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구조에 관해서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25-02-24 18:09:56

주방과 거실이 문으로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에서 오래 살았어요.

식사공간도 주방과 별도로 문으로 연결이 되는 아파트였어요.

얼마전 새로 이사를 왔는데 대면형 구조라고 하는 주방과 거실이 이어진 구조예요. 보조 주방은 따로 없어요.

팬을 켜고 요리를 해도 집안 전체에 냄새가 퍼져요

제가 좀 예민한것도 있는데

커튼과 패브릭 쇼파에도 냄새가 나는게 너무 거슬려요.

그리고 주방이 휜히 보이니 스트레스네요.

몇 년은 이곳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분리주방에 익숙해서 열린구조에 적응이 안되네요.

요리하고 나면 집에 냄새 나는게 싫어서 외식이 늘었어요.

후드를 갈아 볼까요? 이런 구조는 보조주방이 꼭 있는게 좋겠어요.

다른 분들은 집안 음식냄새를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IP : 14.41.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기를
    '25.2.24 6:16 PM (125.187.xxx.44)

    열심히 해야죠 뭐
    어쩌겠나요

  • 2. 저도
    '25.2.24 6:27 PM (59.10.xxx.58)

    비슷한데 환기 자주

  • 3.
    '25.2.24 6:2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요즘아파트는 주방에 힘을주는것같아요
    저도 구축 넓은평수살아서 주방이 쑥 들어가 있는데
    모델하우스 가보면 주방만 너무 잘보여요
    이제 나이들어 밥도 덜하는데
    주방이 너무 좋은것도 별로같아요

  • 4.
    '25.2.24 6:29 PM (222.120.xxx.110)

    저도 주방과 거실이 거의 붙어있는 구조인데요.
    겨울엔 추워서 후드만 켜고 다른 때에는 주방 창문열고 요리하거나 식사 후 거실이중창 활짝 열고 환기시켜요.
    집안에 냄새베이면 외출했다 집에 들어올때 냄새 확 느껴질텐데 전혀 냄새 안나더라구요.

  • 5. ..
    '25.2.24 6:29 PM (211.210.xxx.89)

    그래서 요즘 mz들은 요리안하는거같아요. 근데 주방 분리된건 싫어요. 무수리된거같아서요

  • 6. 저도
    '25.2.24 6:39 PM (1.235.xxx.154)

    곧 입주하는데 주방거실 다 훤히보여서 걱정입니다
    밥 안해먹을거같아요

  • 7. 저도
    '25.2.24 7:07 PM (180.228.xxx.184)

    분리형이 좋아요. 단독인데 주방이 방 처럼 따로 빠져있고 문도 있어요. 미닫이문. 주방 벽에 tv도 달았어요. 거기가 제 방이나 마찬가지예요. 문 달았어도 음식냄새가 미세하게 거실로 풍겨저 나오긴한데 냉장고 소음이나 정수기 얼음 소리 같은것도 안들리고 좋아요. 또 집을 짓는다면 그때도 주방은 분리할꺼예요.

  • 8. 주방은
    '25.2.24 7:16 PM (203.81.xxx.30)

    그래도 보이는게 낫지않나요
    뭐 올려놓고 태우기라도 하면..

  • 9. 요리하고
    '25.2.24 7:39 PM (14.6.xxx.135)

    밥먹고 무조건 전체 방 환기죠. 안그러면 냄새나서 잘 수가 없어요. 팁이라면 요리할때 모든 방문을 모두 닫아요. 섬유(벽지커튼 옷 이불 매트리스포함)에 냄새가 배면 빠지는데 오래걸려서 늘 그렇게합니다.

  • 10. .....
    '25.2.24 8:34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분리주방. 문닫고 요리하고, 식탁에서 밥먹고 집 전체 5-10분 환기하고. 식사만 해도 냄새나요.
    외국인스타에서 봤는데 오픈주방도 접이식 유리앵글을 하더군요. 어디는 아일랜드 위로, 어디는 바닥부터천정까지로.

