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면 안되는데 김계리 ㅋㅋ

[아흔ㆍ]

미용실에서 고데말고 풀메하고 온거 맞죠?

그 전에도 포니테일 미용실 다녀온거 같긴 해도 혼자만 신난거 같아요

[ㅆ가지]

표정이 왜저래요

[속으론]

유명해져서 신났음

[ㅋㅋㅋ]

젯밥에만 관심

[ㅋ]

그래봤자 촌스럼 70년대 시골 동네 새댁분위기

[..]

이런 애들은 정말 무관심해야돼요 정신상태가 아주 ~

[나만느끼는건가..]

헤어랑 메이크업을 자꾸 김건희 따라하는거 같던데..
나만 느끼는건가..

요새 드는 생각이
공부 잘하는거랑 정신이 올바른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라는거..
입시 공부 잘하는건 그냥 노래나 악기 스포츠 등에 재능있는거랑 다른게 없는건데.. 법 공부 잘해서 판검사 변호사 된것이 마치 인격적으로도 대단한 것인양 착각할 수도 있다는 걸 인지했어요.
이번에 헌재 재판보면서..아니 무슨 세상 또라이들 다 모아놨나싶기도 하고 저런 사람들이 법 공부는 어떻게 한건지 이해가 안되고 진짜 기가 차는게 한 두 번이 아니네요.

[윗님]

예리하시다.
까만 줄타이
세상에 김거니년말고 그런 거 한 인간 첨봤네

[이 여자]

머리는 부담스럽게 하고 와서 ppt 로 재판관 디스. 처음부터 윤 변호할 생각은 없고 지 pr할려고 나왔나 봐요. 컨셉 잡은거 보니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