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곽 이사오니 생필품은 사도
근처에 백화점 아울렛몰 같은 게 없어요
생애처음 온라인으로 코트랑 패딩 삿는데요
이게 정말 입어보지않고 사다보니
66사이즈임에도 엄청 크거나 기장이 길거나
너무 어려워요 배송비만 물고 ㅠㅠ
이번에 겨우 성공
코트인데요 이게 군데군데 다 실로 묶어두었어요 코트 밑 벌어지는 부분도 실로 묶어둬 칼로 끊어주고
주머니가 있는 듯한데 꽁꽁 박음질이 ㅠ
이건 수선집 가서 수선비 내고 뜯어야하나요?
왜 이렇게 해서 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