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원망해요

ㅠㅠ 조회수 : 5,970
작성일 : 2025-02-17 21:24:31

1.왼손잡이 자기를 엄마가 오른손잡이로 만들어서 

두손 다 서툴다고 말하네요 ㅠㅠ 

 

제 탓인가요? 

 

IP : 116.147.xxx.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7 9:27 PM (220.94.xxx.134)

    왜 그러셨어요ㅠ 그냥 왼손으로 하게 두지 아이를 억지로 뭘하게 하면 거의다 원망합니다 20넘어도 하더라구요

  • 2.
    '25.2.17 9:29 PM (175.197.xxx.81)

    아뇨
    애들은 뭐든 엄마탓ㅠ
    엄마가 관심있게 지켜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교정해준건데 왜 원망을 하는지원.
    근데 양손잡이가 되었음 더 좋았을거 같긴 해요

  • 3. ...
    '25.2.17 9:31 PM (220.75.xxx.108)

    엄마탓이 아니라고 말할 근거도 없네요.
    자연스럽게 내버려뒀으면 잘 했을지도 모르니까요.

  • 4. 111
    '25.2.17 9:32 PM (106.101.xxx.134)

    지금부터 니가 편한대로 연습해라 하세요
    애기도 아닌데 무슨 엄마탓인가요?

  • 5. 음...
    '25.2.17 9:39 PM (220.72.xxx.2)

    우리애도 왼손잡이였는데 글씨랑 젓가락만 오른손으로 쓰게했어요
    수저는 왼손 ^^
    미술하는데 오른손으로도 잘 그려요
    왼손으로 그냥 쓰게 했음 힘이 더 좋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상없이 잘 하고 있어요

  • 6. ㅐㅐㅐㅐ
    '25.2.17 9:45 PM (116.33.xxx.157)

    그때는 다 부모탓
    어지간하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세요

    속으로 매일 생각했어요
    너도 크느라 애쓴다

  • 7. 맞아요
    '25.2.17 9:50 PM (125.250.xxx.84) - 삭제된댓글

    그때는 다 부모탓 하는 시기.
    사춘기잖아요.

    거꾸로 생각하면 양손 다 잘 써서 좋아요.
    저도 어릴 때 엄마가 오른손잡이로 바꾸도록 한 아이인
    사람인데요.
    수저, 필기 등등은 오른손으로 하지만
    양치질은 왼손으로 하고요.(그건 교정 안하신 듯)
    다른 많은 일에서 왼손이 다른 사람들 보다 능숙해서
    잇점이 많아요. 힘도 왼팔이 세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때가 오겠죠.

  • 8.
    '25.2.17 9:52 PM (211.57.xxx.44)

    자암깐

    원래 사춘기는 그래요 부모탓

    코웃음치며
    야 그때 놔뒀으면
    지금 급식소에서 밥먹기도 힘들었어

    맘에 안들면 지금이라도 바꿔
    노력하면 되는거

    그게 안돼?
    노력해도 안돼?

    그럼 니는 그냥 오른손잡이가 더 우위인거임


    땅땅땅

  • 9.
    '25.2.17 9:53 PM (211.57.xxx.44)

    참 미숙아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10. ---
    '25.2.17 10:19 PM (211.215.xxx.235)

    왜 엄마탓을 하나요? 댓글들도 참.. 사춘기 이후는 뭐든 엄마 부모탓..그래야 자기비난안하거든요. 자기비난하면 우울해지기 때문에 차라리 남탓 부모탓 하는게 나아요.ㅎㅎ
    저희 딸둘다 왼손잡이였는데 한명만 오른손 쓰게 했고.. 한명은 그대로 뒀거든요. 알아서 양손 잘 쓰고 문제없어요. 왼손 불편하긴 해요..본인은 괜찮다지만,,

  • 11. 울아들
    '25.2.17 10:34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왼손잡이 인줄 알고 어려서부터 몰래 바꿨어요
    왼손에 좋아하는 장남감 쥐어주고
    오른손으로 놀기. 잡기 등등
    엄청나게 가위질놀이
    지금 25살
    그런얘기 하며 웃어요
    엄마 고생했다고
    남편에게 말 못했어요

    울남편 뭐든 자유롭게 키우자 주의고

  • 12. 저는
    '25.2.17 11:00 PM (211.108.xxx.76)

    딸이 왼손잡이인데 글씨쓰면서 자세가 안좋으니 본인도 힘들고 정성껏 쓴 글씨도 손으로 다 훑고 지나가서 번져버리고... 속상하니까 오른손으로 고쳐주려고 했는데 본인이 거부하고 힘들어해서 내버려뒀어요

  • 13. 에공
    '25.2.17 11:15 PM (175.207.xxx.121)

    사춘기때는 다 엄마탓이긴해요.

