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이야기인데
한 10여년전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서 술마시고 운전하다가 단속된적 있어요.
지금은 술을 아예 한 방울도 안마셔요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의외로 젊은층이 음주운전을 많이 한다고해요.
아직 사회초년생들이라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잘 몰라서 그런다더군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처음 면허시험 볼 때 음주운전 교육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누구나 술마시고 운전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지만
일단 취하게 되면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절대로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던 사람도
취하게되면 평소 습관대로 , 몸 편한대로 생각 하게돼요
그래서 재범 삼범 사범 계속 생기는겁니다.
술취한 사람이 운전석에 탑승하면 아예 시동이 안걸리게 하는 필수옵션이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술마시고 운전대를 안잡으면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실텐데
그게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절대로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던 사람도
취하게되면 평소 습관대로 , 몸 편한대로 생각 하게돼요
--> 아닙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운전자 거의 100프로가 절대음주운전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 그와 별개로 취할 때 있는데
무슨 평소 습관대로 몸 편한대로 생각하나요?
몸 편한건 대리 시키거나 택시 타는거지, 운전하는건가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자체가 생각구조와 판단구조가 이미 다른 미친 사람들입니다.
만취하면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거 맞지만 거의 100프로에 가까운 인간들이 음주운전은 안 하는 사고 합니다.
궤변 늘어놓지 마세요
변호사인 언니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구치소, 교소도에 들어앉은 사람 절반은 음주운전관련일거라고...공무원, 교사, 교수 등 많은 직종이 이거 걸리면 연금도 못 받고 골로 갑니다..
술 좋아하고 잘마시지만
한번도 운전대 잡을 생각해본 적 없어요.
주변에서도 못봤구요.
이런 글 진짜 혼나야해요
진짜 몇십년전 이야기인데
남편이 지방근무할때 회사분들 술드시고 뒷길로 집에 왔다고 자랑하고
안 걸렸다고 자랑하고 그랬었어요.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이죠
큰일나는거에요.
대리 부르고 기다리고 낯선 사람과 같은 차로 움직이고 이런 게 불편하죠.
저도 이런 거 싫어서 술약속 있으면 차 미리 집에 대놔요.
낯선 주차장에 내 차 대놓고 술먹는 것부터가 너무 싫구요.
그런데 저같은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대리는 귀찮고 차는 집으로 가져가야겠고 하니
습관대로 그냥 내가 차 몬다, 이런 마음으로 음주운전 하나봐요.
벌이 가벼우니 음주운전 하는거죠. 차에 장치를 해놔도 아마 유튜브 보고 그 장치를 전부 해제할걸요.
곧 음주측정해야 운전할수 있는 차가 나올듯해요..아니면 아예 자율주행으로 갈아타질려나요
궤변 늘어놓지 마세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암 걸리는 사람들은 다 비정상인가요?
일단 암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왜 암이 걸리는지 연구하잖아요
그런 이야기입니다
술마실거면 차 두고 가야죠
음주운전과 암을 연결하시다니..혼나실거 같아요
왜 음주운전을 하는지 연구가 필요한가요?
이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음주운전에 서사가 왜 필요하고 이유가 있나요..
이런 글 진짜 혼나야해요
>>
이 글이 어딜봐서 자랑인가요?
경험해보고 개선점을 찾아보려는거지요
거 좀 함부로 자판치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람 잘도 죽이더만
얼씨구
여기 다 모였네 살인자들
음주운전자 때문에 두 집이 파탄났어요
그 #은 발뻗고 자겠죠
그런데 댓글까지 보니, 이분 왠지 요즘도 운주 운전 하고 계실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본인만 뒈지면 뭔 상관이겠어요..
왜 아무 죄 없는 타인을 다치게 하고 심하면, 장애인에 사망까지
남의 가정을 풍비박살나게 하는데 경험할게 없어 가지고 언 개소리 하는 거에요...??
하기사 대통령 후보랍시고 그것도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도 인사 사고 없다고 착한 음주운전 지껄이는 지지자들도 있는데 뭐..
암하고 음주운전이 동일선상이란건가요?
병은 아직 인체가 완벽히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아 답도 모르게 걸리는거고 음주운전은 본인, 지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통제가 안되면 술을먹지 말아야죠
스스로 불러일으킨 죄예요
옛날이야 그렇지만 요즘 대리 부르기도 어플로 부름 되고 근거리는 그닥 비싸지도 않은데 왜 그러나 싶어요.
음주 운전 하면 주변 사람들이 페급 쓰레기로 취급해줘야해요.
남편 지인이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까지 갔는데 예비 살인자랑 손절하라고.. 인간같지도 않음.
그리고 꼭 술먹고 나 할 수 있어!! 라고 객기 부리는 인간들만 계속 그럼.
무기징역을 받아야 하는 음주운전자는 살인자입니다.
이유없어요.
어린자식들두고 음주운전자 차량에
가장을 잃은 지인이 있는데 평생 고통입니다.
내 삶에 방식에요
"내 인생에 음주운전은 절때 없다 뼈에 새겨야 "
술 먹을 상황이면 차를 안 가져가고요
혹시나 차를 가져가도 대리운전이나 차를 놓고 가게 된다고
봅니다
음주운전 해서 나만 죽으면 얼마나 깔끔하고 좋나요??
내 실수로 나만 죽던지 사지마비가 되던지 알게뭐람??
근데 그게 아니자나요?
전혀~ 무관한 사람을 내가 해친다고요
그것도 신체를요..
와~ 진짜 가지가지한다.
