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이간질 시키고 모든 직원들 욕은 다하고 다니면서
본인 잘못은 인정하지않는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선에는 온갖 착한척 아부하고
윗사람들 욕은 직원들에게 또 퍼붓고...
너무 힘드네요... 그러면서 본인 뒷담화하는거 다 캐묻고 다니고
이중인격에 내로남불에 전형적인 싸이코 상사...
저만 힘든게 아니라 저보다 몇배 더 힘든 직원은 퇴사하고
남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욕이라도 실컷하고 싶은데 직원들 끼리 욕하면 감시하고 지켜보는것같고
cctv로 다 보고 있는것 같은데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요..
일은 부하들에게 다시키면서 본인이 일다하는것처럼 보고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