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고 나면 중요한 게 뭔지 파악하고 본질을 볼 수 있는 눈이 많아지는 문명화된 사람이 다수가 되는 세상이 올까요? 시민의식이 그렇게 좋아졌다고 하는데 순간 무너지는 사람들을 보니 문화지체현상이 확실히 있는 건지 국제적인 아노미인지 혼란한 세상이네요.
보기 답답해 무관심해 지는 사람들이 생길 판이에요. 그럼 또 선을 가장한 악의 지배를 받겠지요?
그래도 발전한 민주의식을 가진 시민이 주류라고 믿어 보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면 중요한 게 뭔지 파악하고 본질을 볼 수 있는 눈이 많아지는 문명화된 사람이 다수가 되는 세상이 올까요? 시민의식이 그렇게 좋아졌다고 하는데 순간 무너지는 사람들을 보니 문화지체현상이 확실히 있는 건지 국제적인 아노미인지 혼란한 세상이네요.
보기 답답해 무관심해 지는 사람들이 생길 판이에요. 그럼 또 선을 가장한 악의 지배를 받겠지요?
그래도 발전한 민주의식을 가진 시민이 주류라고 믿어 보렵니다.
끈길겨요
속는건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고
노무현대통령때부터 수십년간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이젠 어느정도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