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을 쌌어요 남편 안 가져갈 거 같음

조회수 : 4,290
작성일 : 2025-02-25 08:42:39

꼬마 김밥을 쌌어요. 남편이 점심에 먹게 싸달라고 해서..

첨 싸보는 거라 별 거 아니지만 긴장했는지 잠을 설치고

새벽 여섯시에 그냥 일어나서 준비했어요. 

밥은 질게 됐고요. 

김은 포장지에서 꺼낼 때부터 찢어져서 나왔어요. 

재료는 낫또, 오이, 오징어젓갈 각각 하나씩만 넣을 셈으로 준비했고요. 

처음에 만 거는 김이 맞물리지 못하게 내용물을 많이해서 제가 먹었어요. 맛있다 생각. 

다음 꺼 부터는 소심하게 적게 했더니 김이 남아돌며 볼품없게 됐지만 일단 성공한 것으로 쳤어요. 그렇게 차례차례 리틀 포레스트 느낌으로 해나가서 여섯 개 완성. 

통에 담아는 놨는데 어쩐지 안 가져갈 거 같아요. ㅎㅎ

IP : 222.110.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보게
    '25.2.25 8:45 AM (112.154.xxx.177)

    열어보기엔 너무나 귀찮게 꽁꽁 포장하세요

  • 2. ..
    '25.2.25 8:47 AM (121.190.xxx.7)

    그래서 가져가셨나요?

  • 3. 리기
    '25.2.25 8:51 AM (125.183.xxx.186)

    못보게 님 댓글 넘 귀여우셔요ㅋㅋ 원글님도 귀엽고요^^

  • 4. 근데
    '25.2.25 8:52 AM (14.37.xxx.187)

    낫또는 냄새가 많이 날텐데 괜찮으려나. 후기가 궁금해요.

  • 5. ㅎㅎㅎ
    '25.2.25 8:54 AM (172.225.xxx.214)

    원글님, 첫댓님 넘 귀엽~~^^

  • 6.
    '25.2.25 9:23 AM (222.110.xxx.212)

    오마이갓 하나 먹어보더니 맛있다며 가져가네요 내가 먹을랬는데 허허

  • 7. 설마?
    '25.2.25 9:39 AM (116.43.xxx.34)

    원글님이 드시려고 일부러?

  • 8. 그럴 리가
    '25.2.25 10:40 AM (39.7.xxx.57)

    없다고 댓글 달랬는데 역시나네요. 집김밥은 사랑이죠.

  • 9. 동지
    '25.2.25 12:10 PM (106.240.xxx.2)

    오늘 점심 김밥먹었어요~

    원글님 싼 김밥도 맛있겠네요

    그나저나 원글님이나 댓글들이 넘 귀여워서ㅋㅋ

  • 10. ....
    '25.2.25 1:18 PM (1.241.xxx.216)

    ㅋㅋㅋ귀여운 원글님
    리틀포레스트 느낌 성공하기로 친 꼬마 김밥들 궁금하네요^^호호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200 윤씨 석방되네요ㅠ 13 2025/03/07 5,045
1680199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3 어떡해요? 2025/03/07 6,711
1680198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중3엄마 2025/03/07 689
1680197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3 ㄱㄴ 2025/03/07 1,777
1680196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감사 2025/03/07 1,687
1680195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3/07 1,017
1680194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8 소근소근 2025/03/07 2,142
1680193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2025/03/07 1,242
1680192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0 2025/03/07 2,616
1680191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1 클랜징 2025/03/07 2,494
1680190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엄마 2025/03/07 2,310
1680189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8 .. 2025/03/07 1,290
1680188 배드민턴 렛슨 2 2025/03/07 767
1680187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다행이다 2025/03/07 2,614
1680186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1 2025/03/07 2,268
1680185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2 iasdfz.. 2025/03/07 2,630
1680184 장순욱 변호사 12 저는 싫습니.. 2025/03/07 3,990
1680183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2025/03/07 1,944
1680182 둘째가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데 고민이에요 9 첼로 2025/03/07 1,885
1680181 버츄오 사고싶은데 사지말까요 14 2025/03/07 2,469
1680180 서울 경량패딩 입을 날씨일까요? 4 .. 2025/03/07 2,182
1680179 [최경영의 정치본색] 민주주의의 진짜 이름은? 최경영이 묻고 전.. 1 ../.. 2025/03/07 605
1680178 남편 여친에게 인스타 메세지 보내려면 21 사과 2025/03/07 4,845
1680177 내신만 좋은 중3 아들.. 7 0_0 2025/03/07 2,088
1680176 멜라토닌 장기복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오늘하루 2025/03/07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