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빈소 장례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빈소 조회수 : 5,509
작성일 : 2025-02-24 13:40:53

지인 아버지가 105살이시고 지인은 나이가 55살인데..늦둥이 막내딸입니다..

아버지도 그렇고 지인도 그렇고 형제자매들이 지인들이 별로 없어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무빈소 장례식을 생각하는데요

 

얼마전 돌아가신 유명 요가강사도 무빈소로 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요즘 무빈소도 꽤 있지 않나요?

IP : 221.167.xxx.1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1:4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꽤 있지는 않아요.

  • 2. 형편대로
    '25.2.24 1:45 PM (61.254.xxx.88)

    하는거죠 뭐 어때요.
    무빈소가 마음에 걸리면
    화장을 하시고
    아예 내빈객을 (정말 가까운)
    수목장 하는 곳으로 몇명만 모셔서
    고인을 기리고 기도하고 (종교가 있다면 종교인을 모셔서 간단한 제례를 올리고)
    같이 식사를 하는 식으로 짧게 추모행사를 해도 좋을 거같아요.

  • 3. ......
    '25.2.24 1:4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무빈소 : 장례식장 이용 안함

    가족장 : 장례식장 이용 부고 없슴


    보통 손님 없이 조용히 가족장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4.
    '25.2.24 1:4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가능하죠
    근데 형제들끼리 의견일치가 되어야 나중에 뒷말없음

  • 5. ..
    '25.2.24 1:4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지인 상황 이야기군요
    다수결로 인생사는거도 아니고
    각자의 상황따라 좋은대로 선택하는거죠
    가족, 지인들끼리 화장 발인당일 차분하게 무빈소하기도 합니다

  • 6. 000
    '25.2.24 1:52 PM (49.173.xxx.147)

    무빈소 장례식
    가족장

  • 7. ..
    '25.2.24 2:10 PM (121.141.xxx.24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코로나 한참인 시절 친언니가 투병기간이 길었고,
    식구도 조촐해서 연안실에 안친 후 무빈소로 장례치웠습니다.
    근데 손님맞이 안하니 식구들끼리 슬픔 위로하며 편하게 언니 잘 보냈습니다.

  • 8. ..
    '25.2.24 2:11 PM (121.141.xxx.240)

    저희도 코로나 한참인 시절 친언니가 투병기간이 길었고,
    식구도 조촐해서 영안에 안치 후 무빈소로 장례치웠습니다.
    근데 손님맞이 안하니 식구들끼리 슬픔 위로하며 편하게 언니 잘 보냈습니다.

  • 9. 무빈소
    '25.2.24 2:12 PM (220.78.xxx.213)

    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런건 가족끼리 협의하면 끝이에요
    남한테 묻고 말게 없습니다

  • 10. ...
    '25.2.24 2:16 PM (1.177.xxx.84)

    무빈소 장례식 좋죠.
    전 죽으면 절대 염하지 말고 바로 화장해서 산이든 바다든 가능한 곳에다 뿌려 달라고 했어요.

  • 11. ...
    '25.2.24 2:24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가 유명인이고 직업상 조문객이 많을 사람인데 폐 끼치기 싫다고 가족장을 했고
    제 친구는 남편도 사회 생활 안한지 오래되고 언니도 해외에 산지 오래되고 해서 조문객이 별로 없을 것 같아 가족장으로 어머니 보내드렸어요. 다른거 신경 안쓰고 차분하고 좋았다고 해요.
    주변에 이렇게 있네요.

  • 12. ...
    '25.2.24 2:25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가 유명인이고 직업상 조문객이 많을 사람인데 폐 끼치기 싫다고 가족장을 했고
    제 친구는 남편도 사회 생활 안한지 오래되고 언니도 해외에 산지 오래되고 해서 조문객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무빈소 가족장으로 어머니 보내드렸어요. 다른거 신경 안쓰고 차분하고 좋았다고 해요.
    주변에 이렇게 있네요.

  • 13. ㅇㅇ
    '25.2.24 2:51 PM (211.206.xxx.236)

    남들의 생각이 뭐 중요한가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면 가족장으로 무빈소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14. ㅇㅇ
    '25.2.24 3:09 PM (112.167.xxx.92)

    무빈소 가족장 다 했는데 무빈소가 더 나은듯 바로 화장은 안되고 며칠 기다렸다 화장터로 가요 나 죽어도 무빈소로~

  • 15. kk 11
    '25.2.24 3:14 PM (114.204.xxx.203)

    코로나때 많이 했고 괜찮아요
    손님도 없다면 더 구래요

  • 16. ....
    '25.2.24 3:29 PM (180.69.xxx.152)

    코로나 덕에 요즘은 꽤 있습니다.
    작년에 저희도 그랬고, 저희 말고 2팀이 더 있었습니다.

