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ᆢ
'25.2.18 10:20 AM
(223.39.xxx.107)
어머나 그분들이 직업이 기자 신가요?
2. 어제
'25.2.18 10:21 AM
(211.108.xxx.76)
어제는 만둣국 먹방하시던데 왜 부엌 싱크대에서 드시는지...
제발 식탁에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던데... 먹방 보면 잔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3. ...
'25.2.18 10:23 AM
(1.232.xxx.112)
ㅋㅋㅋㅋㅋ
최욱도 빠졌다고 하던데요
4. 그쵸
'25.2.18 10:24 AM
(1.216.xxx.18)
아니 두남자 먹방이 뭐 새롭다고~
털털한듯 은근 까다로운 이기자랑
그 훈훈한 외모로 육수물 끓여서 만둣국 끓여내는
장기자를 보노라면...ㅎㅎㅎ
그냥 웃기기도 하고
또 서로간의 신뢰가 느껴져서 남자들의 우정은
저런 것이구나!! 부러운 마음도 들구요
어젠 밥솥이 3인용 샀는데 4인밥은
충분할거다..하고 샀는데 (대개 그렇죠?)
근데 정말 딱 3인분 나온다며
이거 당근에 팔고 새로 사야겠어요.....하는데
아니 순간 웃음이 터져서 ㅋㅋㅋㅋㅋ
6인용을 산다나~~~
장기자님 그 외모로 밥솥들고 나가면
사러 온 사람 완전 당황할 건데..
이런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면서 ㅋㅋㅋ
5. 맞아요
'25.2.18 10:24 AM
(119.197.xxx.7)
마성의 기자님들이셔요. 이게 뭐라고 빠져들듯이 제가 보고 있더라니까요 두분 너무 귀여워요
6. 그 유명한 김건희
'25.2.18 10:25 AM
(116.41.xxx.141)
와의 통화 폭로한 김명수 기자잖아요
윤석열 욕 오지게 하는 김명신
서울의소리
7. less
'25.2.18 10:26 AM
(49.165.xxx.38)
장인수 기자 근데 잘생기지 않았나요.ㅎㅎㅎ
8. 두분
'25.2.18 10:27 AM
(175.214.xxx.36)
옛날로치면 독립운동가격인데
잘되셨음 좋겠어요 웬지 볼때마다 안스러워요
9. 맛있는 거
'25.2.18 10:29 AM
(117.111.xxx.138)
사드시라고 10만원 보내드렸죠 ㅎㅎㅎ
10. 원글
'25.2.18 10:31 AM
(210.222.xxx.250)
장인수기자 미혼인가요???
넘 잘생겼어요ㅜ
11. …
'25.2.18 10:34 AM
(211.196.xxx.177)
제가 좋아하는 기자 3인 완성^^
12. 3기자
'25.2.18 10:40 AM
(175.214.xxx.36)
저도 좋아하는 기자3인방 나오 쇼츠ᆢ웃겨서 남겨봅니다
https://youtube.com/shorts/_i77Uw5k_5c?si=CC249XYTkdEH2mAE
13. 개미지옥
'25.2.18 10:40 AM
(58.78.xxx.250)
허접한데 계속 보게 되요..ㅋㅋ
장인수 봉지욱 이명수 화이팅...이분들 없었으면 어쩔뻔..
14. ㅋㅋ
'25.2.18 10:42 AM
(49.164.xxx.30)
장인수기자 50살..기혼에 자녀둘이요.
동안이죠? 두분 참 달라보이는데 결이 비슷해서 잘 맞는거같아요. 저도 매일 반복해서 들어요. 장인수기자님 책 사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재밌어요. 퍼스트레이디 영화도 보고 봉지욱기자 책도 사고..아직 후원은 못하지만요. 너무 좋은분들이어서 힐링돼요
15. 김건희
'25.2.18 10:43 AM
(210.222.xxx.250)
취재한거 방송하려고 엠비씨에서 뛰쳐나온거..
넘 대단해요ㅜㅜ
그런데 그 인물에 ..결혼했겠죠??
16. ㅎㅎㅎ
'25.2.18 10:47 AM
(210.222.xxx.250)
결혼했군요
LA갈비 양념재운거 어머님집에서 가져왔다해서..
총각인가 했다는
17. 장인수 기자는
'25.2.18 10:51 AM
(211.234.xxx.207)
과일을 예쁘게 잘 깎더라구요.
