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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에도 인신매매가 있네요ㅡ(장기밀매 혐오주의)

..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25-02-22 17:30:13

https://youtu.be/vHUIEIA0CSs?si=yJFJjC0xpeUfFy16

 

하루에 1명 꼴로 사라지는겁니다" 매일 밤 서울 금천구 빌라촌에 나타나는 수상한 냉동탑차의 정체 ㄷㄷㅣ뉴사이드-크라임신[神] Ep.26

 

 

댓글들 보니 실제로 납치와 장기밀매가 성행하는 것같아요  무섭네요

 

IP : 1.250.xxx.10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2 5:35 PM (220.94.xxx.134)

    무슨소리예요?

  • 2. ..
    '25.2.22 5:37 PM (118.218.xxx.182)

    또 중국인타령이네요

  • 3. ,,,,,
    '25.2.22 5:40 PM (118.235.xxx.73)

    하루에 한명씩 사라지면
    불체자 아닌이상 그 가족들이 가만 있겠어요?
    조선족 중국인들 싫지만...이건 아닌듯

  • 4.
    '25.2.22 5:42 PM (118.235.xxx.2)

    하루한명이면 365명이 장기밀매로 인신매매 당한다는 소린데 우리나경찰은 원글만큼 정보가 없어서 그냥두나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얘기 올올리지마시길

  • 5. 99명
    '25.2.22 5:52 PM (112.157.xxx.212)

    중국인은 어떻게 됐대요?
    국짐당이 당명만 바꿔서 되겠어요?
    너무 어리석다는걸 날이면 날마다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데

  • 6. ...
    '25.2.22 6:00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대부분 노숙인 대상

  • 7. ...
    '25.2.22 6:03 PM (14.46.xxx.97)

    주로 노숙인
    일부 실종자

  • 8. ....
    '25.2.22 6:04 PM (14.46.xxx.97)

    오원춘의 360조각도 피해망상?

  • 9. 여기는
    '25.2.22 6:12 PM (140.248.xxx.0)

    2018, 2013년도 기사 그리고 오원춘 사건으로 이야기하네요
    아직까지 그런다는 추측인듯하고요

  • 10. ...
    '25.2.22 6:16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4639
    2년전 기사
    치매 노인이 아니고 20살 넘은 성인실종이 한해 7만명이니 많긴해요
    지금은 더 늘었을수도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 어디서 장기매매를 해요?
    저 영상은 오원춘 때같은데요

  • 11. ...
    '25.2.22 6:18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4639

    2년전 기사예요
    치매 노인만 실종신고가 아니라 20살 이상 성인 실종이 한해에 7만명이면 많긴해요
    지금은 더 늘어났을수도


    그런데 저 영상은 오원춘 때같은데요
    오원춘 이야기같아요

  • 12. ..
    '25.2.22 6:21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
    '25.2.22 6:18 PM (223.38.36.82)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4639

    2년전 기사예요
    치매 노인만 실종이 아니라 20살 이상 성인 실종이 한해에 7만명이면 많긴해요
    신고가 7만건이면 1~2만건은 단순가출일 수 있을 거 같고 나머지는 못찾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 저 영상은 오원춘 때같은데요
    오원춘 이야기같아요

  • 13. ..
    '25.2.22 6:21 PM (223.38.xxx.82)

    ..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4639

    2년전 기사예요
    치매 노인만 실종이 아니라 20살 이상 성인 실종이 한해에 7만명이면 많긴해요
    신고가 7만건이면 1~2만건은 단순가출일 수 있을 거 같고 나머지는 못찾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 저 영상은 오원춘 때같은데요
    오원춘 이야기같아요

  • 14. ...
    '25.2.22 6:23 PM (223.38.xxx.116)

    오원춘은 장기밀매 아니고 인육캡슐 이슈죠.
    근데 지금은 장기밀매 인육 이슈 전혀 없다 확신하는 근거는 뭐죠?

