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장례식에도 안오시고 장례후에도 저한테 아버지 잘보내드렸냐고, 말한마디 안꺼내시던 시댁.
시아버님이 폐암에 걸리셨다네요. 소식 들어도 아무감정이 안들어서 전화도 안드렸어요. 인과응보라는게 있는 거겠죠?
우리아빠 장례식에도 안오시고 장례후에도 저한테 아버지 잘보내드렸냐고, 말한마디 안꺼내시던 시댁.
시아버님이 폐암에 걸리셨다네요. 소식 들어도 아무감정이 안들어서 전화도 안드렸어요. 인과응보라는게 있는 거겠죠?
그럼 원글님 아버지는 무슨 인과응보로 돌아가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