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플 때 소리

조회수 : 818
작성일 : 2025-02-19 11:38:05

꼬르륵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 없나요?

민망해 죽음요

IP : 210.100.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9 11:43 AM (121.167.xxx.120)

    물이라도 마시고 과자 먹어도 소리 안나요

  • 2. kk 11
    '25.2.19 11:43 AM (114.204.xxx.203)

    체질인가요
    아무리 배고파도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물이라도 마시거나요

  • 3. ㅇㅇ
    '25.2.19 11:51 AM (112.170.xxx.141)

    경험상 뭘 조금이라도 씹어야 진정되더라구요.
    원글님도 저체중이신가요?

  • 4.
    '25.2.19 11:52 AM (58.29.xxx.31)

    그럴때 절대 물 종류 마시면 안돼요 더 난리나요 전 배고플때보다 물 많이 마신날 긴장할때 그래요 견과류가 제일 좋은데 없다면 사탕이라도 있으면 드시는게 좋아요
    먹을게 없다면 배를 따뜻하게 하면 괜찮아져요 평소에 전기손난로같은거 옆에 놔뒀다가 급할때 쓰세요

  • 5. k k
    '25.2.19 11:59 AM (118.221.xxx.20)

    전 엄청 소리가 크게 나서 민망해요..견과류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 6.
    '25.2.19 12:04 PM (210.100.xxx.239)

    저체중이예요
    46키로요 평생을
    물로는 진정이 안되고 아 진짜 민망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
    '25.2.19 12:37 PM (211.208.xxx.199)

    배가 안움직이게 흉식호흡으로 아주 얕게 숨쉬면
    소리는 안나는데 그러다가 숨막혀 죽어요.

  • 8. ....
    '25.2.19 12:52 PM (211.202.xxx.41)

    저도 꼬로록 소리가 큰 편인데 물 종류 마시면 더 크게 나더라구요. 씹는거 먹어야 좀 낫던데 그럴 상황도 안되면 전 숨을 참는 편이에요.

  • 9. 그거
    '25.2.19 2:46 PM (59.26.xxx.224)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그런거에요. 변비,설사 있고 배도 차시죠?

  • 10.
    '25.2.19 2:58 PM (210.100.xxx.239)

    몸이 찬 건 맞아요
    변비는 없는 편이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831 82에서 강진여행글보고 13 ㅣㅣ 2025/02/20 2,451
1685830 유투브 네이버 등 매번 본인확인 절차 귀찮은데 4 ........ 2025/02/20 666
1685829 결국 대장내시경 물약 토했네요 ㅜ 8 2025/02/20 2,611
1685828 양조간장 성분 좋고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02/20 1,848
1685827 향 나는 화장실 휴지 4 2025/02/20 1,751
1685826 악하게 살면 잘산다는 거 20 ㅎㅎ 2025/02/20 4,384
1685825 모델 아이린이 결혼하는데 8 .. 2025/02/20 6,725
1685824 평소 타인에게 오해를 많이 사는 사람 5 자격지심 2025/02/20 2,277
1685823 1000만원으로 주식.. 9 2025/02/20 3,718
1685822 트럼프, 젤렌스키 무능하다 조롱  27 ..... 2025/02/20 4,043
1685821 간장 어떤 제품 쓰세요? 12 ㅇㅇ 2025/02/20 2,413
1685820 지금 샬라샬라 시청중인데 2 .. 2025/02/20 1,929
1685819 짜증내는 사람이고 싶지않은데... 8 ... 2025/02/20 2,087
1685818 무슨 심리일까요? 4 .... 2025/02/20 1,255
1685817 ‘질문들’에 봉준호 감독 나옵니다, 재밌어요 8 재미있어요 2025/02/20 1,996
1685816 아이들 가르치고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요 1 헤헤 2025/02/20 2,417
1685815 전 살면서 옥순같은 여자 본적 있어요 11 2025/02/20 6,054
1685814 주말에 남편 친구네 부부가족이 자고간대요 53 .. 2025/02/20 21,706
1685813 "대선 나가지마" 시의원 요구에...오세훈 &.. 7 .. 2025/02/20 3,336
1685812 중등최상위 문제집 풀어봐야되는거죠 1 초기 2025/02/20 630
1685811 47세 경단녀 26 경단녀 2025/02/20 6,144
1685810 유시민 언급한 헬마 유튜브방송 제목.ㅎㅎ 15 응응 2025/02/20 4,414
1685809 미싱샀다던 사람이에요. 아이 앞치마를 만들었어요 10 미싱 2025/02/20 2,327
1685808 친구, 지인많은 분들 3 궁금이 2025/02/20 2,094
1685807 중딩이 시골마을에서 서울로 전학가는데요 7 ㄴㄴ 2025/02/2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