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개한 해병들 "임성근 무사전역, 쫓겨날 대통령 '백' 덕분이냐"

내란수괴파면!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25-02-26 07:09:54

채상병 사망사건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무징계·불처벌 전역을 두고 해병대예비역연대 등이 "대통령 '백' 덕분이냐"며 그의 엄벌을 촉구했다.

정원철 회장 등 해병대예비역연대회원들은 임 전 사령관이 전역한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9일이면) 채상병이 순직한 지 2년이 되는데 지금까지 책임지는 놈 하나 없다"며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산 자는 자식 같은 부하의 죽음에도 염치없이 살기를 바라고 있다. 이보다 추한 것이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3년 7월 경북 예성천) 수색작전 (당시) 임 사단장은 구명조끼도 없이 물에 들어간 대원들 사진을 보고 받으며 '훌륭하게 공보활동이 이루어졌구나' 라고 얘기한 바 있다"며 "작전통제권 없던 임 사단장이 현장에서 '지도'인지 '지시'인지 모를 행동을 한 것 자체가 군의 지휘체계를 문란케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를 통해 구명을 로비했다는 것은 세간의 정설"이라며 "이종호는 'VIP'에 얘기했다는데 (그 대상이) 윤석열인지 김건희인지 알 수가 없다. 이종호가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기에 국방부장관이 결재한 채상병 사건 수사결과가 번복됐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장 지휘관으로서 (채상병 순직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본인 변호를 위한 보고서를 쓰는 정책연수 특혜는 어찌 받은 것인가"라며 "한 해병의 죽음을 온당히 처리하지 못해 온 국민은 분개했다. 임성근 하나로 시작된 일이 해병대와 온 나라를 어지럽혔다"고 질타했다.

조승래 의원 "아무일 없다는 듯 전역, 군에 아이들 맡기겠나"

정 회장은 "이제 임성근의 주군 윤석열은 (탄핵 재판으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라며 "채상병 사건의 모든 것을 밝히고, 무너진 군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악인 임성근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병대예비역연대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장 사용을 신청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꽃다운 청년이 왜 이런 비극을 맞았는지, 진실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단장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 전역한다"며 "많은 부모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군에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3106074

 

해병대예비역연대, 임성근 전 사단장 엄벌 촉구 기자회견 (2025.02.25 오전)

 

https://m.youtube.com/watch?v=zpbx6ctjYKc

 

 

 

 

 

 

 

 

IP : 118.235.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6 7:11 AM (121.151.xxx.18)

    끝까지 죄값물어 천벌받아라!
    내아들이 너같은놈 부하란게 화가난다!

  • 2. 개판
    '25.2.26 7:37 AM (211.52.xxx.84)

    정의가 사라지는건가

  • 3. 특검했으면
    '25.2.26 8:32 AM (76.168.xxx.21)

    백퍼 감옥갔을텐데 윤석열이 거부하고 재상정해도 국힘당이 결사반대했죠

  • 4. ..........
    '25.2.26 8:44 AM (117.111.xxx.52)

    연금도 받겠네

  • 5. 무사히
    '25.2.26 10:25 AM (123.111.xxx.101)

    연금도 받고
    안전하게 전역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지

    해병대 다 들고일어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236 그냥 설탕이 좋다는 거죠? .. 10:52:08 13
1690235 서울우유 플라스틱통 재활용 가능한가요 1 재활용 10:51:10 19
1690234 미국이민 어려워지니 이민병 걸린 돈없는 것들 1 어휴 10:50:58 73
1690233 친정 엄마 돌아가시고 엄청 슬펐을 때 날 괴롭힌 학부모 ... 10:49:50 116
1690232 북서풍가고 남서풍 오니 미세먼지 ㅠㅠ 1 미세먼지 10:48:29 77
1690231 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요. ㅠㅠ 5 ㅠㅠ 10:46:15 303
1690230 [답변부탁]물에 담궈놓은지 2주 된 콩 버릴까요? 4 살림하수 10:45:23 132
1690229 방송대 프라임컬리지 문의 궁금 10:45:17 59
1690228 길을 걸을때 걷고 싶은쪽으로 반듯하게 걸어지세요? 3 .. 10:41:10 195
1690227 아파트에서 1시간이상 피아노치는 거 9 피아노소음 10:39:40 263
1690226 예체능계열은 등록금이 비싼가요? 3 .. 10:37:02 198
1690225 봄동 최고~~~~~! 2 ^^ 10:35:09 505
1690224 이수지 저는 너무 좋아요 11 10:33:41 663
1690223 부동산 월세 계약 2 Nn 10:32:20 220
1690222 샴푸 얼마짜리 쓰세요 12 ........ 10:30:14 634
1690221 계엄이 금방해제되어서 아무일도 안일어 났다는 그입을 찢어 버리고.. 18 하.. 10:27:47 883
1690220 네이버페이(이번주) 포인트 받으세요 1 .... 10:27:19 175
1690219 어디같이 가면 엄마가 6 사주니까 10:27:16 514
1690218 트럼프,71억원에 미 영주권 판매, 투자이민 비자는 폐지방침 9 ㅇㅇ 10:24:30 781
1690217 삼성전자 주식 흘러내려 7 ㅇㅇ 10:22:38 1,083
1690216 친정모친초상 치르고 한달이 넘어갑니다. 10 ..... 10:21:11 1,133
1690215 윤씨탄핵후 민주당이 정권잡게되면요 17 걱정 10:19:25 677
1690214 섬초 봄동 각각 2키로씩 사왔는데 잘한건지ㅋㅋㅋ 10 ... 10:18:50 531
1690213 금리인하 부작용만 수두룩... 5 ... 10:18:27 712
1690212 회원정보 궁금증 1 10:18:07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