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2.18 12:08 AM
(106.102.xxx.186)
개그맨들이 개그하는걸보고 왜빡치세요
2. ..
'25.2.18 12:10 AM
(211.234.xxx.246)
찐따미라는 말은 안쓰겠지만 현실은 더할수도 있어요.
3. 포인트
'25.2.18 12:22 AM
(223.38.xxx.163)
그게 포인트죠. 목소리만 영끌해서 고상한 척 하지만 면전에서 찐따라고 (찐따미로 돌려말하지만 할 말 다함) 사람 무안주고, 자기몸은 샤넬 몽클 포르쉐 에르메스로 사치하지만 거마비는 오천원 던져주는 인성.
그게 포인트예요
찐따미..가 있으셔서~ 조근조근 우아한척 꾸며낸 목소리로 우악스럽게 지적할거 지적하는 진상맘요
4. ...
'25.2.18 12:34 AM
(1.235.xxx.154)
과외선생 면접보긴 해요
그자리서 바로 거절멘트날리는 무례함이라니..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 MZ세대는 다른가 싶던데요
5. ...
'25.2.18 1:16 AM
(180.70.xxx.141)
대치동 강사들이
맞다고 ㅎㅎ
인증 들 한다잖아요 ㅎㅎㅎ
6. 있어요
'25.2.18 2:20 AM
(124.5.xxx.227)
모지라 보이는지 본인들은 모르나보더라고요.
실제로도 똑똑하지 않고 모지리임.
7. ㅇㅇ
'25.2.18 2:37 AM
(175.115.xxx.161)
진짜 충분히 돌려말할 수 있는걸 굳이 찐따미라고 언급하는거 너무 무례ㅠ
8. 누가 무례한지도
'25.2.18 3:38 AM
(49.164.xxx.115)
모르는 사람이 있구나. ...
9.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8 4:01 AM
(106.101.xxx.189)
저 영상
무례한 말 장면에
와..저것도 잡아내어 살렸네 싶었어요
저 나이 때 애엄마들.. 직설적으로 상대 찌르죠. 우아한 말투로
이수지 찐 천재 같음
10. ???
'25.2.18 7:00 AM
(203.142.xxx.7)
교양 있는척 지적인 척~ 하지만
실체는 무례하고 무교양인 ~
그걸 꼬집은것 아닌가요??
11. 그걸
'25.2.18 7:50 AM
(123.212.xxx.149)
그걸 표현한거죠. 예의있는 말투로 무례하게 사람 깎아내리기
12. ㅇㅇ
'25.2.18 8:39 A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저렇게 고상한척 교앙미 있는척 온갖척척 다하면서 찐따미 그런식으로 뒷톳수 앞통수 돌려차기 하는사람 많이봤어요
주로 졸부들 그런짓 많이하고요 주로 돈쫌있는 졸부나 지위적으로 사업체 갖고있거나 운영하거나 그런사람이 주로 그짓 많이해요
13. ㅇㅇ
'25.2.18 8:39 AM
(121.163.xxx.10)
저렇게 고상한척 교앙미 있는척 온갖척척 다하면서 찐따미 그런식으로 뒷톳수 앞통수 돌려차기 하는사람 많이봤어요ㅇ주로 돈쫌있는 졸부나 지위적으로 사업체 갖고있거나 운영하거나 그런사람이 주로 그짓 많이해요
14. 빙그레 ㅆㄴ
'25.2.18 8:58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전문용어로 지칭하죠.
고상떠는? 저질들.
15. ㅇㅇ
'25.2.18 10:04 AM
(211.209.xxx.126)
백태가 너무 많아서도 있죠ㅋㅋ
저도 백태관리 안한사람 싫더라구요
16. 저는
'25.2.18 11:16 AM
(112.218.xxx.11)
근데 그 영상 시작부분이 너무 웃겨서 ㅋㅋ
"제이미 던지면안돼 돈두뎃"
"엄마눈 봐 아이컨텍"
"이제 다 율었어? 엄마랑 얘기할수있겠어?" ㅋㅋㅋ
어쩌면 그렇게 능청스럽게 현실 연기하는지..
7세고시 4세고시 다큐프로 보고나니 연관영상으로 뜨더라구요ㅋㅋ
17. ㅇㅇ
'25.2.18 11:19 AM
(125.176.xxx.34)
수지씨는 불호보다 호인데
흉내내는건 안봐져요
싫었던 포인트는 지은탁이랑 제니?라는 교포캐릭터였던거 같고
대치동 엄마가 이슈라는데 대치동엄마를 모르니 닮은건지 모르겠고 ㅋㅋㅋ
보이스피싱 이런건 숨넘어가게 웃겼는데요....
18. 대치맘
'25.2.18 11:36 AM
(59.7.xxx.217)
딱 이던데
19. . .
'25.2.18 12:04 PM
(125.131.xxx.55)
저도 교포 휴내내는거랑 대치동 엄마 흉내는 별로 재미없더군요
전 교포도 대치동 엄마도 아닌데...
20. 이거죠
'25.2.18 1:12 PM
(223.38.xxx.26)
그걸 표현한거죠. 예의있는 말투로 무례하게 사람 깎아내리기
2222222
21. 이것도
'25.2.18 1:15 PM
(223.38.xxx.191)
꾸며낸 목소리로 말 잘하다가 먹을 때 받는 전화는 본래 목소리 나오는거 이수지 진짜 천재예요
22. 불편한거
'25.2.18 1:46 PM
(58.237.xxx.5)
그걸 꼬집은거예요 패딩 가방같은거보다..
우아하게 무례한거요
23. ..
'25.2.18 2:27 PM
(223.38.xxx.139)
그 영상보고 긁힌 맘들 인터뷰하는 뉴스까지 봤는데 가관임 ㅋㅋ
24. ....
'25.2.18 5:55 PM
(58.122.xxx.12)
우아한척 하면서 공부로 애를 잡고 정작 훈육해야할때는 그러지 않아요 됸듀댓 하면서 훈육도 안하잖아요 ㅎㅎ 돈준다는 이유로 과외쌤 잡으려하고 그런거 너무 리얼해요 ㅎㅎㅎ 웃기지 않나요 이수지 천재
25. ㅋㅋ
'25.2.18 6:45 PM
(211.60.xxx.146)
정신이상지 같던데요.현실에 그런 사람이 많다니..
동네가 이상한가???
26. ㅇ
'25.2.18 8:05 PM
(121.200.xxx.6)
엄지포즈때문에 로그인.
그림이 훤히 보여요. ㅋㅋㅋㅋ
27. …
'25.2.18 11:40 PM
(175.208.xxx.164)
배변 훈련 과외 취소도 웃겼죠.
아는 엄마는 대치동 학원가
강의 돌아다니가 세미나
들으러 다니는게
삶의 낙이에요..
좀 불쌍..
자기 삶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