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삭했나요?
기가막히네요 진짜
자삭했나요?
기가막히네요 진짜
아닐까요
신고글도 많았잖아요
강ㅌ히당했길
저도 그글 너무 짜증나서 캡춰 다 떠놨고 검찰청에 신고접수 했어요.
친정같은 82에 주말이라 놀러왔는데 ㄸ ㅗㅇ 물 튀긴 느낌.
강퇴당하고
경찰 수사받길
원글님 내용도 좀 지우세요...누가 보고 혹할꺼같아 무섭네요...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요...
네 지웠어요
헐 못 봤네요
본문 보고 설마 '감기약?' 이런 거 떠올릴 정도로
진짜 마약 추천이라니 상상 이상~;;
관리자님께 신고했는데 삭제하셨더라고요.
진짜 그글읽고
따라 할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약이 꼭 행복감만 느끼지않아요
극한 행복감도 있겠지만
극한두려움도 느낄수있어요
요즘 한국에 마약이 퍼져서
길에 벌거벗고 누가 쫒아온다고날뛰는사람
누가 죽이려 온다고 뛰어내리는 사람
그사람들이 그렇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그 캐나다 사람
예전부터 좀이상하던데
꼭 추적해서 입국금지 시켜야
저런말듣고 시작하는게 마약의 시작이예요
저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당당하게 마약얘기하는데 어이없었어요.
자기 가족들도 경험있다는데 진짜인지도 모르겠고요.
며칠전 식당갔는데 옆자리 50대남자둘이 마약얘기를 하던데
한명이 자긴 오만 마약 다해봤다고 해서 제 귀를 의심했어요
자랑이라고 남들으라고 저러는건지
유투버 몰카인가 오만 생각이 다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