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톱뉴스에 떠있어 클릭해 보니 가관
이거 완전 돈
년 아닌가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820.html?utm_source=na...
김건희 : 선생님~ 김상민 검사 조국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김상민이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주세요. 김영선 의원은 어차피 컷오프라면서요. 김종양은 문재인 정부의 부역자이고, 지난 대선 때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른다면서 집에서 놀다가 대선이 끝나니 한자리 하려고 기어나온 기회주의자입니다. 그런 사람이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되면 되겠습니까? 윤한홍 의원도 맞다고 하면서 김상민 검사가 의창구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박완수 지사에게 전화해서 김상민 검사를 도우라고 했어요.
명태균 : 여사님 비례대표도 아니고 평생 검사만 하다가 지역도 모르는 사람을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을 주면 총선에서 집니다. 내가 볼 때, 이 추세로 가면 110석을 넘지 못합니다.
김건희 : 아니에요. 선생님 보수 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을 얻을 거라 했어요.
명태균 : 누가 그런 말을?
김건희 : 이철규, 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명태균 : 김상민이 내려 꽂으면 전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