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허가제 폐지에 발맞춰서 고가에 매도하고 근처 토허제 풀리지않은 저평가 재건축 아파트로 이사한다는데...
아하! 싶더군요.
보통 사람은 세금문제와 귀찮아서도 못할거같은데..
토지거래 허가제 폐지에 발맞춰서 고가에 매도하고 근처 토허제 풀리지않은 저평가 재건축 아파트로 이사한다는데...
아하! 싶더군요.
보통 사람은 세금문제와 귀찮아서도 못할거같은데..
이사도 힘들어허는 샤람 많아요
세금이나 귀찮은건 자신에게 이득이 없을때나 그렇지
한번옮기는데 큰돈 왓다갓다해봐요..
당연히 해야지요
부지런하고 결단력도 있어야죠
일 벌리는것도 성격이죠
가만 있으면 손해보는 느낌?
근데 지인보면 겉으로는 온갖정보 빠삭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내막을 알고보면 자잘한
손실이 훨씬 더 많더라구요
돈 번것만 얘기하고 부풀리는게 함정
양도세.취득세.중개수수료.인테리어 비용등을 제하면 잘하는건가 싶은데..새 아파트로 언제 재건축할까 싶네요.
은행앱에 수시로 들어가 포인트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십원 오원...
그래봤자 세금 수수료 제하고나면 남는게 별로래요. 울언니가 그러는사람인데
은행이자나 비슷하게 남는다고 ~
그런데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이제는 은행에 넣어두고 살아요
재테크하는거 불로소득이라고 하면 안되요.
더 피가 마르고 수고롭고 암튼 근로소득 못지않은 리스크와 품이 들어요.
부지런히 정보찾고
주식도 밤을 새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