  • 15. ...
    '25.2.22 6:30 PM (223.38.xxx.47)

    요즘처럼 cctv 촘촘한 세상에 실종자를 못찾는 이유가 뭘까요?
    시신이라도 찾음 실종자 아닌데 시신을 못찾네요.
    장기밀매 아니면 염전노예인가?

  • 16. 못찾는 이유
    '25.2.22 6:39 PM (223.38.xxx.166)

    CCTV 에 안 찍히는 데서 납치시도해서 그래요. 저도 2023년에 봉고차가 따라오다가 제가 갈길에서 기다리는거 방향 바꿔서 뛰어가서 벗어났어요
    저는 저 기사 믿음. 광역시 아파트단지 안에서 있던 일입니다
    저녁 8:15분 정도.
    나중에 자세히 글 써볼게요. 다들 조심하세요

  • 17. 못찾는 이유
    '25.2.22 6:43 PM (223.38.xxx.105)

    혹시 가양대교 근처인가 마지막 목격자가 지하철역인 20대 청년이 시신이 하반신만 갯벌에서 발견된 사건 아시나요?
    저는 2023년 경험 이후 그 청년이 어떤 수법으로 납치당하고 살해당했을지 대충 알 것 같아요. 여러명이 타서 기다리면 얼마든지 cctv에 안 찍히게 봉고에 태울 수 있어요.

  • 18. 으이구
    '25.2.22 7:12 PM (121.166.xxx.230)

    금천구 지못미네
    강남구라고 하지

  • 19. ㄱㄴㄷ
    '25.2.22 7:29 PM (125.189.xxx.41)

    어디서봤는데요.
    아 여기선가?
    장기밀매가 말도안되는게
    의학적으로 갖다붙이지 못해요.
    철저히 그게 혈관 세포 등 맞아야 수술
    가능한건데 낭설이라고..

  • 20. ...
    '25.2.22 7:36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당연히 납치하면 검사 다하죠.
    고객 리스트 중 매치되는 사람과 맞춰줍니다.
    중국에 장기밀매 전문병원 있는데 파룬궁 납치해서 검사후 실시,
    최대고객이자 고객의 70%는 한국인이라죠.
    이게 장기 하나에 억대 수입 있으니 중국정부도 묵인하고요.

  • 21. ㅇㅇ
    '25.2.22 7:43 PM (223.38.xxx.245)

    장기밀매 아니고 인육 처리 아닌가요?
    오원춘도 경찰 들이닥쳤을 때
    살점을 이미 280조각으로 나눠서 봉지에 담고 있었다고 했어요.

  • 22. ....
    '25.2.22 7:45 PM (223.38.xxx.99)

    당연히 납치하면 검사 다하죠.
    고객 리스트 중 매치되는 사람과 맞춰줍니다. 고객들이 줄을 서있거든요.
    중국에 장기밀매 전문병원 있는데 파룬궁 납치해서 검사후 실시, 건강한 사람을 뇌사만 시키는 기계도 개발했어요.
    한국이 장기매매 불법이라 중국 가서 장기이식 수술 하는데
    최대고객이자 고객의 70%는 한국인이라죠.
    이게 장기 하나에 억대 수입 있으니 중국정부도 묵인하고요.
    고객이 3억 내면 수술 받는다고....
    대만에선 2년전 해외취업한다고 20대 청년들 모집해서 중국 데려가서 장기적출 했다죠.
    국내 뉴스 검색 해도 중국 장기밀매 뉴스 쏟아집니다.

  • 23. ....
    '25.2.22 7:48 PM (14.46.xxx.97)

    인육보단 장기밀매가 더 돈이 되죠.

  • 24. ..
    '25.2.22 7:51 PM (211.112.xxx.69)

    중국인들은 인간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안되는 종족이예요.
    항상 상상을 초월하는 짓들을 하죠. ㅜㅜ

  • 25. ...
    '25.2.22 7:55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오징어게임에서 장기적출해서 팔아먹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죠.