10년전이면 이미 음주운전에 대해 사회적으로 더할나위없이 예비살인자라고 학습 될 시기인데 뭔 운전면허 교육 타령이예요?
젊은 사람이 음주 운전 많이 해요? 누가요? 인생 막사는 애들이나 그러겠죠~ 나이 먹고 왜 젊은 사람들 억까해요?? 듣는 젊은 사람 기분 나쁘게~
올라탈때 가려가며 올라타세요. 무임승차도 가려가며 해야지 님 이러는거 고인 욕하는 사람들보다 더 나빠요!!
절대로 하지말아야지가 어느상황에서도 먼저 박혀있으면 안해요.
근데 한번해볼까? 하고서 해봤는데 "안걸린" 경험이 있으니까 그게 한두번
쌓여서 습관이되고 그뒤로는 말그대로 "평소습관대로"하다가 "재수없게" 걸리는거죠.
술먹으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데
갑자기 옷을 다 벗는다던가 모르는사람한테 냅다 욕을한다던가 그런 일은 안하잖아요?
그런 미친사람처럼 취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술먹고 운전대를 잡는건 그정도의 미친짓 정도로 생각하니까 취해도 절대 안하는거예요.
하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평소에도 그정도의 경각심이 없는거죠.
그리고 성향자체가... 술이 아니어도 다른 공중도덕도
아무도 못봤으면 됐어~, 안걸리면 됐어~ 하는 가치관이 약간 있는 사람들.
평소에 그러다가 한번 걸려서 벌금받고 면허뺏기고 그때잠깐 절대 안해야지!! 하다가
시간좀 지나면 술먹고 스르르 다시 자기본성이 돌아와서 안걸리면 되잖아? 하면서 또 잡는거.
절대로 하지말아야지가 어느상황에서도 먼저 박혀있으면 안해요.
근데 한번해볼까? 하고서 해봤는데 "안걸린" 경험이 있으니까 그게 한두번
쌓여서 습관이되고 그뒤로는 말그대로 "평소습관대로"하다가 "재수없게" 걸리는거죠.
술먹으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데
갑자기 옷을 다 벗는다던가 모르는사람한테 냅다 욕을한다던가 그런 일은 안하잖아요?
그런 미친사람처럼 취하지는 않으니까요.
술먹고 운전대를 잡는건 그정도의 미친짓 정도로 생각하니까
안하는 사람들은 취해도 절대 안하는거예요.
하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평소에도 그정도의 경각심이 없는거죠.
그리고 성향자체가... 술이 아니어도 다른 공중도덕도
아무도 못봤으면 됐어~, 안걸리면 됐어~ 하는 가치관이 약간 있는 사람들.
평소에 그러다가 한번 걸려서 벌금받고 면허뺏기고 그때잠깐 절대 안해야지!! 하다가
시간좀 지나면 술먹고 스르르 다시 자기본성이 돌아와서 안걸리면 되잖아? 하면서 또 잡는거.
내가 음주운전한 인간한테 치어본 피해자인데 님같은 인간들은 좀 아닥하세요 어디 음주운전한걸 무슨 대단한 경험한것 마냥 글올려요?
님 피해자는 고통속에 사는데 뭐? 별거 아니다? 누가 살인자인데 님 같은게 예비살인자지 누구한테 살인자래 그리고 어디 암하고 비교를 해요 암걸린 사람이 누굴 죽여요? 어디 말 같지도 않은 글을 쓰고 있어요.
얘기하는거 이해가는데요?술약속 있으면 차두고 가면 좋지만 부득이할일도 있으니 조심하자는건데
진짜 평소에 대리부르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했다는 얘기 건너들어서인지 저는 술을 아예 못해도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습관을 잘 들여야할거 같아요 습관이라는게 무서워요
원글님 지금 술도 안마시다는데 아직도 음주운전을 할거라는 댓글도 참
일벌백계가 답이에요. 그냥 면허취소 때리고 감옥하면 누가 하나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제목에다 떡하니...ㅉㅉ
장하시네요
하다하다 별.,
그 정도도 자제를 못하면 운전을 안해야죠
술자리 싫어하지만 일로 술 마실때 있습니다
업무로든 개인적으로든 술자리가 싫지 술이 싫은거 아니고 술도 체질적으로 셉니다만
단 한번도 음주운전 안했습니다
젊은 애들이 많이 하는게 뭐요? 뉘집 아새끼들이랍니까
고김새론양 때문에 이런 글 쓰시는 거 같은데
음주운전한 거 잘못입니다
손해배상 해야 합니다
소속사가 빌려준 거니 갚아야 합니다. 참고로 김수현 싫어합니다
그럼에도 가여운 건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여성이고,
자기 생을 끝내겠다는 결심까지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싶은 동정이고
어떤 면에서는 돈 버는 건 어른이되, 정작 어른이 되는데 필요한 훈육을 덜 받는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지 아닌건 아닌 겁니다
좀 구별해서 생각하시죠
이래서 술 먹는 사람 싫고 술자리 싫어요
음주운전 한 사람을 살인자 취급하면서
이재명을 추앙하다니 여긴 진짜 아이러니 한곳이네요 ㅎㅎ
살인자 취급하지ㅡ않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살인를 할 퍼센티지 말하는 거죠
그리고 말은 바로 하죠
이가 싫어서 윤 찍었다?
대한민국은 정당정치 양당체제죠
근현대를 살고 이 재명이 싫다고 국짐을 찍었다는 변명도 해괴하지만
국짐이라 지지못하는게 이재명 추앙이면
이재명 싫어 윤가 지지하는것도 추앙이지,
지지자들이나 당이나 어떻게 한결같이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누가 준 특권의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