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정도 생각하다가
남자든 여자든 3억정도 준다고 했는데,
다른쪽에서 사정이 생겨 1억정도밖에 못 낸다고 하면
줄여서 2억정도 주고 그러나요?
얘기할땐 어느정도 낼것처럼 하다가
막상 조금 내 놓는경우
어느 한쪽에서 다시 줄이기도 애매할것 같은데
보통 어떻게들 하는지 궁금해요
막상 그런일이 닥치면 어떻게들 하실거예요?
반반정도 생각하다가
남자든 여자든 3억정도 준다고 했는데,
다른쪽에서 사정이 생겨 1억정도밖에 못 낸다고 하면
줄여서 2억정도 주고 그러나요?
얘기할땐 어느정도 낼것처럼 하다가
막상 조금 내 놓는경우
어느 한쪽에서 다시 줄이기도 애매할것 같은데
보통 어떻게들 하는지 궁금해요
막상 그런일이 닥치면 어떻게들 하실거예요?
우리도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1억만 줄수있다고 하면 되죠
요즘 워낙 자녀들이 부모를 귀찮아하잖아요
하루 집에 가도 난리난리,전화해도 싫어하고
그러니 부모도 정?을(돈 포함)안 주죠ㅠ
저라면 줄일꺼예요
상대에 맞출꺼라서요
당연히 맞춰서 줄이죠.
저쪽의 사정이 뭔지는 몰라도 그로인해 나도 줄여아 하는 사정이 생긴 거에요.
1역으로 맞춰서
그게 뭐 어렵나요?
아 그러세요? 그럼 저희도 맞춰서 준비 할께요
하면 끝이예요. 거기에 줄인 쪽이 왈가왈부가 이상한거죠
그쪽이 이상하네요
그 어렵다는 사돈측에 말 바꾸는게 쉽나요?
그쪽에 맞춰서 똑같이 주세요
정말 칼로 자르듯이 똑같이
긍 액으로 주세요
맞벌이인거죠?
저렇게 말 바꾸는 사람은 고마운줄 몰라요
나한테 준게 아니라고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