요.
외식비는 그때그때, 여행가면 한사람이 호텔 결제하면 한사람이 비행기 결제하고...
대충 또이또이해서 별 불만이 없었는데
밑에 남편이 장보고 관리비 내고 학원비도 아마 내는듯 (원글이 한두번 냈다하니...) 한데 심지어 현금도 입금하는데 다들 그러고는 못산다 해서 문화충격이예요...
남편은 관리비 학원비 내고
저는 장보고 가사도우미비 내요.
외식비는 그때그때, 여행가면 한사람이 호텔 결제하면 한사람이 비행기 결제하고...
대충 또이또이해서 별 불만이 없었는데
밑에 남편이 장보고 관리비 내고 학원비도 아마 내는듯 (원글이 한두번 냈다하니...) 한데 심지어 현금도 입금하는데 다들 그러고는 못산다 해서 문화충격이예요...
이상한 여자들 많아요.
결혼을 왜했나 싶은 부부들이군요
댓글들도 원글보고 이상하다고 했어요
부모도 네가 크면 나를 먹여 살리지 않아요
남자보고 나를 먹여살리라는건
남편이 관리비, 학원비, 세금, 외식비, 현금 이체, 아내 외제차 할부금 내고
부인이 맞벌이 해서 자기 용돈 (명품 쇼핑, 피부과 등 순수 부인이 쓰는 돈)에만 쓴 경우
변호사가 부인이 자기가 돈 벌어 자기 용돈 쓴 것도 생활비이기 때문에 맞벌이로 생활비 부담한 거라더라고요
남편이 관리비 학원비 낸다면서요
학원비 부담이 크지 않나요
대충 또이또이해서 별 불만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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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된거죠
아래글은 모르겠고
그것도 생활비 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