  • 11. .....
    '25.2.24 8:46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제가 몇 개 찾아봤어요
    https://www.instagram.com/reel/DAp433EupRf/?igsh=MWt4Y3E3OTNobHU1dw==
    https://www.instagram.com/reel/ChU57rhKwbj/?igsh=eHo0anlmbDc0dW51
    https://www.instagram.com/reel/DFy_OLHuV5N/?igsh=MWQ4Y3c3bmZ5M3JvZw==
    https://www.instagram.com/p/CJXr1LdBO6d/?img_index=2&igsh=YjdoM29iMnc4MnBw
    https://www.instagram.com/reel/CvOxtaYJxtM/?igsh=YmM4MjBhMXVqNDAw
    https://www.instagram.com/reel/DFy3lVpRpW3/?igsh=bHBrNmhncWZsZGZ5

  • 12. ..
    '25.2.24 9:30 PM (125.186.xxx.181)

    다른 분들 뭐라 하시는데 저는 주방 베란다에 냄새 적게 뚜껑 닫고 조리하는 가전들을 두었어요. 고기나 생선같은 건 롤링쿡자이글이나 에어프라이어 등을 사용하니 거기에 두고 인스턴트 팟도 거기에 두어요. 안에서는 간단히 데우거나 살짝 볶거나 하는 것만 하고 후드 켜고 창문도 열고 초도 두고서큘레이터도 적당한 거리에 두기도 하지요. 오히려 오븐에 빵 굽는 향이나 양파를 볶거나 하면 집안이 더 행복한 기운이 돌기도 하고 토스트나 커피향도 좋잖아요.

    저희도 워낙 커튼이며 소파며 페브릭이 많아서 향에 워낙 민감해요. 현관에 디퓨저나 향수 등을 놓고 쓰고 집안 곳곳에 활성탄을 부직포에 넣어 두기도 해요.
    주방에 문 만드는 건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아요. 보통 다이닝과 붙어 있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962 윤씨 ㅂ ㅇ 지금 설레냐? 파면의날 2025/04/04 1,126
1682961 삼성 관세 많이 물어야되서 어째요 3 미쿡 2025/04/04 2,344
1682960 목욕재개하고 윤 파면 기다리고 있어요 6 ㄴㄱ 2025/04/04 933
1682959 시간 왜케 안가요 11시 언제오냐 3 ㅇㅇ 2025/04/04 797
1682958 드라마로 류머티스 환자인 남편이 우울증 19 폭싹 2025/04/04 3,722
1682957 차 긁었는데요 2 수리 2025/04/04 1,137
1682956 진미채값이 금값이네요. 9 . . 2025/04/04 4,563
1682955 세탁 가능한 마스크 추천 부탁드려요 마스크 2025/04/04 580
1682954 이 꿈은 뭘 뜻할까요 9 꿈보다해몽 2025/04/04 1,341
1682953 겨울 이불 언제까지 덮으시나요 9 이불 2025/04/04 2,327
1682952 고1딸 오늘 마지막 수업날이에요... 24 ㅇㅇ 2025/04/04 6,602
1682951 하필이면 강원도에서, FBI 첩보로 코카인 17톤 적발이라니 11 ㅇㅇㅇ 2025/04/04 2,921
1682950 한국이 26% 관세 폭탄 맞은 이유 2 2025/04/04 3,690
1682949 미국 주식 그냥 뒀더니 수익이 7천 줄었네요 6 2025/04/04 4,975
1682948 4일 내내 잠을 잘 못 자요 2025/04/04 1,074
1682947 육개장에 숙주 대신 콩나물 넣기도 하나요? 7 2025/04/04 2,005
1682946 심우정 딸 조교한거 가지고 경력직 취업 10 .. 2025/04/04 3,030
1682945 윤석열 탄핵 심판 쟁점 요약본 8 매불쇼 2025/04/04 1,410
1682944 오늘 유난히 행동거지가 조심스러워요 10 떨리네 2025/04/04 2,319
1682943 끝까지 버틴 친일 매국노 국힘은 해산하라 2 2025/04/04 668
1682942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일때 방상훈과 홍석현 만난 거 아세요? 2 ..... 2025/04/04 2,912
1682941 아이가 밥을 안먹어요 5 2025/04/04 1,988
1682940 최은순김명ㅅ모녀가 저리된 출발은???? 1 ㄱㄴ 2025/04/04 2,620
1682939 수도원가서 기도하고 왔습니다 탄핵인용되라고 5 메리앤 2025/04/04 1,004
1682938 "美관세, 116년 만에 최고…대공황 파멸 되풀이될 수.. 5 ... 2025/04/04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