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이나 이혼숙려 이런 프로그램들 보면 옆 집 호출하듯 부담없이 신고 하는 습관성 신고자들은
따로 관리 했음 좋겠어요.
119에 전화해 산소호흡기만 가져오면 된다고 이틀에 한번 꼴로 뻔뻔하게 전화 하지 않나.
(그럴꺼면 하나 사 놓던가. 가만보면 필요도 없음. )
부부싸움 허구헛날 하며 112에 신고 하는 인간들.
공권력을 사적 제재방법으로 쓰는 양심도 없는 민폐인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결혼지옥이나 이혼숙려 이런 프로그램들 보면 옆 집 호출하듯 부담없이 신고 하는 습관성 신고자들은
따로 관리 했음 좋겠어요.
119에 전화해 산소호흡기만 가져오면 된다고 이틀에 한번 꼴로 뻔뻔하게 전화 하지 않나.
(그럴꺼면 하나 사 놓던가. 가만보면 필요도 없음. )
부부싸움 허구헛날 하며 112에 신고 하는 인간들.
공권력을 사적 제재방법으로 쓰는 양심도 없는 민폐인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걱정부부 여자
욕 나옴
걱정부부 여자
그 말하는 입모양만 보고 있어도 너무 짜증나요.
부부쌈하고 대자보붙이는집요?
결론은 다들 양육비때문에 이혼안한다고하는듯
걱정 부부 뿐 아니라 보니 부부쌈 밥 먹듯이 하는 집들은 경찰 부르는 거에 부담이1도 없더라구요.
저러라
정말 출동해야 할 큰 사건이 생기면 어쩌라구
저런 신고자 때문에
진짜 위험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제대로 구조를 못받아요..
옛날에 오원춘이 젊은여자 납치했을때
전화신고했는데 부부싸움이라고 그냥 넘어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