  • 26. ..
    '25.2.22 7:58 PM (223.38.xxx.82)

    인육이면 예전에 우리가 개고기 먹듯이
    중국에서 어쩌다 먹어 본 사람이 때되면 생각나는 음식인가요? 중국은 걸리면 사형이니까 가까운 우리 나라와서 먹고간다는 소린가요?
    도시괴담같고 너무 무서워요

  • 27. ...
    '25.2.22 7:58 PM (14.46.xxx.97)

    오징어게임에서 장기적출해서 팔아먹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죠.

  • 28. 인육캡슐
    '25.2.22 8:05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165

    2022.10.07 11:04

    인육캡슐’을 국내에 반입하려는 시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분말이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이다. 그 자체로 반인륜적일 뿐 아니라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통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육캡슐의 국내 밀반입 사례는 2011년 처음 세관에 포착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2011년에는 1만2천524정(22건), 2012년에는 2만663정(47건), 2013년에는 2만7천852정(41건)이 적발됐다. 인육캡슐은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이후 2016년 476정(1건), 2017년 279정(3건), 2018년 300정(1건)이 적발됐으나 이후 2년 동안 적발 사례가 없었다. 그러다 세관은 지난해 들어서 10정(1건)을 다시 수거했다.

    -----------------------------
    인육을 먹는게 중국인들 조선족들 전통 풍습이라 안먹음 못배기나 봐요.

  • 29. 인육캡슐
    '25.2.22 8:08 PM (14.46.xxx.97)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165

    2022.10.07 11:04

    인육캡슐’을 국내에 반입하려는 시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분말이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이다. 그 자체로 반인륜적일 뿐 아니라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통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육캡슐의 국내 밀반입 사례는 2011년 처음 세관에 포착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2011년에는 1만2천524정(22건), 2012년에는 2만663정(47건), 2013년에는 2만7천852정(41건)이 적발됐다. 인육캡슐은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이후 2016년 476정(1건), 2017년 279정(3건), 2018년 300정(1건)이 적발됐으나 이후 2년 동안 적발 사례가 없었다. 그러다 세관은 지난해 들어서 10정(1건)을 다시 수거했다.

    -----------------------------
    인육을 먹는게 중국인들 조선족들 전통 풍습이라 안먹음 못배기나 봐요
    춘추시대 공자도 인육젓갈 좋아했죠.
    근데 진짜 사산한 태아 맞아요?
    장기적출후 남은 인육은 아니고요?
    오원춘은 왜 힘들게 280조각으로 발골했을까요?
    시간끌면 위험해지는데...

  • 30. ㅡㅡ
    '25.2.22 8:26 PM (223.38.xxx.211)

    중국은 근대까지 식인풍습이 남아있던 나라예요
    루쉰의 광인일기도 식인이 모티브이고
    루쉰의 다른 소설에도 사형수가 사형되고 나서 그 머릿고기를 만두로 만들어 폐병 걸린 아이에게 먹인 에피소드가 나와요.

  • 31. ..
    '25.2.22 9:20 PM (58.236.xxx.168) - 삭제된댓글

    인천에 어디 하수구 생각나요 ㄷㄷ
    누구 생리혈이라고 끝났었나 그래서 저건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겠죠?

  • 32. 어휴
    '25.2.23 9:26 AM (104.153.xxx.11)

    공자가 인육젓갈 먹었다는 괴담은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당시엔 전장에서 패하거나 죄인의 시체나 목을 소금에 절여서 본보기로 삼는게 흔했는데 그걸 젓갈이라고 잘못 해석된거고...

    공자의 가장 아끼는 제자의 시체를 공자한테 저런 상태로 보냈는데 그걸 보고 충격받은 공자는 집안에 있던 소금에 절인 음식의 독을 모조리 깨버렸다고 함. 그리고 그때 받은 정신적 충격때문에 얼마지나지 않아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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