    그래도 입관이나 화장장까지의 이동, 기타 등등의 이유로 장례식장은 통하셔야 합니다.

  • 17. 점세개님
    '25.2.24 3:31 PM (203.142.xxx.241)

    염을 안하면 화장하러 가기가 어려울껄요. 물론 관에다가 그냥 시신 넣고 화장하러 갈수도 있겠지만, 관에 넣는 행위자체가 염과 연관되어있잖아요. 관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잘 싸매고 가는게 결국 염 아닌가요? 바로 화장하기도 쉽지않죠. 우리나라 법상 사망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할수가 있어요

  • 18. 친척
    '25.2.24 3:3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버지 돌아 가시고 1년이 안되서 엄마 돌아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안알리고 형제 둘이 치뤘대요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 19. 아빠
    '25.2.24 8:11 PM (220.89.xxx.38)

    코로나때 돌아가셔서 무빈소 장례 치뤘어요.
    삼일동안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아빠방에 상 차리고 가족들 둘째날 입관
    셋째날 화장 해서 가족 납골당에 안치했어요.

    나중에 아신분들은 카뱅으로 부의금 보내셔서 답례품을 보냈어요.
    장례식장에 빈소만 안 할뿐 나머지는 다해줘요.

    지금도 잘 보내 드린거 같아요.

  • 20. ?
    '25.2.25 6:07 AM (125.185.xxx.27)

    쟝례식장에서 무빈소를 어떻게 하는지요?
    방을 아에 안잡고 사진도 안거나요?꽃도 주문안하고요?
    그러 안치실억 두고 가족다 집에 3일 있다가 횐장하러 가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762 불안한 마음에 1 어휴 2025/03/23 1,285
1678761 자식잃은 부모에게 해서는 안될말입니다. 85 ... 2025/03/23 26,023
1678760 에어후라이어 추천부탁드립니다. 3 2025/03/23 1,347
1678759 해외 갈때 고혈압약이요 영문처방전 필요한가요 3 ..... 2025/03/23 2,553
1678758 슈투트가르트에서 제11차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집회 열려 1 light7.. 2025/03/23 933
1678757 소파 때문에 머리 터져요. 소파 댁에 계신거 만족하신거 추천 .. 20 ㅇㅇ 2025/03/23 6,251
1678756 남자 양복 가격대요.  5 .. 2025/03/23 1,672
1678755 월남쌈 간단히 먹으려면 6 ㅗㅎㄹㄹㅇ 2025/03/23 3,018
1678754 고1 여아 늘 평소에 배가 아프대요 6 ㅇㅇ 2025/03/23 1,563
1678753 저 너무 쪼잔한가요 ㅜㅜ (당근) 7 .. 2025/03/23 4,199
1678752 뱃살이 접혀요 2 뱃살공주 2025/03/23 2,035
1678751 김명ㅅ은 왜케 이재명을 싫어하나요 14 ㄱㄴ 2025/03/23 3,480
1678750 언더커버 하이스쿨 보는데 1 2025/03/23 2,314
1678749 박선원의 제2계엄 경고! 헌재재판 지연 4 .. 2025/03/23 2,606
1678748 김병기 의원 - 영현백 준비가 소름 돋는 이유 3 ㅇㅇ 2025/03/23 2,516
1678747 당근에 암웨이 요리 모임이요.. 2 ㅇㅇ 2025/03/23 3,687
1678746 대장내시경 약 복용중인데.. 5 대장내시경 2025/03/23 1,571
1678745 윤석열 석방 나흘 후 영현백 3천개 추가 입찰 공고.jpg 15 뉴탐사 2025/03/23 4,933
1678744 햄 포장 안 뜯었는데 마트 반품 가능한가요? 4 .. 2025/03/23 1,937
1678743 울고불고 엄마 아빠 내새끼!! 강박증 9 @@ 2025/03/23 4,567
1678742 편한 아지트가 있으세요? 11 2025/03/23 3,586
1678741 감기끝..너무 너무 피곤해요 3 ㅇㅇ 2025/03/23 1,997
1678740 그랜저랑 쏘렌토 고민돼요 15 Jk 2025/03/23 2,701
1678739 듀오링고 사용하시는 분 5 ㅡㅡ 2025/03/23 2,101
1678738 탄핵기원)친구들과 4월초 서유럽. 3 오래기다린보.. 2025/03/23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