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면 가격이 1억넘어도 사시겠나요?
저같으면 살것 같아서요
저부분이 젤 힘든일 아닌가요?
사실 1억이라도 생각해보면 비싼가격은 아닐것같은데..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긴 그래봐야 차한대값 정도인데 파트별로 사도 될듯
괜찮다면 가격이 1억넘어도 사시겠나요?
저같으면 살것 같아서요
저부분이 젤 힘든일 아닌가요?
사실 1억이라도 생각해보면 비싼가격은 아닐것같은데..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긴 그래봐야 차한대값 정도인데 파트별로 사도 될듯
2억이라도 삽니다
조선족 간병인 케어 경험해보면 당장 이라도 살걸요~~~~
앞으로는 로봇이 하겠죠
사람이 부족하기도 하겠지만
차라리 로봇이 해주면 좋겠어요 덜 챙피하고.
전 냉큼 살것 같아요
완치하는데 1억도 아니고…
식사가 안돼는 정도인데 1억들여 사서
얼마나 쓸수 있나요 전 안살듯요
전 10억해도 살 것 같아요.. 시터 써 본 결과 사람 쓰는 건 정말 힘듭니다. 무조건 삽니다.
무조건 사죠
수명이 늘어나다보니 간병인 월급보다 더 싸게 들죠.
유족이 당근하면 5000만원은 건지지않을까요
테슬라에서 나올 예정인 로봇 옵티머스는 3000~4000만원 정도로 가격이 책정된다고 하네요.
전 저의 노후를 위해 꼭 구매할 예정입니다.
진짜 그런 로봇이 나오면
정수기나 자동차처럼 렌트 업체 생기지 않을까요.
그럼 1억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자식 손에 대소변.. 남의 손에 대소변.. 와 전 그렇게 하게 되면 진짜 단식하고 가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당장 사야죠.
지금도 간병인 하루에 15만원이예요 그리고 얼마나 갑질하고 방치하는데요
살것 같아요. 대소면 치워주고 먹여주고 씻겨 준다면야
사야죠.
빚내서 사고 대출갚으러 나가야지.
부모 직접 모시면 몸힘들고 마음 상하고 나중에는 그리워하기도 어려워요.
저는 사요. 할부로 갚더라도 사요.
대변 처리 못해요
옆에서 대화 십부름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