새색시같이 다소곳하게 앉아서 깎는 모습이 인상적 ㅎㅎ
18. ㅋㅋ
'25.2.18 10:51 AM
(49.164.xxx.30)
장기자님은 잘생겼는데 본인은 그런거 전혀 관심없는듯ㅋ..깔끔하고 되게 섬세하고 자상해요. 이명수기자님 할말은 다 하시는 모습 너무 웃기고 보기좋고..인간냄새나고 매력적이에요
19. 중독성
'25.2.18 10:53 AM
(121.190.xxx.146)
그거 은근 중독성있나 보더라구요. 남편이 곧잘 보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이명수기자 마성의 기자 맞는듯 ㅋㅋ
20. ㅎㅎ
'25.2.18 10:53 AM
(110.15.xxx.79)
저도요 이명수 기자님한테 후원하고 서울의 소리에 정기 후원했어요.
너무 웃겨요.
룸싸롱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ㅎㅎㅎㅎ
21. 헉
'25.2.18 10:54 AM
(175.208.xxx.213)
나이가 50이라고요?
삼심중반 봤는데?
초동안@@
22. 저도 먹방
'25.2.18 10:56 AM
(59.187.xxx.36)
이명수기자먹방에 빠졌어요~
23. ㅋㅋㅋ
'25.2.18 11:05 AM
(118.235.xxx.9)
저는 집안일할때 그 먹방 틀어놓거 해요
두분다 어마무시한 취재력 가졌는데 먹방할때 너무 소탈해 ㅋㅋㅋㅋ
24. 듀
'25.2.18 11:20 AM
(1.240.xxx.21)
는 장인수 두 기자님 콜라보 짱
이명수 기자님이 취재 해오면
어렵고 엄청난 분량의 취재일수록
신나서 그걸 정리하고 기사로 만드신다고..
25. 맞아요 맞아
'25.2.18 11:20 AM
(172.56.xxx.93)
허접한데 계속 보게 됨.222
저 본래 먹방 안좋아하는데..이상해요 개미지옥같음.ㅋ
26. ᆢ
'25.2.18 12:05 PM
(118.32.xxx.104)
저도요.. 너무 재밌어요
첨에 명수기자님 혼쟈 할때 뭐지?했지만 응원으로 보고
장인수 기자님 투입되면서 뭔가 씨너지 업~
깔끔해서 보는 맘이 더 편하고 재밌어요~~
초심님과 하는건 좀 꾸질 ㅋㅋㅋ 죄송
먹방을 챙거봅니다!
27. 매불쇼에
'25.2.18 12:17 PM
(112.154.xxx.218)
나와서 서울의 소리 어렵다고 하던데
라면 한 상자, 쌀 한 포대, 생수라도 사라고
같이 십시일반 후원금 조금씩 보내자구요
28. 바 ㅇㅇ
'25.2.18 1:14 PM
(116.38.xxx.241)
장기자.79년생이에요.세기자중 젤막내예요
50살 아님~
29. 나옹
'25.2.18 1:18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12월 3일 그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간 이명수 기자 유튜브를 봤는데 이명수기자 팬이 됐습니다. 담을 넘는 계엄군 허리춤을 잡아서 끌어내리면서 아저씨 이러면 안 돼요. 하면서 달래는데 말애 설득력이 있더군요. 언변이 좋은 건 아닌데 뭔가 행동으로 믿음직함을 보여주는게 있어요. 12월 3일 그날 장갑차 앞에 주저앉아 버티눈 2030 여성들도 거기서 봤고. 장갑차 둘러싸는 시민들 사이로 서슴없이 이명수 기자도 들어가서 참여하는 걸 봤습니다.
30. 누가아니래
'25.2.18 1:21 PM
(116.33.xxx.224)
아니 너구리 끓여 먹는게 왜 재밌냐고~~~
31. 나옹
'25.2.18 1:33 PM
(112.168.xxx.12)
12월 3일 그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간 이명수 기자 유튜브를 봤는데 이명수기자 팬이 됐습니다. 담을 넘는 계엄군 허리춤을 잡아서 끌어내리면서 아저씨 이러면 안 돼요. 하면서 달래는데 말에 설득력이 있더군요. 장갑차 둘러싸는 시민들 사이로 서슴없이 들어가는데 인상적이었어요.
32. 맞아욬ㅋ
'25.2.18 1:37 PM
(106.72.xxx.224)
먹방 극혐하는 사람인데
이거는 진찌 중독성있어요~
힐링되요 ㅋ
33. 저도
'25.2.18 1:49 PM
(180.66.xxx.57)
오늘 점심 먹방도 봤어요. 평소 먹방 싫어하는데 최욱이도 즐겨보는 먹방이라 같이 보려구요. 이명수 장인수 봉지욱 기자님 많이 힘드실건데 세 기자분들 계셔서 든든합니다. 기레기라고 욕한거 죄송하네요
34. ㅇㅇ
'25.2.18 2:09 PM
(118.219.xxx.214)
식탁에 단골로 올라오는 가자미 식해 맛있어보이는데
판매처 알수있으려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