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보이는데
양이 한 대접이더라구요.
지난번에 같이간 사람이 직장동료라
같이 수저담구고 떠먹긴 그래서 못시켰거든요.
이번에 또 가게됐는데
아쉬움만 남긴채 또 못먹나 싶어서요.
(둘이 두개시키기엔 양이 많아보임)
혹시 덜어먹을수있게 여분그릇 주나요?
그날가서 물어보고 안준다고 안시키면 좀 그래서
미리 알아두고가려구요.
맛있어보이는데
양이 한 대접이더라구요.
지난번에 같이간 사람이 직장동료라
같이 수저담구고 떠먹긴 그래서 못시켰거든요.
이번에 또 가게됐는데
아쉬움만 남긴채 또 못먹나 싶어서요.
(둘이 두개시키기엔 양이 많아보임)
혹시 덜어먹을수있게 여분그릇 주나요?
그날가서 물어보고 안준다고 안시키면 좀 그래서
미리 알아두고가려구요.
저는 테이크아웃하긴 했지만 나눠먹기 쫌 그래요
둘이 먹을정도의 양은 아니라 그릇 안줄꺼 같아요
시켜서 먹고 많으면 남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