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찍혀서 일찍내면 56000이던데 너무 아깝네요ㅜㅜ
41까지는 괜찮은줄 알았어요.
41찍혀서 일찍내면 56000이던데 너무 아깝네요ㅜㅜ
41까지는 괜찮은줄 알았어요.
30이니까 33정도 돼야 괜찮은거죠.
당연히 지켜야 하지만 아깝긴 하시겠어요. 스쿨존이 은근히 많아서 아파트촌 지날 땐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10% 까지 아닌가요?
30이면 33
30이라 33까지 괜찮은거 아닌가요?
지난 화요일에 스쿨존에서 속도과속한거 같은데...이파인들어가도 과태료 안나온거면
속도지킨걸까요...? 전 33은 넘은거 같은데..40까진 아니어도요.ㅜㅜ
40까지 괜찮다고하지만 스쿨존 보통 3~4차선인데 그냥 30이하로 간다생각해야해요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잖아요.
괜찮은줄 알고 41로 달려놓고
속도위반 걸려 아깝다 할게 아니라
속도위반인데다 스쿨존 사고로 누군가 다쳤다면...
큰일날뻔 했네..이생각을 먼저하지 않나요?
속도제한 구역에서 아슬아슬 속도제한내 맥시멈으로 달리는... 안전운전과는 거리가 먼...운전습관을 고치셔야....
+10km 가 아니라
+10% 인 겁니다 그러니 30키로길은 33
천천히 달리세요
애들 진짜 튀어나와요
저 네비에 41 이었는데 고지서 안 나왔어요.
돈 아깝다는 생각만 하고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은 안 하십니까?
저도 10%인줄알았는데 지난번에 티비에 보니 10km/h초과까지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10킬로 이하 초과 벌금 6만원 벌점없고
11킬로 이상 초과는 벌금 9만원에 벌점 15점입니다.
제 생각엔 3킬로 초과는 봐준거 같네요.
아니면 41킬로로 달리셨으니 9만원 나와야 하는데요.
속도위반 허용기준
자동차 계기판의 오차와 무인 단속 카메라의 오차 등을 고려하여 제한 속도를 기준으로 어느 범위 내에서는 단속하지 않습니다.
경찰청 교통단속 처리지침 제38조에서 제한속도 10km/h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지방경찰청장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의 경찰청장이 제한속도 초과범위를 5km/h로 정했다면 이를 초과할 때 단속 될 수 있습니다.
즉 지역에 따라 단속기준이 다릅니다.
저는 혹시 속도를 높이더라도 5킬로 이상은 올리지 않아요.
이 지역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모르니까요.
제가 고속도로에서 가끔 160도 밟고 60 제한속도면 눈치껏 68에도 지나가는데요, 어린이보호구역 30인 곳은..30 안넘기고 넘어가요. 30인 곳은 바로 학교 앞인 거잖아요. 이런 곳은 우리 좀 천천히 다닙시다
심지어 서울은 작년 2월에 30에서 20으로 제한속도 낮춘곳 확대한다고 발표했어요 41이면 벌금내는게 맞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