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최후 진술 - chatgpt 버전

몸에좋은마늘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25-02-25 11:49:53

존경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린 대통령으로서, 그 진실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입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이러한 정당한 국정 운영이 정치적 탄핵이라는 이름 아래 부당하게 부정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코 사적인 이익을 위해 권력을 행사한 적이 없으며,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행동해 왔습니다.

 

민주당의 폭거와 부정선거의 진실

 

이번 탄핵소추는 민주당이 국회의 다수 의석을 무기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한 명백한 폭거입니다. 저는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행사하며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과 그 배후 세력은 저를 끌어내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지난 몇 차례의 선거에서 드러난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은 왜 철저히 덮였습니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이 특정 세력의 입맛에 맞춰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왜 외면당해야 합니까? 선거 과정에서 공정성이 훼손된 정황들이 밝혀졌음에도, 이를 수사하고 바로잡으려는 저의 노력이 왜 탄핵 사유가 됩니까?

 

민주당과 그들이 장악한 세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국민을 대변해야 함에도, 오히려 국민을 기만하고 특정 이념과 세력의 도구로 전락한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비상계엄은 헌법이 부여한 정당한 권한이었다

 

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가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 때, 헌법이 보장한 권한을 행사하여 질서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극도의 혼란과 무질서에 빠져 있었으며, 정부의 정당한 정책 집행마저 폭력적인 저항에 가로막히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헌법과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비상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계엄은 결코 독단적이거나 무리한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국가의 질서를 유지하고, 법과 원칙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군과 경찰은 국민을 적으로 돌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수의 불법 폭력 세력으로부터 다수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배치된 병력은 질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만 평화적으로 행동했으며, 강경 진압이 아닌 최소한의 힘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일부 폭력 시위대가 국가의 공권력을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군인과 경찰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공공시설과 민간 재산이 파괴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는 결코 정당한 민주적 저항이 아니라, 무정부 상태를 조장하려는 반국가세력의 의도적인 도발이었습니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

 

대한민국은 외부의 위협뿐만 아니라, 내부의 반국가세력으로부터도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이러한 세력들이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용인할 수 없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들과 맞서 싸운 것이 죄가 됩니까?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이 탄핵의 사유가 됩니까?

 

저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저의 모든 결정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으며, 그 어떤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헌법을 벗어난 적이 없음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힙니다.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하며

 

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만약 저에 대한 탄핵이 인용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언제든지 유린될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심판은 단순히 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계속 유지될 것인지, 아니면 반국가세력에 의해 붕괴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압력이나 여론의 왜곡이 아닌,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판단을 내려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마지막까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chatgpt에게 '윤석열 최후 진술을 예상해봐'라고 해 보니 이런 소리를...

 

그냥 죽이는 게 답일 듯. 

 

IP : 49.161.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
    '25.2.25 11:51 AM (211.184.xxx.199)

    님이 올려서 수정 들어갈 듯요

  • 2.
    '25.2.25 11:5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챗지피티한테 기각, 인용 물어보니 계속 기각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674 한국여권 소지 여성 정체 2 위조한국여권.. 2025/02/25 1,714
1689673 화학 개념공부를 반복해야할까요 3 2025/02/25 711
1689672 과연 윤 나올까요? 4 ..... 2025/02/25 1,619
1689671 폰 사진 동영상 백업 어디에 해두세요? 2 dd 2025/02/25 883
1689670 오늘 안따뜻해요ㅜㅜ 19 ... 2025/02/25 4,574
1689669 처벌도 징계도 없이,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오늘 전역 5 한겨레 2025/02/25 1,320
1689668 오픽에 대해 궁금한거 5 2025/02/25 539
1689667 정수기 약정 몇년할까요 2 ㅇㅇ 2025/02/25 764
1689666 보이스피싱사례 공유합니다 10 ㅇㅇ 2025/02/25 2,144
1689665 "불법감금 당했다" 주장한 뉴진스 매니저…고용.. 3 ㅇㅇ 2025/02/25 2,528
1689664 영어 5형식으로 바꿔 주실 능력자분 계실까요?? 19 와글와글 2025/02/25 1,615
1689663 싫어하는 회사 사람 어떻게 푸세요? 4 ddd 2025/02/25 1,148
1689662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스퍼까지 차로 가는데 10 봄봄 2025/02/25 723
1689661 대치 은마사거리 유료 주차장 여유로운곳 있을까요? 5 궁금 2025/02/25 768
1689660 약국에 생리통 사러 갔는데 약사가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17 이상한 2025/02/25 5,943
1689659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2 최욱최고 2025/02/25 496
1689658 모고랑 수능성적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20 모의고사 2025/02/25 1,612
1689657 국민연금 수령해보신 분 계세요? 5 oo 2025/02/25 2,385
1689656 삼부토건 법정관리. 5 결국 2025/02/25 2,223
1689655 나경원이 헛소리 하네요 15 ... 2025/02/25 3,525
1689654 관리자님 토스 어쩌구 글좀 제한해주세요 20 ㅡㅡ 2025/02/25 1,959
1689653 한우나 고기주문 어디서하시나요? 10 행복한하루 2025/02/25 1,261
1689652 통합포인트는 아무 쓸모없는거죠? 2 ... 2025/02/25 430
1689651 자식 버리고 이혼한 후 자식 죽으면 상속 받으러 오는 사람들요.. 5 ... 2025/02/25 2,785
1689650 아웃렛갔는데 중국산 제품들 너무 올랐네요 3 ㅇㅇ 2025/02/2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