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두꺼운데
읽을까 말까 하고있어요
시리즈보니 1,2,3권에다가
교감, 우정, 집으로.. 등등
10여개 되나봐요
읽으신분들 좋으셨나요?
저 중 가장 추천하는거 있으실까요?
읽고 많이 변화되셨는지도 궁금해요
넘 두꺼운데
읽을까 말까 하고있어요
시리즈보니 1,2,3권에다가
교감, 우정, 집으로.. 등등
10여개 되나봐요
읽으신분들 좋으셨나요?
저 중 가장 추천하는거 있으실까요?
읽고 많이 변화되셨는지도 궁금해요
1권부터 읽으시는거 추천..나머지도 다 읽게 되실걸요
저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3권짜리를 봤는데 1,2권은 두번씩 봤어요.
너무 좋은 이야기였어요.
윗분이 신나이 라고 쓰신 것처럼 한 때는 신나이 읽고 감동받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발적인 독서모임 만들고 열풍이 불던 책이에요. 우리나라에 처음 번역된 건 거의 30년 정도 됐을 걸요? 저도 그 당시 신나이에 빠진 친구에게 책 선물 받아서 열심히 보고 원서도 사서 읽었어요. 문장이 아름다워서 이것도 유행했었죠,
이 책 채널링 메시지인 건 아시죠? 채널링에 거부감 없으시면 가볍게 읽어보시고 마음에 다가오면 계속 읽으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다른 좋은 책, 컨텐츠도 많습니다. 지난 30년 사이 이런 컨텐츠도 많이 다양해지고 수준도 높아졌어요.
신나이 보시고 '무슨 채널링이야---' 이런 거부감이 든다면 유튜브에 김주환 교수 강연 찾아서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뇌과학과 일상생활 기반 마음근력 기르기 안내하고 있어서 담백하게 마음의 평안을 찾는데 도움됩니다.
김주환 교수가 번역학 루퍼트 스파이라의 책들은 좀 더 영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요.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2권이