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이네요.
내용을 떠나서 저 말투는 도대체 뭔가요?
1분도 못보고 그냥 껐네요.
폰 던질뻔 했습니다.
민주주의는 민이 피곤한 제도라는데
국민들이 정말 고생입니다.
저 꼴을 보고 있자니
국민도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