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술에 왕물집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못난이병 조회수 : 5,524
작성일 : 2025-02-25 08:46:13

연로하신 의사선생님께서 본인도 주말에 무리해서 생겼다며 마스크 벗으시며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ㅎ

가끔씩 생기는 입술포진은 면역력 약해질때마다 나타난다는데 저 추위 많이타고 몇개월만에 회식한게 다여서 슬프네요. 피부가 푸석해서 날마다 콜라겐 팩하고 안하던 짓하면서 관리 중이 였는데 입술한쪽 부풀어 올라 우스꽝 스럽고 못났기가 그지 없네요. 울딸도 고라파덕 닮았다고 막 웃고요.

낫고 나서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을까요? 했더니 나이 많다고 (저 반백살이예요) 굳이 맞을 필요있나 하시고 혹시 비타민 디가 부족한건 아닐까요 했더니 그것도 말 갖다대기 나름이라면서 권유하지 않으시네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IP : 180.66.xxx.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25.2.25 8:48 AM (70.106.xxx.95)

    비타민 비 드세요
    비맥스 글루콤 이런거요

  • 2. ...
    '25.2.25 8:49 AM (106.102.xxx.3) - 삭제된댓글

    왕물집은 병원 갈 필요 없어요
    아시클로버 연고 바르다 시간 지나면 해결됩니다
    보기 흉해 그렇지 별거 아니에요

  • 3. 원글
    '25.2.25 8:49 AM (180.66.xxx.57)

    비타민님 디가 아니고 비였었요? 전체적으로 비타민이 부족한게 맞는거겠죠?

  • 4. 시기
    '25.2.25 8:53 AM (115.86.xxx.7)

    대상포진백신은 50세 이후에 맞는거예요.
    맞으세요.

  • 5. 리기
    '25.2.25 8:55 AM (125.183.xxx.186)

    엥 의사쌤이 귀찮으신걸까요? 대상포진은 고령에도 많이 걸리는데 50살이 어때서 맞을필요가 없다고 하셨지...근데 컨디션 좋아지고 맞으시는게 좋을듯요

  • 6. 한기
    '25.2.25 8:55 AM (112.155.xxx.106)

    치과 가도 나타나고..
    겨울에 감기, 조금만 무리해도 잘 나타나요.
    여름보다 겨울에 많이 나타나는거 보면 한기와 연관도 많습니다.
    대상포진하고는 다른 기전이라 주사 효과 없는 것으로 알아요.
    차라리 상비약을 쟁여 두세요.
    아시클로버는 생기는 순간부터 마구 마구 발라야 하고..
    먹는 약도 있어요. 이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내과에 가면 처방 해 주더라구요.
    유튜브 의사 영상 참고하세요.
    https://youtu.be/yfDkFhYZwyA?si=zA0iMgrz2EomNB30

  • 7. 네네
    '25.2.25 8:55 AM (70.106.xxx.95)

    비타민 B 군이요
    약국가서 이야기하면 다 알려줄거에요

  • 8. ..
    '25.2.25 9:00 AM (211.221.xxx.33)

    저는 2주 전 윗입술 중간 좌우 대칭으로 세군데가 부풀어올라 코와 입의 높이가 같았어요.
    윗입술만 ㅋ
    약먹고 바르고 이제 겨우 가라 앉았는데 훙이 좀 보이네요.

  • 9. 저는
    '25.2.25 9:10 AM (114.204.xxx.203)

    약발 안받아서 잘 안먹어요

  • 10. 저는
    '25.2.25 9:22 AM (182.219.xxx.35)

    마르고 잘 안먹던 20,30대때 달고 살았어요.
    40대부터 살도 좀 붙고 잘 자니 안생겨요.
    잘먹고 잘자야 안생기더라고요.
    젊을때 저런절 달고 살았으니 얼마나 창피하고
    괴롭던지ㅠㅠ
    평소에 비타민비 드시고 잘자야해요.
    나려고 따끔따끔 하면 곧바로 발트랙스 4알 먹고요.
    미리 처방 받아둬야해요.

  • 11. ///
    '25.2.25 9:25 AM (116.89.xxx.136)

    에고 죄송해요 고라파덕 검색했다가 웃음터졌네요 ㅎ
    빨리 나으시길..

  • 12.
    '25.2.25 9:28 AM (223.38.xxx.192)

    그게 헤르페스라면..

    저는 입술이 간질간질 해질 때부터 아시클로버를 듬뿍 바릅니다(항상 소지)

    비타민C를 메가도스 한 이후에 올라오는 게 줄었는데 좀만 간질 거려도 비타민C를 평소보다 더 먹고요

  • 13. ㅁㅁ
    '25.2.25 10:0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은 나이든이 필히 맞으라던데 ㅠㅠ

  • 14. ..
    '25.2.25 10:52 AM (1.235.xxx.154)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척아프대요
    그래서 전 안했어요
    뭐든 여러가지 영양제도 드시고 무리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501 철쭉꽃은 많은데 진달래가 귀해요 5 2025/04/12 1,856
1686500 여섯명 일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하는데 그중 안친한 한명이.. 7 2025/04/12 2,897
1686499 닭강정 너무 맛없네요 9 ㄷㄷㄷ 2025/04/12 2,644
1686498 매불쇼-안철수 씹을수 있는 자격증 보유한 최욱 3 이뻐 2025/04/12 2,729
1686497 이런 말하는 tk에게 뭐라고 해줄까요? 10 한 방 2025/04/12 1,821
1686496 최강욱 뉴공나왔어요 4 ㄱㄴ 2025/04/12 4,174
1686495 남편의 쉼의 의미 6 허허허 2025/04/12 3,335
1686494 오늘 콩국수 먹게된 스토리 주절주절 21 . . . 2025/04/12 4,531
1686493 수양버들 춤추는길에~시작하는 노래 있쟎아요… 10 봄꽃 2025/04/12 2,865
1686492 이력서에 계좌번호 적으라는데 적어도 이상없을까요? 7 ..... 2025/04/12 2,720
168649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파면 이후에도 계속되는 내란세력 알박기.. 1 같이봅시다 .. 2025/04/12 926
1686490 성인자녀있으신분들은 주말에 뭐하세요? 7 2025/04/12 2,741
1686489 나경원 “당선되면 한덕수 유임시킬 것” 9 ㅅㅅ 2025/04/12 3,032
1686488 남편이 도배일 하는데 사수때문에 힘든가봐요 9 ㅇㅇ 2025/04/12 4,775
1686487 아래글보니 몇년전 택시탔을때 놀랐던 기억이 3 ..... 2025/04/12 1,746
1686486 "50만원 드릴게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7 좋네요 2025/04/12 5,947
1686485 이사가는 집에 식세기가 있네요 4 음냐 2025/04/12 2,899
1686484 찍지도 않았는데 고통을 받네요. 5 ..... 2025/04/12 1,460
1686483 최악의 배우자였던 남편 말해볼께요 17 최악 2025/04/12 20,361
1686482 현미밥 드시는 분들, 뭔가 좋긴 좋은가요? 3 ..... 2025/04/12 2,374
1686481 한덕수,한덕수.한덕수!!! 16 제발 2025/04/12 4,005
1686480 갤탭 키보드 어떤거 쓰시나요? 3 2025/04/12 945
1686479 이석증이 안마의자와 관련이 있을까요 7 ㅇㅇ 2025/04/12 2,921
1686478 윤석렬 당연히 사형아니에요? 김건희도 똑같이 사형 14 푸른당 2025/04/12 2,139
1686477 인간관계, 어디까지 허용가능하세요? 10 2025/04/12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