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년전 강도사건기록 찾을수있을까요ㅠ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25-02-20 22:51:18

제가  약30년전에 서울에서 강도가 들어와

다쳤어요

그때는 경찰신고후 경찰이 왔는데

환자를 응급실로 보낼 생각은 안하고

경찰관본인 수첩에다 내용적고,

저도 그상황에 조서쓰고 했어요ㅠ

그후 응급실에 가서 치료받았구요ㅠ

범인 그 죽일놈이 그당시 잡혔고,

그결과를 그때 저한테 통보안하고

같이 살던 친척언니에게 통보했더라구요

범인은 아주 가까운이웃이었고ㅠ

제가 한평생동안 가끔씩 그죽일놈을

잡고싶다는 생각이 지금도 들었는데,

범인이 잡혔고 같이 살던 친척이

통보받았다는것을 이제사 알려주더라구요 헐.

이유가 뭐였을까요?

그 입가볍고 말많고 나얘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강도사건 당시 그친척은 외출중이었구요

얼마나 잡고싶었는데 이제사 알려주자니

제가 놀랄까봐? 그랬대요 헐.

그친척은 말많고 떠벌이 스탈이고

말을 조심하거나 아끼고 참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이제야 밝히는데

그것도 저없을때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제 얘기를 흥분하며 떠드는것을 듣고

범인이 누구였는지 남편이 듣고

집에와서 저한테 알려줬어요

남편은 제가 없는 자리에서 강도당한 얘기를

그렇게 친처들 앞에서 떠들썩하게 얘기하니

듣기 거북했다해요ㅠ

(강도사건은 결손전이구요)

 

지인은 무슨이유로 그랬을까요?

그리고 30년전 수기로 작성할시절꺼

사건개요를 어디 스캔 떠서 보관하고 있을지ㅠ 궁금합니다

혹시 경찰분 계실까요?

IP : 59.27.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25.2.20 10:54 PM (59.27.xxx.232)

    분명 무슨 이유가 있습니다
    저한테 통보안하고 사건당시 집에 있지도 않은
    사람한테 통보 헐!
    30년전 지금처럼
    투명한 사회가 아니었군요ㅠ

  • 2. 뭐죠
    '25.2.20 11:49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여러모로 황당하네요. 경찰 대처도 미비하고
    그 친척 뭔가요 어떻게 그걸 함구하고 사람 속타게 해놓고 없는 자리에선 떠벌떠벌하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082 창동 하나로마트 근처에 집값은 얼마쯤하나요 6 ... 2025/02/20 2,899
1688081 딸과 같은 학번이 되었네요. 10 hj 2025/02/20 3,845
1688080 여기이성경 가디건 브랜드 1 ㅇㅇㅇ 2025/02/20 1,639
1688079 도망가게 해외파병 보내달라고 청탁? 2 엥??? 2025/02/20 1,679
1688078 계엄군 ‘수거대상’ 오른 차범근 “울컥…내 이름이 왜” 3 .. 2025/02/20 3,791
1688077 케일 가루 타먹는거 좋은가요? 2 . 2025/02/20 778
1688076 퍼옴)우리가 이 산을 넘지 못하면 7 ㄱㄴ 2025/02/20 1,775
1688075 이하늬 경찰에서 조사중이네요 18 이하늬근황 2025/02/20 19,590
1688074 요즘 집담보대출 몇프로까지 되나요? 3 부동산 2025/02/20 1,516
1688073 30년전 강도사건기록 찾을수있을까요ㅠ 1 2025/02/20 1,096
1688072 지난주에 눈썹하거상이랑 하안검을 했는데 17 ㅇㅇ 2025/02/20 4,742
1688071 기프티콘 카드 얼마인지 안적혀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4 ..... 2025/02/20 812
1688070 패스트푸드 먹으면 국영수 성적이 안좋답니다 8 ㅇㅇㅇ 2025/02/20 2,271
1688069 이런 게 섬망증상일까요..? 7 흑흑 2025/02/20 3,375
1688068 짜장라면에 양파-식초 듬뿍 넣어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3 ..... 2025/02/20 3,627
1688067 오랜 신앙생활해보니 6 호ㅓㅕ 2025/02/20 2,613
1688066 교사이신 분들 자녀가 교사 한다고 하면~ 25 .... 2025/02/20 4,623
1688065 오늘 면접을 봤는데 넘 황당했어요ㅠ 13 시간강사 2025/02/20 6,518
1688064 결국 두유제조기 질렀어요~ 13 고심하다 2025/02/20 2,853
1688063 담석 수술하고 어지러워서 7 ㅎㅎ 2025/02/20 1,431
1688062 대딩 기숙사 못들어가요 5 갑자기 2025/02/20 2,452
1688061 제가 찾는 로맨스소설. 알려주세요. 35 찾아요 2025/02/20 2,891
1688060 구멍뚫린 맛사지 베드 7 꿀잠 2025/02/20 1,860
1688059 갤25 지문등록이 안돼요 6 싱그러운바람.. 2025/02/20 875
1688058 도구없이(?) 떡 쉽게 만드는법 여쭙니다. 24 엄마가 간다.. 2025/02/20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