    제 아이는 왼손잡이인데 어릴때 아기 젓가락 오른손잡이용으로 젓가락질 가르치고 글씨도 오른손으로 쓰게 해서 오른손으로 젓가락질, 글씨쓰기 하구요. 왼손으로는 숟가락질하고 미술할때는 왼손으로 그림그려요. 그림그릴때 디테일하게 하려니 왼손이 더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두손다 서툴지 않고 두손다 능숙합니다.

    친정아빠도 왼손잡이셨는데 오른손으로 식사하시고 글씨쓰시고 다른건 다 왼손으로 하시더라구요. 망치질 하실때 왼손으로 하니 엄마가 불안해 보인다고 투덜거리셔서 기억나네요.

    결론.. 왼손잡이는 훈련? 습관?으로 능숙한 양손잡이가 된다.. 입니다.

  • 14. ㅇㅇ
    '25.2.17 11:41 PM (223.62.xxx.9)

    저도 엄마가 왼손 못쓰게한거 성인되어 생각해도 화나요
    무용, 피아노해서 양손잡이가 훨씬 유리하고 일상생활도
    편한데...
    40대인 현재 왼손이 더 편한것도 있고 돈은 왼손으로만
    셀 수 있어요

  • 15. ...
    '25.2.17 11:52 PM (61.83.xxx.56)

    왼손잡이였던 저를 굳이 오른손으로 글씨쓰고 밥먹게 고쳐놔서 초등학교 입학무렵 스트레스 엄청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대 (7~80년대)엔 그걸 장애라고 생각한걸까요?
    지금도 바느질 칼질 양치질 다 왼손으로 하는데 지금 생각으론 그걸 고치게 했던 부모님이 이해가 안가요.

  • 16.
    '25.2.18 12:29 AM (222.94.xxx.112)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애기때 바로 교정해줘서 스트레스는 안줬는데,
    애가 운동신경느려서 양손 다 자유롭지 못한
    거 같은데 ㅠ 제탓하니요 ㅎ
    근데 운동신경없는 제 유전갘아요

  • 17. 근데
    '25.2.18 2:15 AM (222.110.xxx.97)

    원글님 탓 맞아요. 원래 왼손잡이였다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486 한가인은 유퀴즈 나와도 그닥 호감이 아닌가봐요 22 ..... 2025/03/01 8,627
1677485 87년생 공기업 직원은 .. 2025/03/01 1,323
1677484 부산사람들 참 친절하네요 23 ㅁㅁㅁㅁㅁ 2025/03/01 4,176
1677483 남동생이 결국은 한국 안들어오네요 40 ㅇㅇ 2025/03/01 19,904
1677482 혹시 센소다인 치약 쓰고 잇몸 따가윘던분 있나요? 4 아자아자 2025/03/01 2,053
1677481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내려가고 있나요 9 흐휴 2025/03/01 3,730
1677480 집회 끝나고 갑니다 17 즐거운맘 2025/03/01 2,772
1677479 육군이 부르는 독립군가 들어보세요. 3 .. 2025/03/01 1,438
1677478 미키17 가족끼리 보기 좀 그런가요? 10 선정성 2025/03/01 3,691
1677477 수의사 월급 이게 맞나요 29 , 2025/03/01 17,222
1677476 드라마 안나 7 아아 2025/03/01 3,116
1677475 고현정이 연기는 잘 하는 거죠? 14 .. 2025/03/01 3,536
1677474 초6 여아 발달 질문 7 요즘 2025/03/01 1,655
1677473 경수는... 4 .... 2025/03/01 3,347
1677472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길라잡이 글 (.. 5 깨몽™ 2025/03/01 2,012
1677471 검게 탄 숭늉 얘기가 그냥 나온게 아닌 것 같아요. 4 .. 2025/03/01 3,231
1677470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지하에서 핸드폰앱으로 21 좀 알려주.. 2025/03/01 5,526
1677469 트럼프 ㅁㅊㄴ 이에요 49 2025/03/01 16,430
1677468 경복궁역 집회 끝나고 집에 갑니다. 15 홧팅!! 2025/03/01 2,447
1677467 오늘같은날.. ㅎㅎ 2025/03/01 738
1677466 남편이 갑자기 서울로 발령이 났어요(중랑구) 30 발령 2025/03/01 6,079
1677465 공공와이파이로 송금 2 ... 2025/03/01 2,090
1677464 발목 삐끗했어요. 도와주세요 9 궁금 2025/03/01 1,656
1677463 돌밥돌밥 부터 인생의 모든 건 죽어야 끝나네요. 6 염세주의 2025/03/01 3,622
1677462 꽁치무조림이 바짝 쫄았어요. 살리는 법요? 5 꼬맹이 2025/03/0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