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 마지막날이라고 본 거 같아서요.
모두 추합 딱 되어서 애 끓는 마음으로 전화 기다리고 계실 엄마회원님들, 고생한 아이들 모두 마음 편히 봄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끝까지 응원할게요!
추합 마지막날이라고 본 거 같아서요.
모두 추합 딱 되어서 애 끓는 마음으로 전화 기다리고 계실 엄마회원님들, 고생한 아이들 모두 마음 편히 봄맞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끝까지 응원할게요!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추합 전화 기다리시는 82 회원님 모두에게 좋은 소식 있기를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원글님 맘이 넘 따뜻하세요~
재수생 맘으로 3시에 추합해서 겨우 한숨 돌리고 있어요.
정말 피말리는 시간들이었어요ㅠ
다른 분들에게도 얼른 전화오길 함께 기도합니다!
자랑계좌에 입금해보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너무나 기뻐요.
82쿡 내 친정같은 곳,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기다리는 추합소식이 모두에게 오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