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WlfAFYWUK0?si=h0BQOGwKJ13vUpuH
다 터져나온다
https://newstapa.org/article/Kjarh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당시 국민의힘 의원에게
"김상민 검사의 당선을 도우면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자리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명태균 씨가 폭로한 가운데,
실제로 김 전 의원이 공기업 사장 취업을 준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강혜경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이 낙선 직후 공기업 사장에 곧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서
"김 전 의원이 이력서를 작성할 무렵 김건희-김영선 두 사람이 통화를 나눈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김영선 전 의원의 휴대전화에서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 수사는 윤 대통령 부부 앞에서 멈춘 상황입니다.
그나저나 검찰 뭐하나요?
알면서 봐주고 증거인멸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