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님
사령부 영외 근무지에서 영내 근무지로
이동하시나봐요.
기존 동일 보직은 확정판결이 나야
한다는 것 같은데
그래도 잘 된거죠?
어려울때 꿋꿋이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고초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힘내셔요
억울함이 조금 풀린 듯 하여
다행입니다.
시대의 영웅. 감사합니다
박정훈 대령님이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을 드러낸 용기있는 분이시죠. 여기서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했어요.
꼭 복직하시고 승진도 하시길.
이런 분이 군에 높은 자리에 있어야 우리 아들들 안심하고 군대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때부터 파국의 방향으로 정해진 듯 해요.
꿋꿋이 버티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박대령님 정말 올곧은 분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런 분이 군에 오래 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