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왜이리 불친절한가요?
휴대폰코너만 그런지 가전코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앞에 서서 두리번 거려도 인사를 하거나 안내를 하지도 않고 지들 일만 하거나 휴대폰 보고 있고 계속 서있다가 겨우 눈 마주치면 그때서야 마지 못해 아는척. 재래시장 서비스만도 못해요.
대체 왜 그러죠? 제가 강신앞에서만 30년 살았는데 전엔 안그랬는데 말이죠.
전화해서 직원 바꿔달라고 하면 외출, 혹은 출장갔다고 하고 판매시 안내도 정확하게 안해서 불편하게 하고.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 다 느꼈음. 재래시장 가도 그렇진 않아요. 진짜 웃기는 짬뽕들. 삼전 주식도 가지고 있는데 진심 패대기 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